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일지에서 인상 깊었던 대사. 엄마대사중

ㅇㅇ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2-04-24 16:39:16
이민기랑 친구들보고 속뒤집어지면서
니들은 사이즈만 컸지 어릴때랑 똑같다고 한심해하고 화내다가
이민기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는
사이즈만 큰거라며 그때의 어린 이민기를 보는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자기위로 같은..
자조하면서도 여전한 자식에대한 사랑이 느껴졌는데..
제가 어린아이들 키우고있어서 그런거 그부분 좀 찡했네요..

저도 나중에 애들이커서 속썪이고이럼 지금만할때 사진보면서
이애가 사이즈만 커진거다. 여전히 저자식은 이 어린애다.. 이럼
좀 나아질것같기도요 ^^
IP : 182.227.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기
    '22.4.24 4:50 PM (14.32.xxx.215)

    말대로 그 이쁜 2~3년 이후로 쌍욕달고도 밥해주고 그래도 내새끼..찾으니 엄마들이 대단한거죠 ㅎㅎ

  • 2. 동감
    '22.4.24 4:51 PM (117.111.xxx.180)

    같은집에 지금있는 단답형 그녀석이 어릴때 그녀석이라 현재의 아이때문에 부글거리다가도 장식장에 놓아둔 해맑게 활짝 웃는 아이들 사진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그러고나면 그때 정말 예뻤는데 왜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주지 못했나 후회도 하구요.
    그녀석이 지금 내옆에 건강히 있어줘서 고맙다 그러구 저녁에 고기궈주려고 찾고 그러네요.
    그때로 한 1년만 돌아가고 싶네요. 원없이 안아주려구요.

  • 3. 지금
    '22.4.24 4:56 PM (211.245.xxx.178)

    우리애들보면 이십대 중반을 넘어서는데..맞아요.ㅎ
    속은 철딱서니없는 어린 우리애들 맞는데 사이즈만 커졌어요..
    밥 양만 늘었네요..ㅎㅎ

  • 4. 사춘기
    '22.4.24 4:58 PM (61.253.xxx.84)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 카톡 프로필사진 애기적 사진 많이들 올려요. 그냥 요즘 애 때문에 힘든가보다 하지요. 끔찍히도 이쁘고 사랑스럽던 시절 떠올리며 마인드 콘트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598 케이크시트와 카스테라 같은거인가요? 6 시트 2022/04/30 2,217
1334597 6살 아이 애정결핍인가요 ? 무슨 문제일까요? 12 사회성 2022/04/30 2,936
1334596 검수완박’ 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45 ... 2022/04/30 2,795
1334595 숨 안죽는 부추무침 초간단 팁.. 딱 한가지. 13 2022/04/30 5,485
1334594 몇년째 입에서만 맴돌고 못찾고있는 노래 좀 찾아주세요. 7 all 2022/04/30 1,875
1334593 제경우엔 실비보험 해지하는 게 나을까요? 7 도움 2022/04/30 2,392
1334592 유혜영씨 말하는게 너무 느려서 5 예전 2022/04/30 4,566
1334591 경주 맛집을 소개 해주세요. 18 경주 2022/04/30 3,688
1334590 오세훈 후보 38 ᆞᆞ 2022/04/30 2,687
1334589 이제 들어왔는데 날이 제법 쌀쌀해요 5 추워라 2022/04/30 2,140
1334588 이사갈때 아빠 유품 버리면 후회할까요???? 5 ㅇㅇ 2022/04/30 2,980
1334587 생중계 - 검찰개혁 최후결전! 지금 여의도에서! 6 .. 2022/04/30 833
1334586 김희선 한가인 누가 더 이뻐요? 58 배우 2022/04/30 6,754
1334585 신세계 LG 갔는데 신혼부부들 가득하네요 10 kkk 2022/04/30 5,997
1334584 오이 가늘게 써는거요 3 야채 2022/04/30 1,871
1334583 언론은 권력의 말 잘듣는 개 3 대한민국 2022/04/30 639
1334582 설인아는 금수저인가요? 37 .. 2022/04/30 20,869
1334581 대파 싱싱보관 최종 버전 12 .. 2022/04/30 3,555
1334580 명이나물 장아찌 할때 6 몽이 2022/04/30 1,524
1334579 이순자는 초청하고 권양숙여사는 초청안했네요 25 . ... 2022/04/30 6,571
1334578 카톡 선물 거절 경험해보신 분 계세요? 19 ㅇㅇ 2022/04/30 7,016
1334577 검찰 정상화법 국회 통과되었네요 18 경축 2022/04/30 2,107
1334576 신속항원검사 비용 8 궁금 2022/04/30 1,704
1334575 어떤 취미들 있으세요? 8 2022/04/30 2,329
1334574 얼굴 흉터에 필러 맞아보신 분 계실까요 6 ㅇㅇ 2022/04/30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