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남 힘든 일도 있고 생각이 복잡했지만 좋게 응대해주고.
다다음날 다시 전화와서 자기딸 결혼식이라고 하며 청첩장 톡으로 보냈더라고요(속으로 음... 싶었어요).
결혼식날 망설이다 옛정을 생각해 큰금액(나로써는) 부조하고 코로나니 예식에 참석하지는 않았네요.
톡으로 '못갔다 축의금만 보냈으니 확인하라'고 얘기했고요. 그 뒤 잘 받았다고 연락은 왔어요.
오늘 오전에 다른 동창 일이 있어 전화했는데 안받고 안읽고...
정말 속으로 욕이 나오네요. 내가 빙구였지요. 자기 필요할 때 득달같이 연락해서 온갖 소리해대고
필요없으면 상대방 연락은 다 씹네요.
그 딸내미에게 좋은 맘이 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