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퇴하면 복학가능햔지요

고3 조회수 : 3,515
작성일 : 2022-04-21 17:44:39
애가 고3인데 학교를 끝까지 다닐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공부는 최하위권으로 사실 초등때도 중등때도 얘가
계속 다닐 수 있을지 없을지 불안해하며 꾸역꾸역 살았어요
고등1 2학년은 코로나로 번갈아 학교가니 오히려 다행이었고
이제 3학년 얼마 안남았는데 학교를 매일 보내는게 매일이 전쟁이네요
학교를 안간다해도 설득시키고 얼러 보냈는데 온갖심술은 다내고 그렇다해도 세게 나갈 수도 없는것이 그러다 정말 학교를 안갈까봐 애아빠도 저도 그냥 학교가는것만 바라고 있어요
졸업은 해야지 싶어서 남들 다하는 대학고민은 둘째치고요
무슨 문제가 있어 저러나 처음엔 걱정했는데
공부 못하니 앉아있는게 고역이라서 그런거더라구요
얼마 안남았는데 그래도 다녀야겠지만 자퇴하게되면 추후 복학은 가능한가요
애때문에 저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IP : 223.39.xxx.8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21 5:49 PM (27.35.xxx.152)

    복학 가능한데 그 성격이면 졸업 하기 어려울 듯.
    그냥 검정고시 보셔요.

  • 2. ㅡㅡ
    '22.4.21 5:59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졸업가능한 출석일수 알아보세요
    그런애가 고등 졸업장도없음
    그게 더힘들거같아요
    며칠남았으니 그만큼만가진
    곧 방학이다
    조퇴하고 와라
    하는데까진 해보세요
    힘내세요

  • 3. ..
    '22.4.21 6:02 PM (218.236.xxx.239)

    고3은 수능준비하는애들 2학기때 가정학습 많이 신청해요. 1학기만 잘 버티라고하고 2학기는 가정학습 최대한 내면서 졸업 꼭 시키세요. 검정고시는 안됩니다~

  • 4. ㅁㅇㅇ
    '22.4.21 6:04 PM (39.7.xxx.154)

    휴학하면 복학이 가능하죠..

  • 5. ㅁㅇㅇ
    '22.4.21 6:05 PM (39.7.xxx.154)

    가정학습 체험합습 질병결석 등의 방법이 있긴해요..

  • 6. 나는나
    '22.4.21 6:05 PM (39.118.xxx.220)

    얼마 안남았는데 버티세요. ㅜㅜ

  • 7. 감사합니다
    '22.4.21 6:07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사실 검정고시를 보는것도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그저 학교 졸업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참 힘드네요 조퇴는 학교졸업하는데는 문제없나요ㅠㅠ

  • 8. ..
    '22.4.21 6:07 PM (218.144.xxx.185)

    버티어야죠 이제얼마안남았는데요

  • 9. 감사합니다
    '22.4.21 6:08 PM (223.39.xxx.22)

    ㅠㅠ 너무 힘드네요

  • 10. dlfjs
    '22.4.21 6:22 PM (180.69.xxx.74)

    병결. 체험등 다 써가며 버텨야죠

  • 11. 감사합니다
    '22.4.21 6:28 PM (223.39.xxx.147)

    그런 경우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도와달라고 해야하나요
    처음엔 정말 아파서 못보냈는데 이젠 괜찮은데도 안가고 싶어해서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요

  • 12. 경험자
    '22.4.21 6:39 PM (58.237.xxx.33)

    졸업장을 목표로 하세요.
    선생님들 크게 의미두지 않고 서류처리 끝내더라구요.
    절대 자퇴원서 내지 마시고
    아이가 안가도 빠져도 갈꺼라고 연락하시고 버티세요.
    아이에게도 고등 졸업장은 필요하다 계속 말하고
    갔다가 조퇴하더라도, 아님 병원 진료지라도 스스로 내게하고
    아이도 알아요. 단지 도망가고 있을뿐.

  • 13. 경험자
    '22.4.21 6:43 PM (58.237.xxx.33)

    1학년이면 쉬었다다시가면 된다지만
    쉬었다 다시오는 애들 드물고
    3학년이면 더 어려워요.
    엄마가 더 힘드실테지만 버티세요.
    학교에 가는것도 조금 맘을 비우시면 덜 힘드실꺼예요.
    어머니… 힘드시겠어요. 버텨주세요.

  • 14. 프린
    '22.4.21 6:49 PM (223.62.xxx.253)

    학교폭력이 있거나 하는게 아님 싸워서라도 보내세요
    공부하위권임 공부안하고 못하는 아이인데 자퇴하면 그냥 중졸이예요
    절대 검정고시 보지도 않을거구요
    그냥 가방들고 학교만 나가도 졸업인데 고졸은 해야죠
    요즘 아무거나 취직할래도 고졸은 되어야지 중졸임 선입견 생겨서 취직도 힘들어요

  • 15. ..
    '22.4.21 6:52 PM (221.139.xxx.40)

    선생님한테 당연히
    말해야죠

  • 16. 그런데
    '22.4.21 6:52 PM (122.34.xxx.60)

    담임샘과 의논해서 상담쌤에게 상담받으면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곧 중간고사이니 빵점을 받는 한이 있어도 시험은 꼭 치라고 하시구요. 답안지에 그냥 다 같은 번호를 마킹해도 된다 하세요
    상담도 받고 병원도 다니고 2학기에는 가정학습도 신청하시구요.
    방학 빼면 한 6개월 진을 빼더라도 아침에 못일어나면 학교 데려가고 데려오고 하세요고등학교 졸업은 꼭 시키셔야 합니다

  • 17. ...
    '22.4.21 7:06 PM (211.179.xxx.191)

    담임쌤한테 상담하세요.

    우리애 학교에도 그런애들 많아요.

    아침에 등교만 하고 바로 조퇴하거나
    거의 하교 시간에 들리기만 하거나 그런다고 해요.

    애 잘 달래서 체험이나 인정결석 같은거 다 당겨서 쓰세요.

    자주 다니는 소아과나 내과 같은데 가서 두통 같은걸로 진료 받고 그걸로 병결 하셔도 되니까

    애한테 꼭 종일 학교에 안있어도 되니 다녀오기만 하라고 하시고요.

    남는 시간에는 알바든 취미학원이든 다니게 하세요.

    우리애 반에 제빵하거나 헬스 하거나 뭐 그런식으로 학교 조퇴하고 다니는 애들도 있거든요.

  • 18. ..
    '22.4.21 7:13 PM (175.116.xxx.96)

    고1이면 몰라도 고3이면 어떻게든 졸업은 시켜야지요ㅜㅜ
    다른분들 말씀처럼 선생님께 사정 말씀드리고 조퇴, 병결. 가정학습등 출석일수를 채워서 졸업은 하게 도와주실겁니다
    학업중단 숙려제같은 제도도 있으니 그것도 알아보시구요.
    지금 자퇴하면 중졸됩니다. 나중에 취직을 하든 다시 공부해 진학을하든 중졸과 고졸은 천지차이입니다.

  • 19.
    '22.4.21 7:39 PM (39.112.xxx.205)

    힘내세요
    얼르고 달래서 꼭 졸업은 시키세요
    저도 같읏 종류는 아니지만
    힘들게 하는 아들 있어서
    님의 마음 짐작 가네요
    학교 잘 다녀주는것만 해도
    행복이란걸 많은 분들은
    모르실거예요
    힘니니세요

  • 20. ...
    '22.4.21 9:02 PM (58.148.xxx.122)

    자퇴하면 복학이 아니고 재입학.
    휴학 했으면 복학.

  • 21. ..
    '22.4.21 9:20 PM (1.237.xxx.156)

    검정고시는 아무나 보나요?
    학교가기싫어 자퇴한 친구가 몇년지나서
    나이어린 동생들뿐인 학급에 복학하겠나요?
    절대 절대 지치시면 안됩니다.
    고등학교 졸업은 시키셔야죠
    요즘 가정학습도 많이 하니
    최대한 졸업출석일수만 맞추세요
    담임이 좋은 상담자가 되어 배려해줄수도 있지만 가끔 뻣뻣한 고집불통 담임샘 확률도 있으니 어떤분이실지는 파악한후에 상담결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어떻게든 구슬리고 방법을찾아서 고등학교는
    졸업시키세요.
    대학이야 꼭 안다녀도 먹고살길은 많아요

  • 22. ㅡㅡㅡㅡ
    '22.4.21 11:4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담임쌤께 의논드려 보세요.
    요즘 선생님들 아이들 입장에서 많이 이해하고
    애써 주시더라구요.
    졸업을 목표로!
    아이도 엄마도 힘내세요.

  • 23. 감사합니다
    '22.4.22 7:46 AM (123.214.xxx.17)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055 여자는 근육은동 꼭 필요한거같아요 11 ㅇㅇ 2022/04/23 5,053
1332054 시어머니 아프신데요 32 ㅇㅇ 2022/04/23 5,695
1332053 우리나라 옷값만큼 싼거 또있나요? 24 보기 2022/04/23 5,755
1332052 코드제로 청소기 흡입력 만족하시나요?? 6 .. 2022/04/23 2,048
1332051 여윳돈 두고 전세대출 받기 아님 적금 다 깨버리기 뭐가 나을까요.. 2 ㅇㅇ 2022/04/23 1,305
1332050 프라다 백팩 살까요 말까요 4 Ff 2022/04/23 2,592
1332049 국힘은 이제 없어지는 건가... 8 굥멸 2022/04/23 2,628
1332048 윤석열이 이정도 막장일거라 예상들 하셨나요? 52 2022/04/23 5,817
1332047 백상 남우주연상 누가 될 거 같으세요? 16 준호와 정재.. 2022/04/23 3,931
1332046 유방초음파 4미리 혹 조직검사해야 할까요? 7 ... 2022/04/23 3,371
1332045 중2아들이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34 열매사랑 2022/04/23 5,286
1332044 한국에서 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보내보셨던 분들께 질문요 Dfg 2022/04/23 800
1332043 터키 여행 중입니다 20 ... 2022/04/23 6,678
1332042 세탁기에 빨래가 며칠있었는데 다시빨아 식초넣을까요? 2 바닐라향 2022/04/23 1,915
1332041 이대앞을 가다 옷가게 옷을 보니 10 ㅇㅇ 2022/04/23 6,227
1332040 청와대는 개인집도 아닌데 국민투표로 해야 20 ... 2022/04/23 1,972
1332039 저녁 6시 국회앞 집회 갑니다. 6 나옹 2022/04/23 1,061
1332038 김건희가 공관 선택하는거 국정농단 아닌가요? 21 ... 2022/04/23 3,149
1332037 면세점이 더 비싸네요 2 에휴 2022/04/23 2,385
1332036 세입자가 오늘 이사가는데... 9 세입자 2022/04/23 2,946
1332035 건강검진 중 검사.. 실비보험 2 엄마 2022/04/23 1,861
1332034 초콜릿하고 아이스크림 8 .... 2022/04/23 1,317
1332033 돼지의왕 보시는 분ㆍ스포있어요 7 2022/04/23 1,650
1332032 미국이 금리 0.5프로씩 계속 올리면 imf 올수 있대요. 20 흠흠 2022/04/23 4,657
1332031 땅에 묻은 푸들, 범인이 보호자라는거 들으셨어요? 10 ㅇㅇ 2022/04/23 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