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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대와 자식대의 소비 스타일이 달라서이기도 해요.

ㅇㅇ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2-04-24 14:44:27
써야부자 글 재밌게 읽었어요. 50억부자 아니더라도
부모대와 자식대의 소비 스타일이 달라서이기도 해요.

저도 조금 스트레서 받았는데,
싼거 찾는데서 쾌감을 느끼시고
최저가 찾기가 일종의 취미생활인가 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내눈에 세련되고 좋은것이 부모세대눈에 별로일수도 있고요.

저도 최근에 좋은것 세련된것 돈쓰는맛에 눈뜬사람으로서,
부모님은 기준이 다르거나
소비의 즐거움에 눈을 못 뜨신걸수도 있겠다 싶어요.


IP : 106.101.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4 2:5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돈쓰는거 무서운 사람인데
    울 애들은 대학생이 40만원 운동화도 잘만사네요
    옆에서보면 심장떨리는데
    저같이 가지고싶은것도 못하는 사람되는거 싫어서
    뭐라고 안해요

    소비의 즐거움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누르면서 사는거예요

  • 2. ㅇㅇ
    '22.4.24 3:04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아들이 며느리 원피스를 샤넬에서 350샀더라구요.
    양가 어른 4명은 불가촉천민 둘은 브라만계급입니다.
    두 번 맘 먹고 몽클하나 사는데
    아들 며느리는 가볍게 구입하네요.

  • 3. ㅇㅇ
    '22.4.24 3:09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아들 쓰게 두세요.
    돈도 써봐야 안목도 생기고 여자보는 시야도 넓어져서 이상한 여자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 4. ㅁㅇㅇ
    '22.4.24 3:16 PM (125.178.xxx.53)

    돈을 써보면 여자보는 시야가 넓어져요?

  • 5. 소비
    '22.4.24 3:24 PM (175.203.xxx.85)

    책임 질 일이 없는 미혼일 때는 과소비하기 쉬운데

    결혼하고 딸린 아이들이 생기니 계획적으로 소비하게 되네요

  • 6. 아뇨
    '22.4.24 3:43 PM (1.235.xxx.154)

    성격이 그런겁니다
    삼남매 같이 자랐는데 형편에 맞지않게 소비하는 사람 과도히 아끼는 사람 이렇게 있어요
    비싼거 사줘도 싫다고 돈으로 달라더니...

  • 7. 솔직히
    '22.4.25 6:29 AM (121.162.xxx.174)

    그 글이 정신승리에요
    있어도 안 쓰면 부자라 안한다
    남이 날 부자로 보거나 말거나 신경들 안 쓰죠
    혹은 주변에서 손 벌리고 콩고물 바라는 거 신물나 하기도 하구요
    이 정도 는 써도 된다 는 선은 부자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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