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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씨등 젊은 친구들에게. .

ㄱㄴㄷ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2-04-25 19:37:48
박지현씨 등 젊은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할게요.

어제 집회에서 개딸들의 연설을 들으니, "자신들이 지금까지 속았다. 미안하다"고 눈물지으며 이야기하더라고요.

일부 진실을 알게된 개딸들은 자신들이 언론에 의해 속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얘기했어요. 그날은 구체적으로 말 안했지만 이재명 조국 이런 분들을 오해한 것들에 대한 미안함도 담은 얘기였어요.

젊은 친구들이 공정에 민감하다는 것, 언론의 왜곡된 지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엔 삶이 바쁘다는 것 등은 인정합니다. 또 젊은 친구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저도 최대한 눈높이를 맞추어보려고 하는데, 한 가지 너무 언론에 포커스를 맞추어 따라가지는 말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사법부 등 이미 이 사회 모든 것이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고치기 위해 지금 이렇게 분투하고 있는 것입니다.

40대 중반의 저로서는 가끔 속상합니다. 이런 이상한 지형을 만든 윗 세대들 때문에 적폐청산을 외치며 이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젊은 친구들은 사는데만 급급하여 진실을 잘 모른다는 것이 또한 답답합니다.

개이모는 진짜 이런 세상이 싫습니다. 위는 위대로, 아래는 아래대로 답답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누군가 어질러놓은 것이 있으면 하는수없이 누군가는 치워야 하는걸요.
인류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지금 힘겹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격의 대상이 자꾸만 '좋은 사람의 티끌'로 가서야 되겠습니까? 누구나 살면서 실수나 작은 잘못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 몇 년째 붙잡고 사과만 요구하는 것도 바람직한 태도는 아닙니다.
더 큰 거악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년층에서 많은 활동가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나와서 열심히 세상을 향해 소리지르고
불균형적인 세상을 바꾸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개딸아들에게 아낌없이 응원해주는 개이모가 되고 싶습니다.
부디 힘을 합칩시다!!

정영화
IP : 223.38.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4.25 8:08 PM (120.142.xxx.17)

    저도 민주당에서 젊고 패기있고 투지도 있는 청년 지도자들이 많이 나왔음 하네요.

  • 2. 원글님
    '22.4.25 8:45 PM (211.201.xxx.144)

    좋은글 감사합니다.

  • 3.
    '22.4.25 9:56 PM (39.117.xxx.43)

    좋은글감사

  • 4. ..
    '22.4.25 11:15 PM (211.55.xxx.3)

    제발 앞에 개라는 거는 붙이지 마세묘

  • 5.
    '22.4.26 12:04 AM (122.36.xxx.160)

    옳은 말씀이네요.
    젊은 패기는 좋지만 내식구의 티끌을 감싸안을 영리함도 필요합니다.
    저들과 싸워 이기려면 좋은 사람 코스프레는 던져버리고 내식구를 지킬줄도 알아야죠.

  • 6. 동감합니다!
    '22.4.26 12:31 AM (211.59.xxx.132)

    원글님의 글에 완전 동감합니다!

    왠지 악의적인 프레임에 끌려가는 모양새여서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은 상식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 7. ..
    '22.4.26 2:21 PM (211.55.xxx.3)

    앞에 개를 왜 붙여요?
    개딸, 개이모 협오감 생겨요.
    걍 개혁을 붙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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