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톡톡대는걸 나한테 전화해서 묻는 시가

..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2-04-23 13:51:06

시가 분위기가 시아버지 잔소리 대마왕
시어머니는 냉랭한데 아들한테 끔찍해서
남편이 잘못해서 시부한테 맞을뻔해도 시모가 극구 말려 한대도 안맞고 자랐대요, 

시부 성격도 괴팍하고, 성질대로 사는분이고, 
시모도 냉랭하고 
사위들 처가에서 설거지한번 한걸로, 저한테  대뜸 내아들도 친정가면 설거지 시키냐고 나한테 호통을,

그런 집안에서 자란 남편도 성격이 괴팍하고, 톡톡 쏘아 붙이는데 
저는 싸움 안나게 많이 참고 살았는데, 

어느날, 
남편이 시무 전화에. 톡톡 쐈는지
나한테 전화해서 무슨일 있냐고 왜 저러냐고 묻는데, 

저도 그래서 평소 힘들다 말했는데, 

그런겅 안중에도 없이 아들 그러는게 나 때문이고, 
나만나서 저렇다고 생각하고 얼핏 말하기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아들 매일 술먹고 알콜의존증인데, 
그런거 한번 시가에서 내 비쳤고, 
시가에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먹길래, 
술이 안받나보다 말한마디 했는데, 
시부가 그만하라고, 

자기 아들이 그런걸 인정하기 싫은지,

그러더니, 
시가 온 식구가 
저를 욕해요, (알게됐어요)
자기 아들 술 먹는데, 제가 아들 힘들게 뭐라 한다고.

자기아들은 신인줄 아는지
저런 집안 대책 없는거죠?


IP : 114.222.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3 1:53 PM (211.246.xxx.83)

    그럼 님이 그러는것은 아들때문인건 모른대요???

  • 2.
    '22.4.23 1:55 PM (114.222.xxx.212)

    ㄴ 네, 아들은 술먹는 아유가 있을거라고, 잘못은 없고,
    다 제탓이네요, 저만나서 저런다고, 제가 힘들게 할거라고

  • 3. ...
    '22.4.23 2:06 PM (211.246.xxx.83)

    님남편이 들볶인다고 욕한거 백퍼

  • 4. ,,,
    '22.4.23 2:26 PM (121.167.xxx.120)

    남편이 시댁의 종교고 교주인것 같은데요.
    종교에 빠진 사람들에게 원글님이 교주를 모독 했다고 난리 치는거네요.

  • 5. 그럴때마다
    '22.4.23 2:28 PM (125.132.xxx.178)

    시모가 자기 아들이 너때문에 나한테 툭툭거린다 할때마다 바로 남편한테 전화해서 어머니한테 뭐라했길래 어머니가 나한테 이러시냐 당신이랑 통화만 하고나면 나한테 역정내셔서 내가 참을 수가 없다 무슨 얘기를 어떻게 했냐 내가 알아야 당신 역성을 들던지 하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냐 따지세요. 아들이 몇번 왜 쓸데없는 소리 처한테 하지마라 시모한테 말하면 그거 안할겁니다.

  • 6. ...
    '22.4.23 3:08 PM (211.246.xxx.83)

    남편이 님이 들볶아서 못살겠다고 한걸꺼예요
    안그러면 그런말 나올리가없어요
    아무리 시어머니도 없는말을 하진않아요
    과장하기는하더라도
    의외로 자기엄마한테 와이프욕하는 남자들 많아요

  • 7. 아뇨
    '22.4.23 3:16 PM (114.222.xxx.21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면 저한테 전화해서 난리날 집안이고요,
    시가에서는 아들이 내편 들까봐 저를경계하고 제탓해요,
    부부 살 잘기보다는 싸움나든말든 시가에 며느리 종년으로 잘하길 바라고요,

  • 8. ...
    '22.4.23 5:00 PM (211.246.xxx.83)

    그럼 더 하지마세요 그런말하면 더 전화하지마세요

  • 9. 상종마세요
    '22.4.24 7:56 A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남의 딸 귀한 줄 모르고 지 자식만 귀한 줄 아는 저런 모지리들이랑은 상종할 필요가 없어요

    저런 시모를 더 이상 겪을 수 없어 전화 당분간 하지 마시라고 했는데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래요. 친정엄마가 상종하기 싫어서 전화 안 받았다고 하는데 그 때는 간이 콩닥콩닥했ㄴ느데 지금 생각해 보니 상종 안하는게 답이었다 싶어요

    지들끼리 욕을 하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146 전기밥솥 중고 써도 되나요? 5 ㅇㅇ 2022/04/27 1,360
1333145 신라호텔 식당에 4만명 수용이 가능한가요? 4 ㅇㅇ 2022/04/27 2,359
1333144 목초액을 샀어요 4 2022/04/27 1,303
1333143 반포 매리어트 뷔페 어떤가요 11 ㅇㅇ 2022/04/27 2,165
1333142 서울 1박 잠깐 다녀올건데요 고딩딸아이와 할게 뭐 있을까요 29 서울서울 2022/04/27 2,688
1333141 취임만찬 혈세를 낭비한다는 지적이 너무 억울하다-박주선 26 꽃다발 2022/04/27 2,469
1333140 아 배달.. 시켜먹으니 7 2022/04/27 3,064
1333139 동안 운동, 입꼬리 올라가려면 5 얼굴운동 2022/04/27 2,735
1333138 용산) 아모레퍼시픽 건물 지하 자주 가시는 분 6 점심 2022/04/27 2,569
1333137 제 아침 식사 건강 유지에 도움될까요? 6 .. 2022/04/27 2,038
1333136 씽크대 물막이 사면 잘 쓰나요? 16 씽크대 물막.. 2022/04/27 2,330
1333135 중3 남자아이 1 투민맘 2022/04/27 824
1333134 mbti 검사하고나서 행동이랑 말이 많이 변한 지인 4 오케이강 2022/04/27 1,663
1333133 해방일기 저만 웃긴가요? 20 해방일기 2022/04/27 3,996
1333132 14살 저희 개 수술하러 갔어요. 12 .. 2022/04/27 1,734
1333131 치아뿌리 나온곳 레진?보험되는거? 어떤거로 해야해요? 5 향기 2022/04/27 1,646
1333130 강아지 옷 세탁이요.. 1 2022/04/27 915
1333129 미세먼지 위성 영상으로 확인하는 법 4 사과 2022/04/27 870
1333128 콜건희 왜저리 나대는건가요. 감옥갈 여자가 어디서 미술품을 37 ..... 2022/04/27 4,119
1333127 예전 대방삼육어학원 위치아세요? 7 삼육 2022/04/27 1,038
1333126 "日,韓 독도측량 계획에 항의..尹협의단에도 중단 요구.. 10 섬숭이굥 2022/04/27 1,496
1333125 몸빼가 일본말인줄 오늘 알았어요;;;;;; 15 ........ 2022/04/27 2,688
1333124 엄마가 아무 말도 안하면 아무 것도 안하는 애들 12 .... 2022/04/27 2,455
1333123 김건희 "여기가 마음에 들어"..임장하듯 관저.. 28 qaz 2022/04/27 3,363
1333122 초6영어 sr 6이면 잘하는 건가요? 14 아하 2022/04/27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