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의 35프로는 아크릴등 우리 옷 소재에서 비롯된 거라네요.
싸다고 한철 입고 마는 옷 때문에 돈 낭비는 물론 환경파괴까지.
유럽은 패스트패션업체에 일정 비율 재활용소재를 넣고 재고를 폐기하지 말도록 했대요.
앞으로는 옷 살 때 신중하게 사야겠어요.
미세플라스틱이 옷에서 그리 많이 비롯된다니
값싸다고 쉽게 사고 버리던 나를
반성 또 반성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419175712570?x_trkm=t
패스트 패션 이제 그만
lemontree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2-04-19 23:24:43
IP : 123.111.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4.19 11:26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페트병 재활용해서 만든다고 친환경 주장하는 뽀글이도
미세플라스틱 대박이에요2. ᆢ
'22.4.19 11:4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맞아요
한철입고 버린다는 사람들.. 그거 자랑 아니에요3. ...
'22.4.20 2:57 AM (124.5.xxx.184)패스트 패션 의류사서 오래 입으면 돼요
4. 아
'22.4.20 7:36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이제옷도 못사겠다
5. 이렇게
'22.4.20 8:00 AM (49.181.xxx.57)방법이 있어요. 패스트 패션 회사들에 높은 환경세율을 적용하면 됩니다.
6. 사고버리고
'22.4.20 8:27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철마다 옷 정리해서 잔뜩 버리는거
자제합시다.7. 맞아요.
'22.4.20 8:54 AM (203.254.xxx.226)옷도 거대한 쓰레기 양성해요. 저소득 국가 재활용은 극히 일부.
아무 생각없이 사서 입고 버리지 맙시다.
옷의 미세플라스틱이 강도 산도 오염시킵니다.
전 작년 다큐 보고, 옷 소비를 스톱했습니다.
다들 조금씩 각성하자고요.8. 끝?
'22.4.20 9:14 AM (110.70.xxx.74)인간자체가 재앙인셈 어래입어서 세탁하면서도 미세플라스틱 건조기에서도 미세플라스틱 안입고 버려도 썩지않는 쓰레기... 먹고 입고 자고 다 쓰레기를 만드ㅔ내요
정말 끝을 향해 달려가는건지 산업구조도 그렇고
그래도 어떻게 되겠지 싶으면서 이러다 다 죽어! 소리도 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