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빨래를 걷기 전에 손을 씻으시나요?

햇빛현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22-04-16 22:20:29
놀라우리만큼 손을 씻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있더군요.
82쿡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04.28.xxx.1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6 10:24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손 닦아요.

  • 2. 물론
    '22.4.16 10:25 PM (122.34.xxx.114)

    네 씻고 만집니다.

  • 3. dd
    '22.4.16 10:25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손씻은 이후로 아무것도 가만히 있었으면 굳이 안닦지만
    빨래하고 건조기 돌아가는 동안 최소 핸드폰 만지기 얼굴 만지기 머리 만지기 가려운데 긁기 이런거저런거 사부작 사부작 하기때문에 빨래가 새거라 씻는다기보단 뭔가를 새로 하는거니까 손 씻어요 ㅋㅋ

  • 4. 저는
    '22.4.16 10:27 PM (222.109.xxx.155)

    걷을 때도 그렇고 세탁기에서 꺼낼 때도 손 씻어요

  • 5. 아니요
    '22.4.16 10:28 PM (112.154.xxx.63)

    음식할 때 화장실 다녀와서 계란 만지거나 쓰레기 버리고 등등 손 잘 씻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빨래 걷기 전에 의식해서 손 씻은 적은 없어요

  • 6. 거실
    '22.4.16 10:28 PM (218.38.xxx.12)

    바닥에 떨어뜨리면 다시 세탁하는 사람은 봤어요

  • 7. 당연히
    '22.4.16 10:31 PM (39.7.xxx.248)

    씻고 만집니다. 저 예전에는 비닐장갑 끼고 널고 걷었어요. 개킬때도 꼈구요. 지금은 귀찮아서 그냥 널고, 걷고 개키는데 그때마다 손은 꼭 씻습니다. 비누칠해서 박박...

  • 8.
    '22.4.16 10:32 PM (210.219.xxx.244)

    빨래 걷을때 손 따로 안씻어요.
    다 개키고 씻으면 모를까.. 빨래에 남아있는 화학세제 성분이 솜에 남아있는것 같아서 빨래 널고난 후나 개키고난후에 가끔 물에 씻은적은 있는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땜에 손 씻느라 손이 남아나질 않는 느낌이예요.
    손에 물 좀 덜 묻히고 싶어요.

  • 9. 햇빛현
    '22.4.16 10:35 PM (104.28.xxx.14)

    두 번 놀랍니다. 제가 무심했네요 ㅠ.ㅠ

  • 10. 의외
    '22.4.16 10:50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일부러 씻은 기억은 없어요.
    평소 습관을 생각해보면 빨래를 꺼내거나 널거나 걷기 직전에 손이 지저분하다고 생각되었다면 씻었을 것 같기는 해요.

  • 11. ㅇㅇ
    '22.4.16 10:55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손을 왜 씻어요?
    그럼 그 빨래 마른 것 꺼내 입을 때도 손 씻고 만져요? 수술복도 아니고 왜요?

    저는 밖에서 집에 들어왔을 때, 화장실 썼을 때, 맨손으로 음식물 만질 때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어요. 그리고 빨래를 돌리고 난 뒤에도 손을 씻어요(빨래감과 세제를 만졌으니 손에 묻어있을까봐). 빨래를 걷기 전에 씻는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지금 생각을 해봐도 그래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 12. ..
    '22.4.16 10:56 PM (124.53.xxx.169)

    맨손으로 먹거리 만지고 만드는 손이라
    수시로 씻는게 습관인데
    빨래 걷을때 굳이 따로 손씻지는 않아요.

  • 13. cls
    '22.4.16 10:57 PM (125.176.xxx.131)

    와우...제가 예민하고 까다로운 줄 알았는데,
    다들 그렇게 하고 계시네요.
    팬티같은건 거실바닥에 떨어뜨리면 다시 빨아요.

  • 14. 너무
    '22.4.16 10:57 PM (220.73.xxx.15)

    너무 결벽증처럼 씻으면 손의 자연 방어막이 파괴되서 더 안 좋지 않나요? 수술실 스크럽도 아니고 딱히 손 씻을 이유는 없다고 봐요

  • 15.
    '22.4.16 11:01 PM (61.74.xxx.175)

    빨래 널 때나 걷을 때 모두 손 닦죠

  • 16.
    '22.4.16 11:0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손 닦는 사람들만 댓글달겠죠
    실제로는 안씻고 걷고 안씼고 널고가 더 많습니다

  • 17. ...
    '22.4.16 11:08 PM (61.80.xxx.102)

    전엔 의식 안 하고 널고 걷고 했던 것 같은데
    순간 생각해 보니 손이 더러울 때가
    있었더라구요
    그 뒤로 빨래 널기 전에 손 씻어요

  • 18. ...
    '22.4.16 11:15 PM (110.13.xxx.200)

    그러게요. 손닦는 사람들만 댓글 달겠죠.
    평소 손 자주 씻는편이라 빨래 걷는다고 부러 손은 씻지 않아요.

  • 19. 햇빛현
    '22.4.16 11:18 PM (104.28.xxx.20)

    손을 자주 씻긴 해도 평생 빨래를 위해 손을 또 씻으려는 생각은 않았거든요. 제가 가정 교육을 잘못 받은 줄 알고 어찌나 놀랐는지. 그런데 이 문제로 동거인과 싸우기도 한다니 저는 이번 기회에 변화할 생각입니다.

  • 20. ..
    '22.4.16 11:25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가정교육 문제인가요 ㅎ

  • 21. ㅡㅡㅡㅡ
    '22.4.16 11:2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빨래 걷으려 일부러 손 씻지는 않아요.

  • 22. 와~
    '22.4.16 11:35 PM (221.144.xxx.173) - 삭제된댓글

    뭐 이런 이상한 질문이 다 있나 하고 클릭했는데
    댓글때문에 기절할거 같아요.
    나같은 더러운 인간은 어찌 살라고?
    인터넷 아니면 모를 세계네요.

  • 23. 그리고
    '22.4.16 11:36 PM (221.144.xxx.173) - 삭제된댓글

    뭔 손을 그렇게 자주 씻나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씻어야하긴 하지만
    다들 이렇게 깔끔쟁이였다니

  • 24. ...
    '22.4.16 11:37 PM (121.128.xxx.94)

    손을 씻고 걷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안그래도 자주 씻어서 손이 까칠해졌는데..
    저는 그냥 널고 그냥 걷을래요....

  • 25.
    '22.4.16 11:42 PM (59.13.xxx.227)

    예민하지 않은 내 남편과 내가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둘다 그닥 의식적으로 손닦은적 없음

    빨래개기 전 손 닦으라 시키면
    내 남편은 나를 또라이 취급할듯
    물론 남편이 나를 그렇게 시켜도
    나는 남편을 또라이라 했을듯

  • 26. 아니요
    '22.4.17 12:00 AM (1.231.xxx.128)

    건조대에서 수건이나 속옷 걷으면서 손씻어야지 생각해본적없어요 외출했다 바로 들어와서 걷는것도 아니고 외출후 집에 들어오면 손씻는 걸로 된다고 생각해요 손씻고 빨래걷으면 실내에 있는 먼지, 균 안달라붙나요??? 거실이 훍바닥도 아니고 매일 청소기돌리는데 떨어졌다고 다시 세탁한다는것도 별로~~~

  • 27. .....
    '22.4.17 12:0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맨날 안 씻고 턱턱 잡고 널고 개고 다 하길래 잔소리해서 남편도 이젠 손씻고 하는데 댓글 종합하니 제가 예민한 거네요?
    당연히 씻고 만져야 된다 생각했는데...

  • 28. 유난
    '22.4.17 12:03 AM (122.37.xxx.119)

    입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뭔..

  • 29. 그런
    '22.4.17 12:18 AM (61.47.xxx.114)

    생각은 안해봤네요
    전에 손더러워진것도아니고
    뭘만졌다면야 손씻을거같은데
    그냥만지죠
    그리고 거실에속옷떨어졌다고 다시 빠시는분있네요

  • 30. 맞아요
    '22.4.17 12:26 AM (113.199.xxx.19)

    유독 유난스러운곳

  • 31. 어머나
    '22.4.17 12:30 AM (36.38.xxx.51)

    강박적으로 손 씻는편인데
    빨래 만질때는 손 안 씻는데요 ㅎ
    대다나다 ㅎㅎㅎ

  • 32. 어머나
    '22.4.17 12:48 AM (218.155.xxx.63) - 삭제된댓글

    손을 무조건 닦는 분들이, 본인 관련 얘기니까 댓글 주로 단거 같아요.
    저도 되게 깔끔 떠는 성격인데, 빨래 걷기 전에 손을 일부러 그거 때문에 씻지는 않는거 같아요.
    쓰레기 버리고 온 직후에 빨래 걷는거라면 씻겠지만, 가만 있다가 일부러 그거 때문에 씻진 않죠.

  • 33. 어머나
    '22.4.17 12:48 AM (218.155.xxx.63)

    손을 무조건 닦는 분들이, 본인 관련 얘기니까 초반에 댓글 주로 단거 같아요.
    저도 되게 깔끔 떠는 성격인데, 빨래 걷기 전에 손을 일부러 그거 때문에 씻지는 않는거 같아요.
    쓰레기 버리고 온 직후에 빨래 걷는거라면 씻겠지만, 가만 있다가 일부러 그거 때문에 씻진 않죠.

  • 34. 씻어요
    '22.4.17 12:52 A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하나 걷을 땐 생각 없이 했을 수 있지만
    여러 개 만질 땐 물로 씻고 만져요.
    아, 귤 까기 전에 귤 씻어서 까고요.
    우유병, 우유팩 물로 한번 씻고요.(이건 늦게 생긴 습관이고요)

  • 35. 씻어요
    '22.4.17 12:55 AM (121.166.xxx.43)

    하나 걷을 땐 생각 없이 했을 수 있지만
    여러 개 만질 땐 물로 씻고 만져요.
    아, 귤 까기 전에 귤 씻어서 까고요.
    우유병, 우유팩 물로 한번 씻고요.(이건 늦게 생긴 습관이고요)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되죠, 뭐.
    깔끔하게 사는 편도 아니고요.

  • 36. 대박
    '22.4.17 1:10 AM (223.38.xxx.26)

    거실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다시 빤다구요??

  • 37.
    '22.4.17 2:13 AM (223.39.xxx.10)

    화학세제 성분 남아있는 빨래 만져서 손 씻는다니
    그 옷은 어찌 입고 다니는지
    몸에는 안 묻는지
    이상한 논리가 많네요

  • 38. 놀랍다
    '22.4.17 2:21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바닥에 떨궜다고 다시 빨다니..
    손을 씻고 빨래를 걷는다는 사실도 놀랍네요

  • 39. 와..
    '22.4.17 2:21 AM (112.154.xxx.91)

    이런 분들이 배달음식은 어떻게 드실까요

  • 40. ...
    '22.4.17 3:1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손 씻는 분들은 그냥 댓글만 달고 안씻는 사람 비하 안하는데
    안 씻는 분들은 씻는 사람을 너무 조롱하시네요
    예민할 뿐이고 님들한테 더럽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케들 비아냥대시는지
    그냥 각자 포인트가 다를 뿐이죠

  • 41. 111
    '22.4.17 7:00 AM (106.102.xxx.188)

    일부러 씻어본적 없어요

    뭐 그렇게까지는 ᆢ

  • 42. ...
    '22.4.17 7:04 AM (110.13.xxx.200)

    유독 유난스러운곳 222
    뭘또 조롱까지 했다고..

  • 43. ..
    '22.4.17 7:59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손 씻는다는 분들은 세탁기에 안하고 다들 구정물 안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손빨래 하시나요?
    (비아냥이 아니라 빨래 후 건조 된 빨래가 그만큼 깨끗한 거라 생각하니 손 씻지 않을까해서요)

    저 같은 경우
    세탁기 헹굼 열 번을 돌려도 꺼내 물에 넣어보면 물이 맑지 않아서(세제는 표시된 정량만 사용)
    찝찝해 수건이나 어지간한 옷은 추가로 다시 헹굼 해야 맘이 편한 정도이고
    속옷은 죄다 손빨래인데 빨래 걷기 전에 손 씻을 생각은 못했어요.
    세탁 마친 후 빨래가 그만큼 깨끗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 44. ..
    '22.4.17 8:01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손 씻는다는 분들은 세탁기에 안하고 다들 구정물 안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손빨래 하시나요?
    (비아냥이 아니라 빨래 후 건조 된 빨래가 그만큼 깨끗한 거라 생각하니 손 씻지 않을까해서요)

    저 같은 경우
    세탁기 헹굼 열 번을 돌려도 꺼내 물에 넣어보면 물이 맑지 않아서(세제는 표시된 정량만 사용)
    찝찝해 수건이나 어지간한 옷은 추가로 다시 손으로 헹굼 해야 맘이 편할 정도이고
    속옷은 죄다 손빨래인데 빨래 걷기 전에 손 씻을 생각은 못했어요.
    세탁 마친 후 빨래가 그만큼 깨끗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 45. ..
    '22.4.17 8:02 AM (211.108.xxx.66)

    손 씻는다는 분들은 세탁기에 안하고 다들 구정물 안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손빨래 하시나요?
    (비아냥이 아니라 빨래 후 건조 된 빨래가 그만큼 깨끗한 거라 생각하니 손 씻지 않을까해서요)

    저 같은 경우
    세탁기 헹굼 여러 번 돌려도 꺼내 물에 넣어보면 물이 맑지 않아서(세제는 표시된 정량만 사용)
    찝찝해 수건이나 어지간한 옷은 추가로 다시 손으로 헹굼 해야 맘이 편할 정도이고
    속옷은 죄다 손빨래인데 빨래 걷기 전에 손 씻을 생각은 못했어요.
    세탁 마친 후 빨래가 그만큼 깨끗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 46. ㅇㅇ
    '22.4.17 9:58 AM (118.37.xxx.7)

    대단하신 분 많네요.
    존중합니다.

    전 그냥 이대로 빨래 전후 손 안씻고 살랍니다. 그런 남편이랑 평화롭게 살래요.

  • 47.
    '22.4.17 9:3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거실바닥에 떨어진 속옷 다시 빤다고 하신분은
    빨래를 공중에서 개나요?
    진심 궁금해요

  • 48. 미미
    '22.4.18 3:31 PM (211.51.xxx.116)

    빨래..예전에 주택 살 때는 마당에 널었는데. 지나가는 먼지 다 통과하고.
    햇빛에 살균된다고.
    세탁기에서 완성된 빨래는 세탁기내에 있는 세균에 한번 노출된거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나요?
    저는 어느정도 말리다가 건조기에서 최종완성시키는 사람입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055 두통약 또 새삼 감사하네요. 10 ... 2022/04/16 3,116
1330054 나혼산 보시나요? 기안전시회 37 ㅇㅇ 2022/04/16 18,057
1330053 자기발전이나 하고 사는 게 행복 같아요 10 .. 2022/04/16 4,199
1330052 사춘기아들들, 그리고 남편.. 삐져서 잡니다..... 17 ㅜㅜ 2022/04/16 6,228
1330051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 언제 하나요? 2 청문회 2022/04/16 1,129
1330050 제사 이렇게 지내면 양반 족보 산 거라네요 17 .. 2022/04/16 8,696
1330049 얘들아, 잊지 않을게 15 00 2022/04/16 1,874
1330048 용산 대통령 집무실 새 명칭 공모한다면서 쇼를 하고 있군요 5 법사의 궁 2022/04/16 1,743
1330047 여성부장관은 세월호 특조위 방해하던 인간이네요 2 가지 가지 2022/04/16 1,378
1330046 역시 티비조선 우이혼 끝나니 홍진영 틀어주네요 2 우이혼 2022/04/16 2,186
1330045 파친코 6화 볼까요 말까요 16 snmp 2022/04/16 3,371
1330044 나약한 편인데 ㅜㅜ 정신력 어떻게 강하게 만드나요? 14 …. 2022/04/15 2,687
1330043 우리 나라 가장 큰 문제는 이거예요~ 7 기레기아웃 2022/04/15 2,227
1330042 딸만있는집 장례는 어찌하는지 궁금해요 26 00 2022/04/15 7,179
1330041 양씨는 거의 제주 양씨인가요? 4 ㅇㅇ 2022/04/15 1,697
1330040 파친코는 젊은 선자 부분만 재미나요 연기때문일까요? 6 ㅇㅇ 2022/04/15 2,850
1330039 대학생 자녀들 차 끊기기 전에 집에 들어오나요? 17 2022/04/15 2,772
1330038 저흰 아랫집 고기 냄새땜에 힘들어요 19 고기냄새 2022/04/15 5,637
1330037 정호영 의혹 또 터짐: 공무 출장서 골프∙투어∙댄스파티 24 굥의친구 2022/04/15 3,332
1330036 영어발음요 4 슈군 2022/04/15 1,696
1330035 우리 이혼했어요 보고계시나요 47 .. 2022/04/15 16,556
1330034 시어머니가 재산을 시누이에게 미리 증여하신다는데 45 .. 2022/04/15 18,030
1330033 나는 솔로) 경수 9 ㄱㄹ 2022/04/15 5,057
1330032 종이사이즈에서 4·6판계열,국판계열이 뭔가요? 4 종이 2022/04/15 1,849
1330031 샤워실에 바디로션 두고왔어요 ㅜㅜ 3 망고 2022/04/15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