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 낳아야 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Dd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22-04-21 16:01:33

저 남편 둘다 모성애 부성애가 찐한 타입이에요
자식이 너무나 소중한 스타일들..
남편은 경제력도 좋고 아이한테 너무나 잘하는 아빠..
그런 남편 보면 둘째 낳아두 될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터울 많은 삼남매 맏이였는데
동생들 뒤치닥거리 한다고
저 학창시절 중요 고비때마다
엄마가 방치한 기억이 트라우마라
제가 둘을 낳고 애둘에 대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할수 있을지
너무 암담해요

하나는 정말 어떻게든 최선만 다 하면 될거 같은데
둘은 둘다 잘 키울 수 있을까
애둘의 능력치가 비슷해야 우애도 좋고 그럴텐데
남매가 될지 자매가 될지 모르겠지만
애 둘의 능력치가 달라서
그게 애들 스스로 스트레스가 될까봐
그것도 너무 걱정이에요

제가 동생들 많아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첨엔 무조건 둘은 낳자 싶었는데
키우다 보니 자꾸 하나만 잘 키울까 싶어요 ㅜㅠ
어째야 할지...
IP : 119.69.xxx.2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1 4:08 PM (220.72.xxx.229)

    고민되면 낳아야 됨

    낳고나면 고민 안됨

    그냥 첫째 인생 둘째 인생 각각 있는거임

    단 둘째 낳을때 가급적 빠른 월생으로

  • 2. ..
    '22.4.21 4:10 PM (221.139.xxx.40)

    경제력있으면 괜찮을듯요

  • 3. ㅐㅐㅐㅐ
    '22.4.21 4:19 PM (14.52.xxx.196)

    경제력 체력 둘 다 되면
    무조건 낳으세요
    안달복달 해도 안해도 다 자기그릇대로 크더군요

  • 4. 모모
    '22.4.21 4:35 PM (223.62.xxx.17)

    제동생이
    둘째낳을까 말까로
    고민 6년하고
    결국 둘째 낳았어요
    정말 더이상 고민만하고
    있을수없어서
    6살터울로 막판에 낳았는데요
    이제 고민끝입니다ㅋ

  • 5. ..
    '22.4.21 4:41 PM (116.39.xxx.71)

    고민되면 낳아야 함. 222
    하루라도 빨리 낳으세요.

  • 6. 저도
    '22.4.21 4:55 PM (118.235.xxx.184)

    터울 많은 삼남매 맏이였는데 하나만 낳으려구요

  • 7. ~롱
    '22.4.21 4:58 PM (115.139.xxx.139)

    경제력되면 낳으세요.
    저희는 둘인데 진짜 하나의 두배가 아니라 세배 이상 돈 들어가요.
    저희도 양가에서 금전적 지원해주셔서 둘 키워요

  • 8. 글쎄요
    '22.4.21 5:25 PM (106.101.xxx.7)

    하나만 낳아도 되지 않아요 ?
    왜 둘이어야 하나요 경제력있다고
    아이가 인생 편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둘이여야 더 의지하는 것도 아니고
    부부가 마음이 맞아야 낳은 거지
    남들의 말은 필요 없어요
    아버지 자리가 좋으나 엄마가
    힘들 거 같으면 그냥 내 인생 즐기세요

  • 9. ...
    '22.4.21 5:26 PM (118.235.xxx.165)

    경제력과 부성애 갖춘 아빠면 빨리 낳으세요.
    뭘 그리 걱정해요.

  • 10. 그정도면
    '22.4.21 5:3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낳으세요.
    둘째는 왜그렇게 또 예쁜지 말도 못해요.
    아마 딸노릇 할거에요.
    저는 셋째 못낳은게 지금도 후회됩니다.

  • 11. 고민되면
    '22.4.21 5:59 PM (182.211.xxx.77)

    낳으세요.
    안낳을사람은 고민도 안합니다..
    주변에 고민하던 사람들 결국은 낳더라구요. 터울만 많이지고 안좋아요..

  • 12. ...
    '22.4.21 6:16 PM (183.100.xxx.209)

    제가 삼남매 맏이인데
    맏이로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아이 둘 낳았는데, 큰 아이에게 큰 애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하나도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동생과 사이가 엄청 좋습니다. 동생도 큰 아이를 엄청 잘 따르고요. 큰애는 맏이인 것이 좋고 둘째는 동생인 것이 좋다네요.

  • 13. ..
    '22.4.21 8:08 PM (210.179.xxx.245)

    위에 아이를 생각한다면 안낳겠어요.

  • 14.
    '22.4.22 1:38 PM (223.39.xxx.142)

    원글님 가정은 낳으시면 잘 키우시고 잘자랄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235 유혜영씨 말하는게 너무 느려서 5 예전 2022/04/30 4,571
1334234 경주 맛집을 소개 해주세요. 18 경주 2022/04/30 3,701
1334233 오세훈 후보 38 ᆞᆞ 2022/04/30 2,696
1334232 이제 들어왔는데 날이 제법 쌀쌀해요 5 추워라 2022/04/30 2,143
1334231 이사갈때 아빠 유품 버리면 후회할까요???? 5 ㅇㅇ 2022/04/30 2,987
1334230 생중계 - 검찰개혁 최후결전! 지금 여의도에서! 6 .. 2022/04/30 842
1334229 김희선 한가인 누가 더 이뻐요? 58 배우 2022/04/30 6,763
1334228 신세계 LG 갔는데 신혼부부들 가득하네요 10 kkk 2022/04/30 6,007
1334227 오이 가늘게 써는거요 3 야채 2022/04/30 1,879
1334226 언론은 권력의 말 잘듣는 개 3 대한민국 2022/04/30 645
1334225 설인아는 금수저인가요? 37 .. 2022/04/30 20,886
1334224 대파 싱싱보관 최종 버전 12 .. 2022/04/30 3,559
1334223 명이나물 장아찌 할때 6 몽이 2022/04/30 1,526
1334222 이순자는 초청하고 권양숙여사는 초청안했네요 25 . ... 2022/04/30 6,582
1334221 카톡 선물 거절 경험해보신 분 계세요? 19 ㅇㅇ 2022/04/30 7,054
1334220 검찰 정상화법 국회 통과되었네요 18 경축 2022/04/30 2,112
1334219 신속항원검사 비용 8 궁금 2022/04/30 1,710
1334218 어떤 취미들 있으세요? 8 2022/04/30 2,333
1334217 얼굴 흉터에 필러 맞아보신 분 계실까요 6 ㅇㅇ 2022/04/30 1,384
1334216 배*킨*** 아이스크림 이요. 1 아이스~아이.. 2022/04/30 2,317
1334215 층간 담배 냄새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2022/04/30 1,518
1334214 나한일씨 취향은 한결 같네요 6 ... 2022/04/30 5,502
1334213 이것저것 민영화하면 가만히 안 계실거죠~~? 27 .... 2022/04/30 2,234
1334212 당근으로 이케아 커텐을 샀는데 저보고 폐기 처분하라는데 15 .. 2022/04/30 4,898
1334211 동탄 고양이 학대 끔찍하네요 4 .. 2022/04/30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