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씨요 ㅋ
저 2회 보다가 도중에 적응못해서 포기했다고 글 올렸다가,
꾹 참고 3회를 봤는데 볼만해서 쭉 시청하고 있슴다.
우블 보고 바로 틀면 해방일지 시작해서 주말이 너무 좋아요.
구자경씨 전직이 뭐냐고 궁금해하시길래 생각해보니
주가조작? 이런거에 연루됐을거 같아요.
어제 문자보낸 지인의 말투가 그리 거칠지 않았다는 점
움직일 때가 됐다고 문자 내영이 그러하고
구자경씨가 공중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할때 입은 코트가 꽤 고급스럽다는 점 등을 미루어볼 때요.
다 아는 얘기 저 뒷북 친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