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요즘 점점 장금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Dd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22-04-24 06:27:36

요리가 어느순간 확 늘었어요
원래 레시피 몇 숟갈 이런거 다 체크 하며 했는데
요즘엔 뭐뭐 들어가야 맛있겠네 감이 와요
그러면서 양도 느낌대로 조절하고
오히려 제 느낌대로 조절하는게
요리책 레시피 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맛없으면 맛없다고 솔직히 말하는 남편 덕에
요리가 는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
요즘엔 남편이 맛있다고 인정하네요 ㅋ

장금이가 맛을 그린다더니
맛을 그리는게 뭔지 요즘 알거 같은 기분이에요
IP : 119.69.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4 7:04 AM (223.39.xxx.70)

    축하합니다
    감으로 요리한다는건 대단한 일이죠

  • 2. 저기
    '22.4.24 7:04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백종원 아니고 장금이 맞나요? (외모 포함)

    미화가 심한 거 아닙니꽈

  • 3. 초보땐
    '22.4.24 7:16 AM (121.133.xxx.137)

    시엄니나 엄마가
    적당히 혹은 알맞게 넣으라하면
    에잇 한숟갈 반숟갈 이케 갈쳐주지
    도대체 적당히가 얼만큼이람? 투덜댔는데
    어느결에 그 감이 생겼죠 ㅋㅋ
    요리는 확실히 할수록 느는거 맞아요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먹는거 관심도 취미도 없이
    암꺼나 배고플때 먹고 허기나 면하면 된다는
    부류들은 요리가 참 거시기하죠 ㅎㅎ

  • 4. 윗님
    '22.4.24 7:35 AM (211.245.xxx.178)

    저요.ㅎㅎ
    전 먹는건 배고픔을 면하는 행위라 생각해서..집에서 진짜 간단하게 먹거든요.
    음식하는 취미없고 못해요.
    먹는거 까다롭지도 않구요. 맛없는게 없어요. ㅎㅎ..다 맛있어요.ㅠㅠ...
    진짜 식구들 밥해주는거 고역이예요..

  • 5. 해보니
    '22.4.24 10:20 AM (211.212.xxx.185)

    한식은 수학공식처럼 비율만 깨우치면 쉽더라고요.
    그리운 자스민님 불고기공식처럼요.
    거기다 재료별로 넣는 순서, 불조절만 익히면 장금이로 등극하는거고요.
    문제는 달랑 완성품이 나물 한접시, 열무김치 한통을 만들자면 다듬고 씻고 데치고 절이고. 또 쌋고..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165 굥 자영업자 보상은 무시하고 초호화 취임식에 남의집 뺏기 8 폭군굥 2022/04/25 1,454
1331164 가슴두근거림도 우울증 증상중에 있나요? 9 우울증 2022/04/25 2,254
1331163 우리들의 블루스 ost 주제곡 좋아요 bts지민x하성운 13 우리들 2022/04/25 2,078
1331162 청와대 돌려달라신 분 12 누구누구? 2022/04/25 1,834
1331161 코로나 격리 해제 후 후유증 인가요? 2 힘듬 2022/04/25 1,511
1331160 커피포트속 검은 점들 5 연리지 2022/04/25 3,075
1331159 “김인철 딸, 아버지 드러내고 ‘풀브라이트’ 장학금 탔다” 15 너세상 2022/04/25 2,118
1331158 미스터선샤인은 오늘도 여지없이 울리고 ㅜ 최고드라마 2022/04/25 1,013
1331157 한반도기로 뒤덮이고 인간 띠잇기로 하나된 남북 유엔 대표부 8 light7.. 2022/04/25 812
1331156 윤석열 취임식 초호하 아니에요. 59 ... 2022/04/25 5,951
1331155 아침 요가갈지 저녁에 갈지.. 8 갈등 2022/04/25 1,918
1331154 도서 책 인생책 추천 부탁드려요 12 추천 2022/04/25 2,840
1331153 관절염이라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7 ........ 2022/04/25 1,946
1331152 우상호 의원이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1 질문 2022/04/25 1,611
1331151 갱년기 나이에 저혈압인 분들 11 저혈압 2022/04/25 2,608
1331150 집값 폭등에…서울서 중위소득 구매 가능 아파트 '16.5%→2... 40 ... 2022/04/25 4,426
1331149 문득 .. 컨실러와 파데의 차이점이 뭘까요? 6 컨실러와 파.. 2022/04/25 4,013
1331148 국민의힘은 검찰정상화법안 처리에 의지가 없습니다. 7 수사기소분리.. 2022/04/25 779
1331147 해방일지 보고 막 웃었는데 장면이 생각안나요 10 생각안나요 .. 2022/04/25 2,531
1331146 과자 짱구의 원조는 삼양 10 ㅇㅇㅇ 2022/04/25 1,852
1331145 주식펀드 15년차 느낀점.. 13 음음 2022/04/25 5,546
1331144 중3아이 공부 지금 어떤방향으로 해야할지.. 5 ㄴㄴ 2022/04/25 1,792
1331143 요즘날씨 팔토시 딱 좋네요 22 ㄹㄹ 2022/04/25 2,599
1331142 부산 용호동 메트로에서 소형가전제품 어디서 사나요? 3 ... 2022/04/25 832
1331141 요양보호사 자격증 관련ᆢ 4 ㅠㅠ 2022/04/25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