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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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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사람들이 암묵적인 선을 많이 넘네요 ;;;

이상해 조회수 : 7,184
작성일 : 2022-04-25 22:07:29
가족, 주변에 예체능 전공한 사람 없는데.... 성급한 일반화일 지 모르겠는데 ㅜ
최근, 미술 전공한 사람들이 양심없는 뻔뻔한 행태를 보고 , 깜짝 놀라고 . 화가나고. 

그동안 내가 온실에서 살았나 자괴감이 드네요.

내가 연구한 아이디어를 확 ~ 뺐어가서는... 공식적으로 공개한 아이디어임에도 ... 얼마후 자기 아이디어인양 조금 수정해서 발표... 그리고,  "이미 발표한 아이디어인지 몰랐다" 이미 발표한 기록이 있다고 하면서... 전면수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해도 ... "빠 꾸란 없다 " 일관하는 뻔뻔한 태도 ㅜ

다른 한 사람은, 자기가 얻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행태 ㅜ 
옆 직원이 욕을 하는데도 '그냥 직진' 와 ~~~

그 외, 음악 전공한 여자... 의사남편 사수, 시아버지에게 부동산 증여해달라고 어이없는 논리로 주장하는 모습 보니 ;;;
세상에... 라는 말밖에 ㅜ

게다가,,,, 최근 거닌지 뭔지가 나라 들쑤시는 꼴을 보니 .... 열심히 사는게 뭔가 김 빠지네요. 사람에 대한 환멸까지 ㅜ

이건 뭐... 정의가 뭔지, 공정이 뭔지, 예의가 뭔지, 양심이 뭔지.... 뒤죽박죽 ,.... 위계질서도 양심도 윤리도 없이 그냥 막... 내키는 대로 들이받으면서 살으면 되나요ㅜ

술  좀  먹어야 겠어요. 열받아서ㅜ 
IP : 59.9.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5 10:10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이 예술하는 사람 인줄...

  • 2. ..
    '22.4.25 10:12 PM (223.39.xxx.135)

    그래서 제가 예체능은 걸러요.
    기본적인 사회인으로서 기능이 탑재가 덜 된 느낌

  • 3. 명신이가 한 게
    '22.4.25 10:13 PM (221.139.xxx.89)

    예술인가요?
    그냥 탐욕스런 ㅊㄴ

  • 4. ...
    '22.4.25 10:14 PM (116.36.xxx.74)

    미술쪽이 좀 그런 듯

  • 5. ㅇㅇ
    '22.4.25 10:15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첫번째 예로든분은 디자인 같은데요?

  • 6. ...
    '22.4.25 10:15 PM (221.165.xxx.179)

    자기위주죠 ㄸㄹㅇ많음

  • 7. 디자인
    '22.4.25 10:17 PM (210.223.xxx.119)

    디자인 했었는데 제가 했던 디자인작업물 가지고 다른 회사 포트폴리오 내는 인간도 봤어요
    어쩐지 뜬끔포 전화해서 근황묻더라니
    걔도 진짜 상또라이 싸가지

  • 8. ...
    '22.4.25 10:19 PM (106.101.xxx.47)

    동생이 예술계인데 맞는 말입니다.

  • 9. 저도
    '22.4.25 10:25 PM (14.32.xxx.215)

    그래서 적당히 걸러요
    좋게 말하면 감성이 이성을 앞선거고
    대놓고 말하면 이성이 없어서

  • 10.
    '22.4.25 10:29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갑자기 예전 생각이..
    다 그런 사람만 잇는건 아닙니만.
    예전에 친구 작품 가져가서 과제 낸 사람은 좋은 점수주고
    내 작품으로 열심히 만들어 냇더니만.. 아주 최악의 점수를 줬길래
    왜 그랬는지 물었더니.. 너도 뺏어서 내지그랬냐.. 이런 답변 듣고!!
    진짜 황당했던 기억나네요.. 나중에 짤렸지만 .. 좀 웃기긴하죠..
    그러니 이런저런 상황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11. ~~
    '22.4.25 10:39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뭐예요ㅡ
    저 미대 석사했어요.
    다 고만고만하지 예체능했다고 이상하지않아요.
    울아이도 예체능인데 저도 아이도 둘다 아주 정상범위이고 규칙 도덕 배려는 기본입니다.

  • 12.
    '22.4.25 11:03 PM (219.240.xxx.24)

    서울대 법대 나온 사람들은 다 또라이라는 거랑 뭐가 다른지..
    나경원, 윤석열, 김학의, 우병우, 강용석..기타등등

  • 13. ..
    '22.4.25 11:03 PM (1.242.xxx.109)

    이상한 몇 몇을 일반화 시켜버리네요.
    우와. 무섭

  • 14. 어쩌다
    '22.4.25 11:08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사이코들을 보신 거지요.
    미술, 예술한다고 다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명신이는 미술 분야에서 사기치는 것이죠.

    미술, 예술이 괜히 욕먹네요.

  • 15. ..
    '22.4.25 11:10 PM (220.72.xxx.229)

    흠..고만고만한 실력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경쟁하며 살아야 하나보니
    공부보다 더 치열한게 예체능계 같습니다
    그래사 왠만한 멘탈로는 버티기 힘들거 같아요

  • 16. 아니
    '22.4.25 11:19 PM (39.7.xxx.49)

    대한민국에서 싸이코 제일 많은게 고학력 전문직군이드만
    갑자기 예술계 싸잡기 뭐죠?
    원글이 어떤 사회에 속해있길래 그런 세속적인 인간들만 만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술에 진심인 사람들은 세상 물정도 별로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 17. ...
    '22.4.25 11:20 PM (14.42.xxx.245)

    예술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거 같아요.
    예민하고 공감력이 지나치게 높은 아웃사이더 부류와
    사기꾼 기질이 있는 욕망의 화신들.
    이게 예술 쪽도 예전과 다르게 예술가 본인이 스스로 마케팅하는 게 중요해지다보니 예전처럼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예술가 부류는 살아남기 힘들어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 세대 각 분야에서 몇 명 안 나오는 최고 실력자들이야 어차피 딴 세상 얘기니 논외로 하고,
    고만고만한 실력으로 이름 알리고 입에 풀칠하는 풀에서는 압도적으로 욕망의 화신 쪽이 잘 살아남더라고요.
    근데 이런 부류는 결국 오래 예술을 하지는 못하고, 다른 쪽으로 빠지긴 해요.
    돈이 더 잘 유통되는 곳으로.

  • 18. ...
    '22.4.25 11:21 PM (49.170.xxx.74)

    이글을 본 내눈 썩어 님은 전공이 뭐슈

  • 19. ㅎㅎ
    '22.4.25 11:59 PM (14.32.xxx.242)

    가족, 주변에 예체능 전공한 사람 없는데..

    없으니 이런 말 하죠
    참 내..

  • 20. 완전공감
    '22.4.26 12:30 AM (39.7.xxx.205)

    예술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거 같아요.
    예민하고 공감력이 지나치게 높은 아웃사이더 부류와
    사기꾼 기질이 있는 욕망의 화신들.
    이게 예술 쪽도 예전과 다르게 예술가 본인이 스스로 마케팅하는 게 중요해지다보니 예전처럼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예술가 부류는 살아남기 힘들어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 세대 각 분야에서 몇 명 안 나오는 최고 실력자들이야 어차피 딴 세상 얘기니 논외로 하고,
    고만고만한 실력으로 이름 알리고 입에 풀칠하는 풀에서는 압도적으로 욕망의 화신 쪽이 잘 살아남더라고요.
    근데 이런 부류는 결국 오래 예술을 하지는 못하고, 다른 쪽으로 빠지긴 해요.
    돈이 더 잘 유통되는 곳으로.222222222222222222


    요즘은 sns시대라
    실력없는 관종들이
    자기 피알을 교묘하게 과장해서
    어찌나 뻥튀기튀기듯 잘 튀기는지ㅉㅉㅉ
    것두 능력인듯.ㅋㅋ

  • 21. .....
    '22.4.26 4:19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예술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거 같아요.
    예민하고 공감력이 지나치게 높은 아웃사이더 부류와
    사기꾼 기질이 있는 욕망의 화신들.
    이게 예술 쪽도 예전과 다르게 예술가 본인이 스스로 마케팅하는 게 중요해지다보니 예전처럼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예술가 부류는 살아남기 힘들어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 세대 각 분야에서 몇 명 안 나오는 최고 실력자들이야 어차피 딴 세상 얘기니 논외로 하고,
    고만고만한 실력으로 이름 알리고 입에 풀칠하는 풀에서는 압도적으로 욕망의 화신 쪽이 잘 살아남더라고요.
    근데 이런 부류는 결국 오래 예술을 하지는 못하고, 다른 쪽으로 빠지긴 해요.
    돈이 더 잘 유통되는 곳으로.33333


    요즘은 sns시대라
    실력없는 관종들이
    자기 피알을 교묘하게 과장해서
    어찌나 뻥튀기튀기듯 잘 튀기는지ㅉㅉㅉ
    것두 능력인듯.ㅋㅋ 22222

    딱 맞는 듯.

  • 22. .....
    '22.4.26 4:22 AM (125.142.xxx.212)

    ㄴ 33333 2222 댓글님들 말씀 딱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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