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건 번쩍번쩍 드는 힘 좋은 천하장사가 되고 싶어요.
힘 좋다는건 정말 축복이네요.
그리고 이건 유전같아요.
직장에 키크고 날씬하고 이쁜 젊은 여자애가
무거운 것도 가볍게 들고
체력도 좋고 지치지 않는게 너무 부러웠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군인이었다네요.
체력이 국력이란 말이 맞아요.
힘이 좋으면 인생이 편하고 가벼울거 같아요.
지치지도 않고 퇴근 후에도 침대와 합체될 이유도 없고.
어느정도는 충분히 노력으로 개발가능해요
헬스에서 데드리프트가 그래서 좋은 운동이예요.
운동하면 더 피곤한 체력이라....
체력은 키우는거고, 타고난 그대로 평생을??
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타고난게 이미 센데도 씨름 선수, 역도 등등 운동선수가 운동을 계속 연습하는 이유가 뭐겠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