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다른 분들보면
생착 거의 안되고 빠져서 2달 후에 바로 2차 들어간다는데
전 3달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오동통 자연스럽게 지방 유지되고있거든요.
생착률이 높은 편인걸까요?
지금이 가장 자연스럽고 보기 좋으니
또 다시 2차해서 부해보이는 얼굴로 몇 달 다니는 것보다
아예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완전히 다 빠지는 후에 받아라할 정도로
지금 딱 좋은 모양이네요
1월 초에 했는데 세상 바로 빠지고 잘빠진다는
팔자는 살짝만 빠져서 아직까지 유지되고있고 앞볼, 이마도 봉긋해요
체질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