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리불안
한집에 살아도 곁에 없으면 자꾸 보고싶어요
저 분리불안증인가요?
냥이들이 넘 예쁘고 귀여워서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이상한 병에 걸린거같아요
1. 그냥이
'22.4.20 11:22 AM (124.51.xxx.115)사실 냥이들이 지 필요할때만 치대고
나머지는 곁에 안와서 서운해요 ㅠ2. 그거
'22.4.20 11:24 AM (58.143.xxx.78)불치병이에요. 9년째 앓고 있어요
3. 이선윤주네
'22.4.20 11:29 AM (210.178.xxx.204)평소엔 곁도 내 주지도 않고 , 만지려해도 엥~~하고 가버리는 쉬크한 고양이지만
6시도 안되었는데 꾸꾸기하면서 쓰다듬어라고 쓰다듬어라고 어찌그러는지
그래도 너무 귀여운 우리 냥이 랍니다4. ...........
'22.4.20 11:38 AM (118.33.xxx.139)저도 냥이 중독 현상이 심각합니다. 가끔 말하고 어쩌다 예쁜짓 하는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5. 꿀잠
'22.4.20 11:46 AM (112.151.xxx.95)난치병입니다
6. 푸른감람나무
'22.4.20 12:00 PM (59.22.xxx.55)집사만 분리불안은 국룰이죠. ㅋ
저도 밖에 있으면 우리 아들보다 냥이들이 더 보고싶어요..7. ..
'22.4.20 12:04 PM (14.32.xxx.169)근 20년을 냥이들이랑 살다 결혼했는데
힘들면 냥이 만지러 가요.
말은 엄마보고싶어 왔어 하고는 냥이한테 코박고 쪼물딱 쪼물딱.
진짜 힐링이에요.8. ..
'22.4.20 12:23 PM (121.136.xxx.186)그 이상한 병 불치병 난치병 다 맞죠 ㅋㅋ
저도 중증입니다 ㅠㅠ
재작년에 열흘정도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저 아픈 것보다 아이들 못봐서 더 힘들었어요 ㅋㅋㅋ
그 때 이후로 아이들도 저한테 치대고 저도 치대고 ㅋㅋ
지금도 어디 숨어서 자는지 보이진 않지만 조만간 간식달라고 앵앵댈듯요 ㅋㅋ9. ,,
'22.4.20 1:45 PM (203.237.xxx.73)여기와 보니..너무 포근하네요.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동병 중증환자분들이 모여서,,토닥토닥,
우리 냥은 심지어 안아보지도 못해요. 우리집 코블 의자는 냥님 궁디팡팡 필수 아이템,
어쩌다 콧잔등 쓰담거나 뒤통수 살살 긁는건 허용,,,가끔 그래도 또 맘에 안들면 확, 깨물어 버리고..ㅋㅋㅋ
어미가 새끼 깨물깨물 하듯이 지금은 힘조절이 잘 되서 상처는 안남습니다만은,,한살때까지 양손등이
처참했더랬어요. 냥님 귀찬게 하다가 자업자득 ㅋㅋㅋ
그래도 어디서든 대답 잘해주고, 이름 부르면 몇번이고 대답해주고, 집에오면 신발 벗는곳까지
나와서 마중하고,,양볼을 바짖부리에 비비고, 종아리에 스윽 하고 옆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그 쉬크함이...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보고싶네요.10. ..
'22.4.20 3:11 PM (86.161.xxx.254)나만 중증인줄 알았는데...
여기와보니 마음이 편하군요.
이건 나도모르게 중증이 되는 병이라...
집안에 같이 있어도 가끔 어디서 자고있나 찾아봐요.
이젠 1박 2일도 놀러 못가구요..
우린 서로 분리불안증을 달고 살아요.11. ..
'22.4.20 3:13 PM (86.161.xxx.254)아..거기다가 우리 고양이는 나름 착해서 예뻐해주면 좀 참더라구요.
우리집 고양이에겐 숲의 향기가 나요.
그래서 내 마음의 치유가 되나봐요.12. …
'22.4.20 11:59 PM (14.138.xxx.214)저는 서로 분리불안이에요 고양이에게나 저에게나 좋지 않은거 같은데 맘을 굳게 먹기가 힘드네요 정말 몇시간만 따로 생활하고 나머지는 찰싹 붙어있어요 ㅠㅠ
13. ..
'22.4.21 3:20 PM (203.237.xxx.73)전,,사실 네발로 기어다니기도 해요. 궁딩 냄새 맡으면서요..입술로 냥님 뒤통수 꾹꾹기도 하고,,
누가 볼까봐,,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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