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수가 무슨 재결합을 원하나요?? 말같지도 않네요.
다들 질척거린다
재결합을 원한다하시는데
재결합 원하는사람이 방송에서 남자엄마욕을
저렇게 살벌하게 하나요?
저거서 게임 끝이죠.
그냥 한풀이하는거죠.
볼짱다봤으니 저렇게 미친듯이 공개적으로
욕하는검.
1. ᆢ
'22.4.22 9:51 PM (118.32.xxx.104)근데 사랑타령 왜하나요
네가 우주였고 세상 전부였고 다시 돌아가도 널 선택하고 사랑하겠다느니 듣기도 지겨울 정도로 읊던데..2. ㄹㄹ
'22.4.22 9:57 PM (124.49.xxx.36)ㄴㄴㄴ그래야 자기행동이 정당화 되쟈나요. 시엄마 욕 다해놓고 사랑이었다.
3. ㅅㄷㄴ
'22.4.22 9:58 PM (58.143.xxx.14)난 죄없다 사랑을 믿은 죄밖에
니놈이 나쁜 놈 한풀이4. 그니까요
'22.4.22 10:09 PM (61.254.xxx.115)재결합 원하는것같다 눈물로 질척거린다~하는 사람들 간호있었는데.제가 보기엔 아니었거든요? 쌩하니 와서 가방도 손못대게하고 찬바람 불게 냉정하게대하면서 눈부릎뜨고 싸우는게 무슨 재결합을 원하겠어요..남자 꼬시던지 다시 넘어오게.하려는 행동은 아니었음.냉정히 볼때
5. 남자도
'22.4.22 10:49 PM (183.97.xxx.37)이젠 이혼했으니 '우리 엄마 편을 들겠다'고 한 걸 보니 이미 정떨어진 것 같아요.
게다가 남자가 너무 어리구요. 재결합이 될까요? 제가 희망할 사항은 아니지만서도
본인보다 연상인 남자 만나서 무난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6. 음
'22.4.22 10:59 PM (220.95.xxx.85)남자가 사랑한다 , 같이 살자란 소리를 하면 와르르 무너질 타입인 거 같은데요..
7. 다 방송이고
'22.4.22 11: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작가, 피디가 앞에 있어요.
좀 더 소리 지를까요? 울까요? 눈물 닦고 돌아서면 그림이 낫겠죠? 등등.8. ..
'22.4.22 11:02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여기서 얘기 나와서 찾아보니 서우하고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성형 할수있는건 다 한 얼굴이고
말은 잘하던데.. 저런 사람하곤 말로 못이기죠.
항상 상대가 나쁘고 내가 피해자.9. 그나저나
'22.4.22 11:03 PM (106.102.xxx.118)일라인지. 뭔지.
왜케 아저씨 몸매죠?
복귀하려고 나온 건 아니고.
그냥 우이혼만 알바뛰러 나온 거 같은데요.10. …
'22.4.22 11:52 PM (173.8.xxx.57)아저씨 몸매나 마나
저런 매너좋은 미남과 1년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11. …
'22.4.22 11:54 PM (173.8.xxx.57)내가 벌어 먹여살려도 좋을 듯 … 물론 일라이는 나 싫다 하겠지만
12. 허
'22.4.23 12:48 AM (123.215.xxx.148)나 생각날때 있었냐 묻던데
미련버리고
아이 아빠 역할로 만족하며 살길...
보면서 남자가 질릴만 하겠다 싶었네요
아들도 자기 감정 억압하며 살고 있는듯..13. 영통
'22.4.23 9:15 AM (124.50.xxx.206)님 말에 공감
지연수와 비슷해서 .남편 들들 볶고 살아본 사람으로서 ...
자기 한풀이..
한동안 그거 안하고는 살 수가 없어요.
재결합. 그건 차선..우선 한풀이14. ...
'22.4.23 11:54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지연수 재결합없이 잘 살고 있나봐요.
식물채널에서 지금은 아이만 키우느라 다른 생각은 할 여유가 없고 50전에 누구라도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네이버쇼핑에서도 일한다고 했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발음 목소리 좋고 차분하고 정확한 진행으로 채널도 잘되고 있어요. 앞으로 잘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