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가장 충격적인 영화는
바로 돈 크라이 마마...
유키스 동호가 나왔었는데............
제 눈과 귀를 의심했었어요..........
진짜 심한 연기력.............................
뭐 그랬다구요.................
영화평이
다 된밥에 동호 뿌리기
였음
저는
김기덕 영화들이요
만신ㅡ금화만신이 모델인 독립영화인데
내용이 참 좋았어요
자막이 올라가고 끝날때까지 아무도 안일어났어요
지슬 ㅡ 너무 잔인해서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아요
지슬 이후 독립영화에 대한 편견이 들 정도로
싫어서 안봐요
일산 그랜드에서 독립영화 가끔 상영했는데 그립네요
봐볼까요
김금화 만신님 뵌적 있는데 인상이 너무 강렬하고 ㅠ 그만큼 의지하고 싶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거든요
세븐틴만 하려고요 ㅋㅋ
세븐틴 생각하며 댓글 내리는데 ㅋㅋㅋ
전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에서 정해인이요 정말 왕 연기가 이상했어요 그뒤로 tv, 영화 출연하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글구 만신 지슬 둘다 극장서 봤는데 좋은 영화이면서 지솔은 저도 너무 충격적이었고 가장 충격적이라 느껴진 영화는 < 그을린. 사랑 > 이요
칼 가는 소리가 아주..섬뜩했지만
독립영화에 편견 가질만할거까지는 아니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