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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지인

ㅡㅡ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22-04-18 21:19:20
제가 지인들과 친해지는게 배아픈지
사람들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고,

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니 잘 모른데다가
그사람이 나를 평가한걸 그대로 믿는 눈치여서
거기서 바로 반박할 짬도 없이 어버버 하다가 지났는데
갈수록 억울해요,

이제와서 그 뒷얘기를 할수도 없고
남 뒷담 같아서 더 못하겠고

일단 그부분에 대해
지인한테는 따로 사과는 받았는데
사람들 앞에서 저를 우습게 만든거는 회복이 안되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22.192.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18 9:26 PM (175.121.xxx.86)

    마음속으로 시뮬레이션 했다가
    담에 그런일이 생기면 그자리에서 잘근 잘근 씹으세요 논쟁거리도 아니다 싶으면
    기분 나쁘다는 표현도 그대로 하세요
    그사람은 님을 얕잡아 보는게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어 보이네요 제 사십년지기 친구가 꼭이래요
    전 그자리 아니면 그날 그담날 전화해서 바로 잡습니다
    글로 보면 제가 너무 박하다 하겠지만
    제친구는 심각하게 웃는 얼굴 화난 얼굴 구분도 어려워 보입니다

  • 2. ㅇㅇ
    '22.4.18 9:33 PM (106.101.xxx.4)

    다음부터는 반박하기 어려우면 이렇게 하세요.
    표정 굳히고 그게 무슨말이냐고.
    난 니말이 이해 안되니 설명해보라고.

    명쾌하게 반박 못해도
    실수했다는거는 인지하게요.
    그리고 그일 다시꺼내바로 잡는게 왜 못할일입니까.
    그냥 감정섞지 말고
    남의일 바로잡아준다 생각하고 담백하게 말하세요.

  • 3. ^^
    '22.4.18 9:44 PM (223.33.xxx.246)

    사과받았다고하나 그사람과 단절~인연 끝
    ᆢ그버릇 어디갈까요?

    제입장ᆢ씹고 맹세해도 그런시간이 다시 온다면
    어버버~~변명의 시간도 없이 지나갈것이 분명함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상대방 다 찾아 변명할수도
    없고 답답한 적 있었기에 이해해요ㅠ

  • 4. 결국
    '22.4.18 9:58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믿는 눈치?그건 님 혼자 생각이지 다 알아요
    그냥 놔둬도 알아서들 판단할 거고
    남 무시한 그사람만 인성 드러낸 거에요

  • 5.
    '22.4.18 10:08 PM (114.222.xxx.117)

    ㄴ 저도 사람들이 바보 아니어서 알아차릴줄 알았는데,
    그게 자기일 아니면 다들 모른체더라구요ㅡ

    그런데다 저는 남 뒷담은 안하니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지인은 남 뒷담으로 자기편 만드니요ㅠ
    주변 보면 다들 남 뒷담하며 친해지더라구요,

  • 6. 뒷담하세요
    '22.4.18 10:11 PM (124.54.xxx.37)

    뒷담하며 친해지는 주변인들과 친해지려면 님도 사실로 뒷담하시면 됩니다.진짜 뒷담 싫으면 그거좋아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말아요

  • 7. 유유상종
    '22.4.18 10:15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님이 뒷담화를 하든 말든 상관없이 이익이 되는 쪽으로 붙는 사람들인가봐요
    그런 뭉침은 모래알 같아서 또 흩어지고 그래요
    오히려 님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그런 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될 겁니다 자꾸 집착하면 님도 똑같다는 뜻이 되죠

  • 8. 유유상종
    '22.4.18 10:21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이익이 되는 쪽으로 붙는 사람들이군요
    그런 뭉침은 모래알 같아서 또 흩어지고 그래요
    오히려 님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그런 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될 겁니다 자꾸 집착하면 님도 똑같다는 뜻이에요

  • 9.
    '22.4.18 10:25 PM (114.222.xxx.117)

    아무래도 애가 엮여서 안볼수가 없는 사이에요,
    거기다 남을 앞에서 오해를 만들어놔서 짜증나고요.

  • 10. 원래
    '22.4.19 12:02 AM (115.21.xxx.164)

    동네에 이간질하는 미친년들 꼭 하나씩 있어요 지애만 귀한줄 알고 엄청 공들여 키우는것처럼 말하는데 실상은 애보다 본인이 더 먼저인 엄마들이 입을 함부로 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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