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톡톡대는걸 나한테 전화해서 묻는 시가

..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22-04-23 13:51:06

시가 분위기가 시아버지 잔소리 대마왕
시어머니는 냉랭한데 아들한테 끔찍해서
남편이 잘못해서 시부한테 맞을뻔해도 시모가 극구 말려 한대도 안맞고 자랐대요, 

시부 성격도 괴팍하고, 성질대로 사는분이고, 
시모도 냉랭하고 
사위들 처가에서 설거지한번 한걸로, 저한테  대뜸 내아들도 친정가면 설거지 시키냐고 나한테 호통을,

그런 집안에서 자란 남편도 성격이 괴팍하고, 톡톡 쏘아 붙이는데 
저는 싸움 안나게 많이 참고 살았는데, 

어느날, 
남편이 시무 전화에. 톡톡 쐈는지
나한테 전화해서 무슨일 있냐고 왜 저러냐고 묻는데, 

저도 그래서 평소 힘들다 말했는데, 

그런겅 안중에도 없이 아들 그러는게 나 때문이고, 
나만나서 저렇다고 생각하고 얼핏 말하기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아들 매일 술먹고 알콜의존증인데, 
그런거 한번 시가에서 내 비쳤고, 
시가에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먹길래, 
술이 안받나보다 말한마디 했는데, 
시부가 그만하라고, 

자기 아들이 그런걸 인정하기 싫은지,

그러더니, 
시가 온 식구가 
저를 욕해요, (알게됐어요)
자기 아들 술 먹는데, 제가 아들 힘들게 뭐라 한다고.

자기아들은 신인줄 아는지
저런 집안 대책 없는거죠?


IP : 114.222.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3 1:53 PM (211.246.xxx.83)

    그럼 님이 그러는것은 아들때문인건 모른대요???

  • 2.
    '22.4.23 1:55 PM (114.222.xxx.212)

    ㄴ 네, 아들은 술먹는 아유가 있을거라고, 잘못은 없고,
    다 제탓이네요, 저만나서 저런다고, 제가 힘들게 할거라고

  • 3. ...
    '22.4.23 2:06 PM (211.246.xxx.83)

    님남편이 들볶인다고 욕한거 백퍼

  • 4. ,,,
    '22.4.23 2:26 PM (121.167.xxx.120)

    남편이 시댁의 종교고 교주인것 같은데요.
    종교에 빠진 사람들에게 원글님이 교주를 모독 했다고 난리 치는거네요.

  • 5. 그럴때마다
    '22.4.23 2:28 PM (125.132.xxx.178)

    시모가 자기 아들이 너때문에 나한테 툭툭거린다 할때마다 바로 남편한테 전화해서 어머니한테 뭐라했길래 어머니가 나한테 이러시냐 당신이랑 통화만 하고나면 나한테 역정내셔서 내가 참을 수가 없다 무슨 얘기를 어떻게 했냐 내가 알아야 당신 역성을 들던지 하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냐 따지세요. 아들이 몇번 왜 쓸데없는 소리 처한테 하지마라 시모한테 말하면 그거 안할겁니다.

  • 6. ...
    '22.4.23 3:08 PM (211.246.xxx.83)

    남편이 님이 들볶아서 못살겠다고 한걸꺼예요
    안그러면 그런말 나올리가없어요
    아무리 시어머니도 없는말을 하진않아요
    과장하기는하더라도
    의외로 자기엄마한테 와이프욕하는 남자들 많아요

  • 7. 아뇨
    '22.4.23 3:16 PM (114.222.xxx.21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면 저한테 전화해서 난리날 집안이고요,
    시가에서는 아들이 내편 들까봐 저를경계하고 제탓해요,
    부부 살 잘기보다는 싸움나든말든 시가에 며느리 종년으로 잘하길 바라고요,

  • 8. ...
    '22.4.23 5:00 PM (211.246.xxx.83)

    그럼 더 하지마세요 그런말하면 더 전화하지마세요

  • 9. 상종마세요
    '22.4.24 7:56 A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남의 딸 귀한 줄 모르고 지 자식만 귀한 줄 아는 저런 모지리들이랑은 상종할 필요가 없어요

    저런 시모를 더 이상 겪을 수 없어 전화 당분간 하지 마시라고 했는데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래요. 친정엄마가 상종하기 싫어서 전화 안 받았다고 하는데 그 때는 간이 콩닥콩닥했ㄴ느데 지금 생각해 보니 상종 안하는게 답이었다 싶어요

    지들끼리 욕을 하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916 이 말 동의, 공감 하시나요? 1 Mosukr.. 2022/04/26 821
1332915 클래식 매니아님들 곡 제목좀 알려주세요~~ 6 ... 2022/04/26 892
1332914 돌려드린다의 돌자 6 뉴스 2022/04/26 1,177
1332913 식당에서 이게 진상짓인가요? 177 진상 2022/04/26 24,749
1332912 울산8명룸식당있는곳 4 ㅇㅅ 2022/04/26 871
1332911 그럼 지연수가 어떻게 하는게 나았을까요? 23 ... 2022/04/26 3,904
1332910 갑자기 불안햐지네요 11 불안 2022/04/26 2,710
1332909 서울) 여자들만 있는 걷기 동호회 있을까요? 6 동호회 2022/04/26 2,708
1332908 바지락 해감) 입을 다 벌리고 있어야 잘된건가요? 1 ㅇㅎ 2022/04/26 1,422
1332907 왜구를 절대 용서못함 노재팬 계속 해야하는 이유 14 토왜구멸 2022/04/26 867
1332906 에르메스 잘아시는분(팔찌) 8 그린커피 2022/04/26 2,154
1332905 남편이 춥다고 새벽에 난방을 올리고 자는데 25 ㅇㅇ 2022/04/26 4,992
1332904 목구멍이 막히는 것 노화인가요? 11 2022/04/26 2,388
1332903 오늘의 지령은 문-손 대담 까기인가보네요 13 굿모닝 2022/04/26 870
1332902 다이어트 얼굴노화(팔자주름 눈밑꺼짐) 3 00 2022/04/26 2,964
1332901 왼쪽 윗가슴 통증 무슨과 가야하나요? 4 2022/04/26 1,650
1332900 민주당이 진 이유는 딱 한가지 부동산이예요. 100 바보들 2022/04/26 4,237
1332899 윤의 거짓말 8 ** 2022/04/26 1,621
1332898 신라호텔 '망고빙수' 8만3000원 24 .. 2022/04/26 6,121
1332897 5월10일이후 피플스하우스에 소풍가실분 5 ... 2022/04/26 1,248
1332896 종합병원에서 퇴원한다 하면 오전인가요 오후인가오 8 .... 2022/04/26 1,651
1332895 지금 일라이와 지연수 25 .... 2022/04/26 6,021
1332894 벽지곰팡이 제거,도배비용은 2 얼마나 들어.. 2022/04/26 2,009
1332893 Bts 병역 안됐네요 77 .. 2022/04/26 19,969
1332892 일어나기 싫어요 3 .. 2022/04/2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