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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집 강아지는

착해요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2-04-15 17:46:24
저희집 강아지가 요키 1,8키로 9살 이거든요.
너무 작으니 데리고 나가면 다 아가라고 해요.
모태미모가 뛰어나지만 미용을 집에서 하는지라 그 미모가 죽어서 아쉽지만
스트레스 받아해서 그냥 미모를 포기했어요.
여기서 간혹 요키가 사납고 앙칼지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너무 순둥이고 착해요.
얼마나~~~ 착하냐면요.

먹기 싫은 유산균이나 간식 달라고 하는데 사료를 줄때

제가 무안할까봐서 그런지... 2-3번 음..3-4번 정도 먹으라고
권하면 ...먹기싫은데 왜 먹으라 그래 그러는듯 
으르렁 이라고 해야하나 좀 앙칼진 소리를 내면서  후딱 먹어 치워요.

거절을 못 하는거 같아요.

혹시 다른 강아지들도 그런가요??
IP : 218.146.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한거
    '22.4.15 5:53 PM (223.38.xxx.202)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거 하자고 오라고 하면
    좀 버팅기다 마지못해 후다다다 뛰어와서 안기는데 너무 귀여워요

  • 2. 아휴~
    '22.4.15 6:38 PM (125.178.xxx.135)

    착하네요.
    요키나 말티즈는 앙칼지다 생각했는데
    정말 개마다 다르다는 말이 맞나 봐요.

  • 3. ...
    '22.4.15 7:24 PM (121.132.xxx.12)

    반갑네요.
    오늘 요키의 날인가요?

    보통 산책나가는 시간에 비숑만 만나는뎌 오늘 3마리 요키를 만났어요. 그래서 오늘 산책 재밌었네요.
    (정작 저희집 요키는 강아지에게 관심이 1도 없네요)

    저희집 요키는 14세 할아버지.
    2키로에 아직 털이 반질거리니 다들 얘기네~~그러고 지나갑니다. 저는 14살 할아버지예요~그러고.
    얘도 너무너무 착해요. 순하고. 안짖어요.

    깍쟁이고...본인이 싫으면 안해요.
    간식줘도 시키는거 안해요. 자기가 하고싶어야 해요.
    불러도 귀찮으면 안오구요. 식탐도 없어요.
    간식주고 외출하면 잘 놔뒀다가 제가 들어온후 제 앞에서 맛있게 먹어요.

    참 엄청 규칙적이예요. 일어나는 시간. 간식 먹는 시간. 일광욕을 위한 시간. 낮잠시간...

    너무 작고 귀엽고 착하고 알밉고..ㅎㅎ

    이 글 왜 적었는지 까먹었네요.

    요키는 앙칼지지 않구요. 새침한 여자아이같은 성격이랍니다.

  • 4. ...
    '22.4.15 8:12 PM (211.48.xxx.252)

    우리강아지도 9살 요키인데 진짜 순둥이에요.
    단한번도 으르렁 대는거 본적없고, 입질시도도 한적없어요.
    맨날 우리 천사견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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