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아이가 배가 자주 아프다고해요

선배님들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22-04-18 17:26:07
최근 들어 아이가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해요.
소아과 가봤는데 맹장은 아니고 특이사항 없다고 해서
약만 두어번 받아왔어요.

평소 비위가 약하고 냄새에 민감한 편이에요.
변비도 있구요.

큰 병원가서 초음파나 이런걸 받아봐야할까요?
아니면 한의원가서 위에 좋은 약을 져와야할지 ㅠㅠ
IP : 110.70.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8 5:29 PM (180.65.xxx.224)

    한의원가서 약 지으세요.
    자주 긴장하고 불안함을 느끼면 그래요.
    한의원가서 해결안되면 소아정신과가서 약 받으시구요.

  • 2.
    '22.4.18 5:31 PM (223.38.xxx.218)

    변비치료를 우선 해보세요

  • 3. ..
    '22.4.18 5:31 PM (81.157.xxx.39)

    저희아이도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하고 변비도 있어서 처음엔 위염인줄 알고 위내시경까지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과민성대장증후군( IBS )이었어요. 이게 배에 가스가 차서 아프기도 하고 스트레스때문이기도 하구요, 사람에 따라서 설사나 변비로 오기도 해요. 유산균 먹이시고 저녁엔 가급적 가스 많이 차게 하는 음식은 조심하고요, 병원가면 배 가스찰 때 먹는 약하고 유산균도 처방해주실거에요. 보온백에 뜨거운 물 넣어서 찜질해주면 도움이 되요.

  • 4. 우선..
    '22.4.18 5:47 PM (110.70.xxx.198)

    댓글 감사해요. 말씀해주신 부분들 참고하겠습니다. ㅠㅠ

  • 5. 스트레스성
    '22.4.18 6:06 PM (220.117.xxx.61)

    학원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성으로 배아픈 아이들 종종 봤어요.

  • 6. ...
    '22.4.18 6:08 PM (220.116.xxx.18)

    변비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으나 변비있으면 자주 배도 아플 수 있죠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미국 여행에서 어린이가 배아파서 데굴데굴 굴러서 응급실 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장에 똥이 꽉차서 관장하고 멀쩡해졌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봤어요

    일단 변비 해결해주시고요
    변비의 원인이 과민성 대장증상일 수 있으니 원인이 뭘지 유심히 찾아보세요
    과민성 대장증상은 음식에도 연관있지만 스트레스 상황도 영향이 있으니 관찰 잘 해보세요
    친구 문제일지 학교나 성적 문제일지 뭐 그런거?

  • 7. ..
    '22.4.18 6:35 PM (121.178.xxx.24)

    초등학생들 배아픈거는 스트레스 상황이죠.
    아이랑 찬찬히 이야기해보셔요~

  • 8. ditto
    '22.4.18 8:36 PM (125.143.xxx.239)

    과민성이나 스트레스성일 거예요 긴장 완화에 도움되는 미네랄 같은 영양제나 한약 검색해 보세요

  • 9. 4월이면
    '22.4.18 9:11 PM (222.102.xxx.237)

    학교병이 극성부릴 시기죠
    제 아들도 3학년때 딱 요맘때쯤 그랬어요
    소아과 샘이 웃으며 학교병이라고..
    학원이라곤 미술학원 하나 다닐때라 공부스트레스는 없는데 새학기 스트레스가 있었나봐요
    우리 아랫집 아이는 1,2학년때 그랬다 하더라구요

  • 10. ㅠㅠ
    '22.4.19 12:23 AM (180.68.xxx.248)

    학원이라곤 영어하고 미술밖에 안가요. 집에서 구몬이나 연산같은 것도 요즘 안시키구요. 작년에 좀 시키다가 들들 볶는거 같아서 안시킨지 오래되었어요 ㅠㅠ
    학교생활도 큰 무리없이 잘 다닌다 싶었는데 알게모르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랑도 잘 얘기해보고 위에 말씀하신 한약이나 미네랄같은것도 알아볼게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440 머리카락 손상 질문 5 33 2022/04/19 1,333
1329439 저녁상에 아침 먹었던것 또 먹나요 9 귀찮다 2022/04/19 2,701
1329438 로즈마리 모종요 6 plz 2022/04/19 1,171
1329437 요즘 여론조사 선거홍보 전화가 홍수를 이루네요.. 1 야자수 2022/04/19 582
1329436 이제 슬슬 물타기 시작 합니다 34 정치인은 2022/04/19 5,102
1329435 지하철에서 전화 오래하는 것 정말 예의 아닌 것 같아요. 16 ... 2022/04/19 3,399
1329434 요즘 스마트폰 게임하시는거있나요? 11 ㅇㅇ 2022/04/19 1,174
1329433 자식흠 누구에게 말하세요? 22 ... 2022/04/19 4,340
1329432 저는 굥이 진짜 황당한게 이렇게 국민 눈치 1도 안보는 29 OO 2022/04/19 3,173
1329431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데? 3 어느 과 2022/04/19 1,418
1329430 서울대교수 아빠찬스 의대 부정입학 18 현재 의사 2022/04/19 4,317
1329429 코로나 이후 우울감.. 조증... 2 ㅇㅇ 2022/04/19 1,658
1329428 문체부장관 후보자 우리국민 비하 일본국민 찬양 7 굥매국놈 2022/04/19 1,129
1329427 역시 윤석렬.... 인선 쥑이네... 15 망조 2022/04/19 3,742
1329426 중고차 어떻게 파는게 좋을까요? 4 2022/04/19 1,399
1329425 사건사고말리면 검찰에 뒷돈 몇천... 5 한국사회 2022/04/19 734
1329424 박수홍형이 고양이 키우면 망한다고 22 .. 2022/04/19 16,231
1329423 가구 가전 다 갖춰진 전세도 있을까요? 9 ... 2022/04/19 1,811
1329422 복지부 장관 MRI 만 까면 될 걸 왜 이리 숨길까요 9 검사친구아들.. 2022/04/19 1,577
1329421 40원 .... 클릭 15 ㅇㅇ 2022/04/19 2,226
1329420 흑염소를 주문을 했는데요 6 2022/04/19 1,757
1329419 다이슨 스트레이너 사려고 왔는데 ㄲㄲ 2022/04/19 715
1329418 감사원 “文케어로 뇌 MRI 등 남발… 건보 재정 낭비”- 의료.. 10 의료민영화?.. 2022/04/19 1,656
1329417 저 곧 사주봐요. 어떻게 해요?ㅜ 4 ㅎ후ㅜ 2022/04/19 2,035
1329416 초등 고학년 딸아이 2 . . 2022/04/1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