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부터 개인적인 일과 회사일 등등이 겹쳐서
맘이 힘들어서 신경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지금 3주 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치료의 일부이긴 하지만
제 고민과 사생활을 다 말하려니 ㅠㅠ
의사선생님한테 다 말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제 입장에서만 말하다보니
힘듬이 더 증폭 되는거 같기도 하고요
1주일 마다 방문하는게 부담 스럽기도 하고
약을 상태봐서 바꿔주시는 거 같긴한데
방문시기 이런 걸 선생님께 말씀드려봐도 될까요?
이렇게 일주일씩 다니다 옛날 기억이 다 나올것 같아서 ㅠ
정신과 상담 고민입니다
고민,,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22-04-20 13:20:30
IP : 203.247.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걍
'22.4.20 1:21 PM (1.228.xxx.58)약만 받으세요
상담하는 곳 아니에요2. 상담은
'22.4.20 1:25 PM (218.153.xxx.49)심리학전공하신 선생님께 받고
정신과에서는 증상 대략 말하고
약 받으세요
그리고 훗날 보험등 불리함 없게 하려면
보험적용 안되는 비급여가 좋아요3. 그렇게
'22.4.20 1:36 PM (14.32.xxx.215)얘기 안해도 되구요
말 길어지면 나가라고 해요 ㅠ4. 행복한새댁
'22.4.20 2:20 PM (39.7.xxx.61)상담 안해줘요. 노걱정ㅎ
5. 보통
'22.4.20 2:47 PM (203.142.xxx.241)정신과에서는 간단하게 얘기하고 약타는거고, 상담은 상담선생님 따로 만나야 하지 않나요? 그 증상을 알기위해 간단히라도 얘기해줘야겠지만..
6. ...
'22.4.20 10:23 PM (182.209.xxx.172)상담 20분 정도 해주는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저는 사실 첫 정신과에서 여기로 옮겼어요.
첫 병원에서는 내 이야기 깊게 하고 싶지 않아서 듬성듬성 했는데 한 1년쯤 지나니 더듬더듬 제 문제를 알겠더라고요.
근데 첫 병원에서는 10분도 안 되게 이야기하고 약 지어주는 데라서 뭔가 제 문제를 다시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두 번째 병원으로 옮기면서 잘 알아보고 옮겼어요
처음 상담 때 제 나름의 상황을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진짜 말 못할 것 같았던 거 전부 다)
그러고 나니 20분 상담들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결론은 약이지만. 병원은 결론이 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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