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놀아야지... 라는 생각인데 이것도 쉽지않네요
유치원 끝나면 한두시간은 신나게 놀게 하고 싶은데...
놀이터가면 친구가 없어요
다들 학원가서요..
학원을 가야만 친구를 만날수 있는데..
아이친구들 보면 벌써 하루에 2ㅡ3개 스케줄 뛰는 아이도 있구요
집에서 조금씩 제가 봐주고 있기는 한데
저는 가끔씩 아이가 너무 피곤해보이거나 동생과 너무 재밌게 놀아서
중단시키고 싶지 않을때... 그냥 놀게 두거든요
그런데 주변아이들을 보니 요즘 갈등이 생겨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슨일이 있어도 스케줄을 소화하는 거 보고요..
나 어렸을때 저녁먹기전 해가 어둑해질때까지
뛰어놀던 기억뿐인데.. 참 불쌍해요.
그렇게 키우자니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없구요..
1. 김
'22.4.17 10:27 AM (106.101.xxx.191)그러게요…같이놀 맘에맞는친구 4명정도 모으는게 쉽지않아요. 초등입학하면 곧바로 찾아보시고 주 2,3회만이라도 같이놀게하고 헤어지자 엄마들과 얘기해보세요. 뜻이맞는엄마들 분명있을거에요. 공부도공부지만 다같이 놀시간 반드시필요하거든요.
2. ...
'22.4.17 10:31 AM (180.230.xxx.69)근데 엄마가 뜻이맞다고해서 애들도 취향이같은게 아니니까요 어렵죠..
3. 그럼
'22.4.17 10:39 AM (125.177.xxx.70)태권도나 줄넘기 인라인 같은걸 하나 시키세요
수업끝나고 친구끼리 또 놀고그러거든요4. ᆢ
'22.4.17 10:47 AM (223.62.xxx.28)수영 태권도 축구 줄넘기 여자아이면 발레 미술등 놀이 삼아 시키세요
5. 음
'22.4.17 10:48 AM (118.235.xxx.135)그쵸?동감하는 바입니다.
영어는 6세에 테스트하고 입학하고있는 영유도
7세에 사고력테스트하는 학원도많아서요
지방인데도 달리네요..놀친구가 없어요ㅠ6. 맞아요
'22.4.17 10:49 AM (124.54.xxx.37)태권도 수영 등등 예체능 학원다녀야 하죠..고맘때 다 그렇게 돈써요..마냥 놀이터에서만 놀리는 애들은 이젠 시골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것같네요..
7. 아아아아
'22.4.17 11:17 AM (14.50.xxx.31)이게 정말 쉽지 않아요
아이들 스케줄도 맞아야 하구요
아이들 기질성격도 맞아야하고
또 부모들 양육관도 비슷해야 해요
확률상 얼마나 될까요? 쉽지 않아요8. ..
'22.4.17 11:21 AM (1.235.xxx.154)30개월만 돼도 지능검사하러 다니더라구요
놀랄 일이죠
하긴 6개월만 지나도 문화센터 수업있잖아요
짐보리는 언제부터가나요?9. ......
'22.4.17 11:59 AM (118.235.xxx.82)초등 들어가면 토요일 오전에 반 남자아이들 축구팀.. 이런 거 만드시면 그 거 끝나고 두어 시간 쭉.. 노는 분위기 만들 수 있어요..
7세시면 같은 초등 갈 아이들로 해서 인라인팀이나 수학학원이나.. 이런 거 보내보세요..
데리러 나왔다가 그 길로 한 두 시간 놀고 헤어지는 걸로 할 수도 있고요..
셔틀 있는 학원은 끝나고 노는 분위기가 될 수가 없죠... ㅠ10. 꿀
'22.4.17 1:17 PM (223.39.xxx.181)애들이 없죠
우리애 때리고 성향 안 맞는 애라도 붙잡고 둘이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