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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난이도 두살 터울 vs 쌍둥이

Kkl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2-04-16 20:50:05
독박육아 해야하고
해외생활도 해야할 경우
둘 중 어느 쪽이 더 힘들까요
IP : 39.7.xxx.2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6 8:52 PM (110.15.xxx.207)

    재력에 따라 달라요.
    재력있음 쌍둥이가 난이도가 낮고
    재력없음 2살 터울보다 난이도가 높아요.

  • 2.
    '22.4.16 8:55 PM (106.241.xxx.90)

    짧고 굵게…

  • 3. ..
    '22.4.16 8:56 PM (218.50.xxx.219)

    혼자 키우는거면 쌍둥이가 더 힘들죠.
    (여기서 혼자라함은 아빠의 육아참여도가
    없거나 적은거.)
    두 살 터울도 큰 애는 봄, 작은애는
    가을이나 겨울에 낳아 개월 텀이 크면
    조금이라도 낫죠.

  • 4.
    '22.4.16 8:57 PM (110.15.xxx.207)

    재력으로 도우미두고 육아는 용품발인데 두개씩 구입하면
    짧은 시간에 두명 키울수 있어 어떤 면은 편하죠.
    지들끼리 노니까 어느정도 크면 엄마 다른일할 시간도 벌수 있고요.

  • 5.
    '22.4.16 9:03 PM (58.231.xxx.119)

    쌍둥이 키웠는데요
    독박은 힘들어요
    체력도 체력이고
    애들은 어른 한명당 하나씩 봐야 해요
    근데 초등들어가면서 부터는 편해요
    친구라서
    육아기가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터울두어 낳으세요

  • 6. 콩콩콩콩
    '22.4.16 9:05 PM (114.203.xxx.157)

    제가 두살터울인데... (연년생개월수이긴 함.. 18개월 터울)
    첫째 둘째 해줘야하는게 달라서 힘들었어요..
    첫째도 어린데... 18개월... 둘째는 신생아.
    첫째도 유아식으로 챙겨야하는데... 둘째 이유식 챙겨야하는..
    첫째도 손잡고 다녀야하는 개월수인데... 둘째는 아기띠해야하고....

    둘째가 어느정도 크기까지는... 둘이 해야할 육아종류가 달라서....그게 힘들었었고요.. 놀이형태도 다르구요.

    쌍둥이는 초반에 극강의 헬난이도 육아를 거치고나면...
    그래도 비슷한 성장속도라서 수월해지는게 휙휙 될거같아요..

    조카가 첫째랑 같은 나이라서... 함께 육아했던때가 많았는데...
    잘놀기는 같은 또래끼리 훨 잘놀아요^^;;
    지금은 첫째랑 조카랑 있음 넘 잘놀아서 손갈일이 없고요...
    첫째랑 둘째랑 같이 있으면 아직도 잘 안놀아서 손갈일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첫째가 둘째보고 배운다고 할까요? 둘째 양말 신겨주는거보고 자기도 신겨달라고 조르거나..이런식으로 애기짓을 더 많이 해요..

  • 7. ..
    '22.4.16 9:07 PM (223.131.xxx.194)

    그게 선택이 되나요? ㅎㅎ 쌍둥이는... 크면 수월한데 임신부터 영유아기때는 사람 사는거같지가 않더라구요 조카가 쌍둥인데 어른 둘로는 감당이 안됐어요 아이당 한명에 살림담당 한명있음 밥은 먹구요 독박 불가능 .. 둘이서 보기도 헬게이트였어요

  • 8. 레이나
    '22.4.16 9:07 PM (110.12.xxx.40)

    쌍둥이 독박 육아 했는데 죽게 힘들었는데
    다섯살 정도 되니까 차라리 쌍둥이가 낫다 싶었어요
    임신한 상태로 육아하지 않았고, 놀아주고 말대답 해주고
    이런 것 없이 둘이 놀더라구요
    둘이 의지하고..
    어느 경우든 나름대로 고생스러운 것은 있겠지만
    죽도록 힘들지만 짧게 고생한게 저는 낫다 싶었어요

    힘들었지만 너무 웃긴 일도 많았구요

  • 9. ㅇㅇ
    '22.4.16 9:08 PM (110.12.xxx.167)

    조카가 쌍둥이 낳았는데 혼자 못키워서 시어머니가
    거의 매일 와서 봐줬어요
    저녁엔 남편이 일찍 퇴근하고 와서 같이 보구요

    낮에도 도저히 혼자서는 쌍둥이 둘을 볼수가 없대요
    독박 육아 못하죠

  • 10. 쌍둥이
    '22.4.16 9:09 PM (58.231.xxx.119)

    그렇킨 한데 큰애가 2년일찍 시설 가잖아요
    쌍둥이는 시설가기전도 그렇고 신생아때
    뒤집을때 누가 둘이 없으면 애도 엄마도 너무 힘들어요
    큰애가 말귀 알아듣는거랑
    둘이 말귀 못 알아 듣는거랑 달라요
    그 4년이 헬이에요

  • 11.
    '22.4.16 9:11 PM (116.122.xxx.232)

    연년생이면 몰라도 두돌 차이면 그래도 그게 낫죠.
    쌍둥이는 .. 만 세돌 정도까진 독박 육아라면 엄마는 밥도
    못 먹던데. 돌아가면서 깨고 아프고..
    난이도가 상상이상일걸요.

  • 12. 쌍둥이엄마
    '22.4.16 9:14 PM (58.231.xxx.119)

    돌전후로 하도 울어
    앞으로 안고 뒤로 포대기 하고
    저는 힘들고 허리 망가지고
    애들은 서로 불편하다 난리
    둘이 뒤집어서 콩콩
    둘이 반대로 뛰어가니 누굴잡나
    울며 살았어요
    그래도 중등되니 서로 의지
    4년간 누가 봐주면 좋은데

  • 13. 제 친구가
    '22.4.16 9:26 PM (14.32.xxx.215)

    둘다 해봤는데
    쌍동이가 쉽다고 매번 그랬어요
    걘 엄마가 가끔 들여다보고 모유수유까지 혼자 다 했거든요
    애들 순하고 유별나게 울어대지 않음 쌍동이가 낫다네요

  • 14. 독박이면
    '22.4.16 9:39 PM (221.139.xxx.107)

    답 나오는데요. 혼자 키우면 터울이 많이 질 수록 엄마가 수월해요. 친정엄마나 입주도우미가 365일 같이 사는게 아닌이상 엄마혼자 어린 둘을 케어해야 하는 순간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 15.
    '22.4.16 9:58 PM (121.159.xxx.222)

    쌍둥이는 차라리 힘들겠다 어휴 공감도 많이사고
    임신때부터 양가부모님이 이해하고 원조도 좀해주고
    그런게있는데
    터울2년만져도
    지새끼 지가 단도리해 혼자못보냐
    매몰찬소리나오고 너무힘들대요
    친구가 본인은 쌍둥이낳고
    친정언니가 연년생 키우는거 시집가기전
    가끔씩 돕다결혼
    둘다 겪었는데
    마음의 이해와 원조가 좀 따르는 쌍둥이가
    좀더 낫다 싶대요
    언니가 너무 힘들어하는거보고
    발달단계가 다르니
    하나가 계속 목뒤 등뒤 매달리고 동생괴롭히고 그러니
    그게 더 미친다고ㅜㅜ

    저는 빠르지도 않고 게으르고 곰손인데
    5살터울은 좀 혼자도 할만해요

  • 16.
    '22.4.16 10:01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친구는 쌍둥이낳았는데
    남편도 잘벌고 여유있고 양가부모님 많이 도와주시고
    사람도 쓰고 하니 자기몸만 돌봤대요
    근데 자기언니때는
    자기가 가끔 가서 돌보지않으면
    두살터울 그닥 별다르게 주변에서 생각도않으니
    언니가 혼자 죽어나더라고ㅜㅜ
    공감받는 큰괴로움이
    공감받지못하는 작은괴로움보다
    나을수도있다싶더래요

    그말듣고 저는 뚝ㅡ한참 띄워낳으니
    좀나아요

  • 17. 쌍둥이맘
    '22.4.17 8:46 AM (81.157.xxx.39) - 삭제된댓글

    쌍둥이는 도와주시는 분이 꼭 필요하긴 해요.

    분유먹일때 옆에 애 울음소리에 둘 다 동시에 깨면 늘 순한 동생은 이불쌓아놓고 기대여 먹이고 잘 토하는 애는 안고 먹였어요. 애 둘 트림 시키는 일도 참.. 힘들어도 동시에 먹여야 그나마 엄마가 밤에 잘 수 있구요. 번갈아 깨고 분유시간 엇갈리면 엄마는 밤잠 거의 못자게 되요. 그래서 한동안 순둥이녀석은 뒷통수가 납작해져서 속상했네요.

    허리가누고는 그나마 나은데, 걷기 시작할 무렵에 건들건들 잡고 일어나는 통에 잠시라도 눈 돌리면 둘 중 하나는 바닥에 머리 찧는 소리가..

    아픈거야 나이차가 몇년 안나도 같은 집살면 잘 옮기긴 하는데 쌍둥이는 백퍼센트 병이 옮고 거의 동시에 아파요. 눈병, 구내염, 수족구, 열감기, 장염.. 등등

    나이 터울이 1,2년이라도 나면 그래도 한명 앉아서 먹일 때 한명은 안고 먹일 수 있으니 좋겠다 생각했어요.

  • 18. 쌍둥이맘
    '22.4.17 8:49 AM (81.157.xxx.39)

    쌍둥이는 도와주시는 분이 꼭 필요하긴 해요.

    분유먹일때 옆에 애 울음소리에 둘 다 동시에 깨면 늘 순한 동생은 이불쌓아놓고 기대여 먹이고 잘 토하는 애는 안고 먹였어요. 애 둘 트림 시키는 일도 참.. 힘들어도 동시에 먹여야 그나마 엄마가 밤에 잘 수 있구요. 번갈아 깨고 분유시간 엇갈리면 엄마는 밤잠 거의 못자게 되요. 그래서 한동안 순둥이녀석은 뒷통수가 납작해져서 속상했네요.

    허리가누고는 그나마 나은데, 걷기 시작할 무렵에 건들건들 잡고 일어나는 통에 잠시라도 눈 돌리면 둘 중 하나는 바닥에 머리 찧는 소리가..

    아픈거야 나이차가 몇년 안나도 같은 집살면 잘 옮기긴 하는데 쌍둥이는 백퍼센트 병이 옮고 거의 동시에 아파요. 눈병, 구내염, 수족구, 열감기, 장염.. 등등

    나이 터울이 1,2년이라도 나면 그래도 한명 앉아서 먹일 때 다른 한명은 안고 먹일 수 있으니 좋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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