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료가 푹 안잠겨서 골마지가 끼어서 간장물을 다시 끓였어요
뜨거울 때 부어야 하나요 한김 식히고 부어야 하나요 아님 차갑게 해서 부어야 할까요?
딱 제가 지금 간장 식히고 있는데요 ㅎㅎ
이렇게 저렇게 있는데 전 그냥 식혀서 부으려구요
식히는것도 누구는 완전 식히고 누구는 한김 식히고.
부을때는 식혀서요.
누름돌 없으면 접시 하나 올려요.
아니면 랩 씌워서 뚜껑이 바닥으로 가게 두시거나..
두번째는 무조건 식혀서 부어줘야 해요.
우와 다들 감사합니다. 처음담글땐 안끓이는걸로 했거든요. 지금은 골마지 땜에 어쩔 수 없이 끓이는거네요 ㅎ
처음 담글 때 끓여서 바로 부어요.
며칠 지나서 한 번 다시 끓이고 싶으면
재료에서 물이 나와서 묽어졌으니
간장물만 따라내어 끓인후
식혀서
부어요.
지금 명이나물에 간장끓여 붓고들어왔어요.
네이버가 알려주는대로 했는데
제대로 했어요.
처음 해보는건데 맛있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헉 어떻케요
저는 두번째 한김나가고, 완전 식히지 않고 따뜻한거
부었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