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 정상화 되겠죠? 너무 떨리고 힘듭니다
1. 박병석이
'22.4.21 11:45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늘 민주당 개혁사안 번번히
중재라는 이름달고 좌절시켰었죠.
이번에도 중재 중재해대는데
매의눈으로 지켜봐야합니다.2. 박병석의장한테
'22.4.21 11:45 PM (223.38.xxx.28)모든게 달려있는건가요?
민주주의는 다수결원칙 아닌가요?
답답한 하루하루입니다.3. 언론개혁도
'22.4.21 11:46 PM (223.38.xxx.28)그래서 못 했잖아요?
4. ......
'22.4.21 11:48 PM (124.56.xxx.96)박병석은 할 수 있다!!문자보내려는데..혹시 전번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5. 윗분
'22.4.21 11:53 PM (194.5.xxx.178) - 삭제된댓글ㅂㅂㅅ 010 5383 9851 로 저도 보내는데 폰 꺼놨다고해서
팩스보내고 있어요 너무 답답6. ......
'22.4.21 11:58 PM (124.56.xxx.96)전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일단 문자보냈어요
7. ㅇㅇ
'22.4.21 11:59 PM (125.240.xxx.184)우크라이나처럼 전쟁날까도 대 걱정
스트레스가 말도못해요8. 반대하는
'22.4.22 12:02 AM (125.134.xxx.38)의원들은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9. ...
'22.4.22 12:09 AM (39.7.xxx.96)최강욱 의원님은 70% 가능성으로 본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솔직히 희망사항 포함된 거겠죠
만약 좌초되거나 누더기로 통과된다면 그 후폭풍은 상상도 하기 싫네요10. 꼭
'22.4.22 12:09 AM (39.114.xxx.215)검찰정상화 꼭 되기를!
박병석 제발 정신차리고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를.
요즘 한숨만 나오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ㅠㅠ
나라 걱정없이 살고 싶네요.11. 저도
'22.4.22 12:13 AM (221.141.xxx.67)너무 간절.
꼭 검찰 정상화되기를.
영어로 검사가 기소라면서요.12. ...
'22.4.22 12:23 AM (112.156.xxx.94)저도 내일 문자 보냅니다.
13. ...
'22.4.22 12:26 AM (221.165.xxx.179)박병석
지겨보고 있다14. 저도
'22.4.22 12:29 AM (14.41.xxx.200)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15. ....
'22.4.22 12:48 AM (116.122.xxx.15)후원은 했어도 문자는 처음 보냅니다 가슴이 답답해 죽겠네요 민주당 정신차리고 할 수 있다!
16. ...
'22.4.22 1:24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쯧쯧쯧...
17. 제발
'22.4.22 1:25 AM (67.166.xxx.171)정말 꼭 되어야 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18. 뭐지
'22.4.22 6:05 AM (125.134.xxx.38)쯧쯧쯧??????
19. 간절히
'22.4.22 7:47 AM (39.7.xxx.145)간절히 기도합니다!!!
민주당은 보수언론 기자들이 국민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국민들은 검찰개혁을 원합니다.
민주당은 할수 있다!!!20. metal
'22.4.22 8:17 AM (223.52.xxx.38)저도 문자보내볼께요
21. 무기력
'22.4.22 9:16 AM (112.170.xxx.86)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감에 우울한 거 같아요.
법을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법을 어기며 수십업씩 챙기니 매달 월급 받는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겠어요.22. 저도
'22.4.22 9:32 AM (223.38.xxx.25)민주당이 검수완박 반드시 이뤄내서 폭망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