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받은 땅이 조금있는데 10년이 훌쩍넘었는데...
단한번도 가보지도않았고...
금액도 그리크지않아요.
집터,밭,논 짜투리땅등 5-6개 지번 다합쳐도... 1억도 안되는거같아요. 재산세도 15만원정도 내구요
다른사람이 집터 침범해서 집을 지었다는 소리도 들리고...
이래저래 정리해버리고 싶어요
그럴려고했더니 주위에서 시골땅은 잘못팔면 세금이더크다고(농사를 짓지않고 그곳에 주민등록이 없는경우)
잘 알아보고 팔라고해서요.
진짜 저렇게 금액도 크지않은 땅도 세금이 클까요?
땅자체는 조상땅이고...계속 물려받은 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