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단주의와 왕따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2-04-15 18:01:24
어느 조직에나 있나요?
저희아이 학교, 사실 아이반이야긴데요..
어느학교라고 구체적으로는 안쓸게요.
특목고입니다.여학생이 많고 요..
너무 맘아프기도하고 소름끼치기도해요.
저희아이는 남학생인데
자기반이 갈수록 그게 심하데요.
학기마다 따를 당하는 아이가 있데요.
외지인 배척하는 시골마을같다고도해요 아이말로
폐쇄적이고 누구하나 튀면 공동으로 그아이를 외면하는 분위기
심지어 선생님도 따를 시키고 자기들 맘에 안들면 아무런 대답을 안한다네요.
개개인으로 보면 똑똑하고 좋은아이들인데 이상한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지금 담임도 첨엔 으쌰으쌰하더니 잔소리가 많으니 애들이 호응을 안한데요.
수시 정시파가 나뉘어 그런지 패배주의이기도하고 그래서 분출을 그런식으로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실력이 딸리니 분노를 다 학교가 해주는거 없다..그런식으로 돌리는것도 같고요
아들도 자기반 여학생들 무섭데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아니고  왜그럴까요?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5 6:12 PM (223.62.xxx.169)

    고등되면 좀 덜할 줄 알았더니..아닌가 봐요ㅠ
    초등은 저런 집단주의가 강하더라구요..
    다만 그 무리에서 누가 목소리를 한 번 내주면 그게 깨지긴 하긴 하던데.....대답 안하고 못 봤다고 하고..요즘 왜이렇게 이런 아이들이 많은걸까요..
    기억 안나고...못 봤고...ㅠㅠ
    진실을 말하는 아이가 도태되고 등한시되는 세상이에요..

  • 2. 그러게요
    '22.4.15 6:16 PM (124.49.xxx.188)

    워낙 상위권 아이들이 탄탄하고 변동이 없으니 오히려 하위권 아이들이 저런식으로 리액션 하는것 같아요.자기들도 중학교때까지는 상위권이었는데 고등오니 어나더 레벨의 아이들이 나타나는거죠.분노의 표출을 저런식으로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3. 외고인가봐요
    '22.4.15 6:33 PM (211.245.xxx.178)

    여학생들 특유의 그런 문화가 있지요..
    딸 키우면서 얼마나 맘고생했나몰라요.. 여대는 진즉에 걸렀어요...
    지금도 베프들이 남자애들...
    그래도 여자친구도 중요하니 친구 잘 챙기라고 얘기하고 우리애도 커서 이제는 여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중고등때 베프들이 있기는 하지만 속깊은 얘기는 남자사람베프들과 나누는거같아요...그래봐야 둘이지만요.
    암튼...여자애들 소리없는 전쟁이 얼마나 무시무시한대요...

  • 4. ㅡㅡ
    '22.4.15 8:26 PM (222.109.xxx.156)

    똑똑한데 심성이 비뚤어진 애들이 있어요. 자기가 하는짓 모르지 않고요. 그 부모도 같은 부류인 경우가 있어요. 콩콩팥팥인 거죠. 머리가 좋아서 분위기 만들줄도 알고 이런 애에게 걸리면 순한 아이는 무너져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잘 지켜봐주세요.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 따 시키는 경우 있습니다. 얼마나 바보 만드는지 몰라요.
    대체 애들이 왜이리 병드는지 모르겠어요. 교육에 학교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뭐가 제일 큰 문제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경쟁이 너무 심해서인 거 같아요. 정말 외국처럼 대학 서열을 없애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 5. 에구
    '22.4.15 9:17 PM (218.238.xxx.141)

    무섭다정말

  • 6. ...
    '22.4.15 9:42 PM (222.119.xxx.191)

    그러다가 당하는 애는 자살을 하기도 하죠
    부모는 친구를 잡아 먹어서라도 1등을 하길 강요하죠
    왕따 당하는 아이는 낙오되고 가해자는 그 힘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054 SRT 수서역에서 택시 타는 거 안전한가요? 6 택시 2022/04/20 4,170
1331053 전기료가 줄었어요 1 어이쿠 2022/04/20 1,427
1331052 둔촌주공 조합원 20~30대 자녀분들 10 쩜두개 2022/04/20 4,838
1331051 세계의 분쟁이 실제 우리생활에 주는 영향이 뭘까요~? 6 ㅇㅇ 2022/04/20 1,231
1331050 유재석 미리 알았나 갖고 뭐라는 분들 35 ㅇㅇ 2022/04/20 6,646
1331049 고기 섭취가 부족하면 탈모 올 수도 있나요? 11 ㅇㅇ 2022/04/20 3,287
1331048 저만 추운가요? 왜 이렇게 추워요? 13 참내 2022/04/20 5,098
1331047 그래도 공부는 잘하는게 좋지요 10 ㅇㅇ 2022/04/20 3,067
1331046 파묻히는 개들 너무 끔찍해요 12 ... 2022/04/20 2,534
1331045 못되게 굴었던 엄마가 용서를 빈다면 10 ㅇㅇ 2022/04/20 3,646
1331044 시댁 재산분배, 의견좀요 29 .... 2022/04/20 6,806
1331043 40분 정도 봤는데요 5 해방일지 2022/04/20 3,421
1331042 급질문 코로나 재감염 8 ... 2022/04/20 3,179
1331041 윤당선자 갑자기 녹화잡힌건 맞는것 같네요. 26 ... 2022/04/20 7,179
1331040 혹시 헝가리기차 인터넷예매해보신분 있으실까요 1 궁금 2022/04/20 844
1331039 군인들 급여 200만원 주는건가요? 24 진짜 2022/04/20 4,709
1331038 의류 사이즈 참조 좀 하려고 하는데 데이터 좀 주실 수 있으실까.. 1 ... 2022/04/20 920
1331037 김두일...검찰 선진화법 4월 통과 정리.jpg 9 .... 2022/04/20 1,287
1331036 “한동훈 ‘아이폰 무죄’에 큰 분노, 공수처에 고발 18 아이폰무죄 2022/04/20 3,894
1331035 예민한 거 같아요. 4 이상해 2022/04/20 1,413
1331034 전세 재계약 5프로만 인상할 수 있나요? 4 ㅇㅇ 2022/04/20 2,336
1331033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이유는 13 ㅇㅇ 2022/04/20 7,443
1331032 쑥국이 너무 맛있어요 4 2022/04/20 2,544
1331031 요즘 뉴스들. 안녕안녕 2022/04/20 771
1331030 미우미우 이 유행은 안되겠어 8 어우이 2022/04/20 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