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장례식에 조의금 하나요
저와도 오랜 세월 봐욌으니 정이 많이 들었지요.
내일 장례식 가는데 혹시 강아지도 조의금 같은거 하는건지
처음이라 몰라서 여쭤봅니다.
1. 5만원
'22.4.14 8:33 PM (106.102.xxx.39)조의금 하시면, 친구에게 영원히 감사한 사람으로
남으실 겁니다.2. ㅇㅇ
'22.4.14 8:33 PM (183.107.xxx.163)원글님도 장례식 가시나요?
같이 가시면 식사 정도 사주면 될듯.
조의금은 금시초문3. ㅎㅎㅎ설마요
'22.4.14 8:33 PM (211.227.xxx.165)설마요 ㅠ
이제 강아지까지 ᆢ4. 어쩌다
'22.4.14 8:33 PM (106.102.xxx.16)개도 조문하는 세상이 되었는지..ㅠㅠ
5. ..
'22.4.14 8:34 PM (58.79.xxx.33)제가 그 경우였는데 장례비에 돈 보탰어요. ㅜㅜ 그냥 직접주면 안받을거 같아 자동이체했어요.
6. 세상에
'22.4.14 8:34 PM (88.65.xxx.62)이게 뭔....
제발 좀 적당히....7. 사람살기도
'22.4.14 8:34 PM (123.199.xxx.114)힘든데
강아지 조문까지ㅠ8. ㅇㅇ
'22.4.14 8:35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관에 넣을 꽃을 준비하거나
유골함 기능성 있는걸로 선물해시면 좋죠
조의금은 아닙니다9. ..
'22.4.14 8:35 PM (121.168.xxx.69)강아지 주인이 싱글이거나 아이없음 하심 좋을거 같아요
강아지 부의금까지나가 아이라 소중한 것 잃음 슬픔에 대한 위로표현이죠 ..10. 세상살기가
'22.4.14 8:35 PM (211.227.xxx.165)점점 힘들어지겠네요
아이들 돌ㆍ백일도 가족끼리라는 얘기가 나오는
시기인데ᆢ11. ooo
'22.4.14 8:37 PM (180.228.xxx.133)그동안 보아온 세월 생각하면 가는 길에 보태라고
10만원이라도 해야지 싶다가
강아지 조의금이라는게 저도 낯설고 조금 어색해서 여쭤봤어요.
그냥 마음 가는데로 해도 되겠지요?12. 웃고
'22.4.14 8:38 PM (121.154.xxx.40)갑니다 ㅋㅋㅋㅋㅋ
13. 마음
'22.4.14 8:38 PM (88.65.xxx.62)가는대로, 그대로
데로 아니고 대로.
강아지 장례식은 식구끼리 하지
뭔 조문이요?14. 그냥
'22.4.14 8:39 PM (106.102.xxx.39)별거 아니면, 장례식까지 하겠어요?
그냥 5만. 성의표현이죠.15. .....
'22.4.14 8:39 PM (118.235.xxx.64)강아지 주인이 미혼인데 결혼 예정이 없는데 나는 내 결혼에 축의금 받았다면..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도 나는 강아지를 안 키우니 이 돈 도로 돌려받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다 하면 하시면 좋긴 하죠..16. ….
'22.4.14 8:40 PM (175.119.xxx.174)저 받아봤는데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5만원 키카오뱅크로 보내길래 한사코 거절했는데 그럼 다른걸로 준다길래 그냥 받았는데 마음이 느껴져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집애는 15살로 가족이나 다름없었고 보내는지인도 키우는노견이 있어서 서로 마음이 잘 전달된거같네요
17. 헤라
'22.4.14 8:40 PM (49.167.xxx.251)저는 모르고 친하지 않은 사람 부의보다는 강아지가 더 나에게 정도 들었으면 부의금이 아닌 장례식에 깊은 애도와 꽃 선물 할거같아요.같이 슬퍼해주구요
18. 마음가는대로
'22.4.14 8:41 PM (122.32.xxx.116)저라면 합니다 ㅜ.ㅜ
저는 우리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간 돌봐주셨던 동물병원 샘과 미용샘께 커피랑 쿠키 선물했어요
우리 강아지 돌봐주셔서 감사하다고 ㅜ.ㅜ19. ..
'22.4.14 8:41 PM (211.214.xxx.61)우리 강아지 아팠을때 친구가 슬쩍 봉투를 줬는데
바로 돌려주긴 했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격식을 따지면 웃기는 일이겠으나
그마음이 너무 따뜻했어요20. ...
'22.4.14 8:46 PM (39.115.xxx.225)마음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오래 함께한 강아지는 가족이에요
굳이 이글에까지 들어와서 비꼬는 댓글쓰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21. 그럴수도
'22.4.14 8:48 PM (112.154.xxx.91)한다면 받는 쪽에서는 굉장히 고마울거 같아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강아지를 사람처럼 여겨주는 거니까요.
22. ...
'22.4.14 8:49 PM (122.36.xxx.234)조의금이란 명칭이 사람 장례를 연상해서 그렇지
사실 동생에겐 가족이 떠난 거와 다르지 않잖아요.
형식 상관 않고 장례비 보태는 걸로 위로한다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자매 사이니까 돈 보다는 장례식장서 같이 지켜봐주고 밥을 사줘도 되고요.
저는 개 안 키우지만 그 상실감에 가슴이 아프네요. 제 언니도 지난 달에 떠나보냈어요ㅜㅜ23. .....
'22.4.14 8:52 PM (119.69.xxx.56) - 삭제된댓글강아지 절에서 삼오제 했다는 사람도 봤어요
24. 아이고야
'22.4.14 8:57 PM (104.28.xxx.58)강아지 조의금이라니..- -
25. ..
'22.4.14 8:57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저는 싱글이고 강아지랑 둘이 살아요
말그대로 가족이에요
강아지가 떠남 너무나 힘들것 같고요
그럴때 챙겨주는 거면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형식이든 그런 마음을 생각해준단것 자체가 감동일것 같아요26. 정말
'22.4.14 9:01 PM (14.32.xxx.215)세상이 이상한가 했는데 댓글보니 제가 정상이군요
27. ...
'22.4.14 9:01 PM (14.35.xxx.21)강아지를 떠내보낸 동생에게 위로의 선물은 가능. 전 강아지 조의금은 못하겠네요.
28. ....
'22.4.14 9:08 PM (220.84.xxx.174)그냥 같이 마음만 슬퍼해주심 좋겠네요
너무 돈,돈 거리는 거 같아요
꼭 돈으로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건지...29. ...
'22.4.14 9:11 PM (112.170.xxx.245)조의금은 좀 아닌 듯... 장례지내고 불러내서 밥한끼하면서 위로해주심이...
30. 저같음
'22.4.14 9:15 PM (211.109.xxx.192)주겠어요.
장례비에 보태라고요.
그 마음이 정말 귀하고 감사하네요.31. 사람은
'22.4.14 9:30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전쟁으로 길바닥에 쓰러져 죽는데
이런 글은 안보고 싶내요32. ...
'22.4.14 9:30 PM (124.5.xxx.184)엄하게 애견인들 욕먹이시네요
무슨 장례식...
화장하러 가는거 아닌가요?
같이 있어주는것만도 큰 힘이 될겁니다33. 조의금
'22.4.14 9:37 PM (113.60.xxx.29) - 삭제된댓글조의금이라기 보다는 그냥 친구나
가족이 반려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을
작게나마 금전적으로 보태주는 거죠
화장비용에 보태든지 하게끔.
저는 자녀가 없고 친정 조카들이 많은데
명절이든 언제든 만나면 용돈 주는데
받는 사람은 항상 받기만하고
제가 챙기는거 당연시 하더라고요
제가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키웠는데
간식이라도 챙기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자기들 자식들한테 용돈주는건 당연하게
생각 하면서요.
그럴때 간식이나 뭐 챙겨주거나 사료 사먹이라고
건네주면 얼마나 고맙나요
그런것과 비슷한거죠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가슴아픈 일이고
떠나 보내는데 작게나마 마음을 써주면
그게 돈이든 밥 한끼든 위로와 함께
같이 있어 주는거든
뭐든 고맙고 평생 마음에 남을거에요34. 조의금
'22.4.14 9:41 PM (113.60.xxx.29)조의금이라기 보다는
그냥 화장비용에 보태라고 챙겨주거나
밥 한끼 사주고 옆에서 챙겨주거나
화장장에서 같이 계셔 주거나
그런것 만으로도 정말 고맙고
평생 마음에 남을 겁니다
원글님이 위로하고픈 마음을 표현하신게
조의금으로 써서 그렇지
그냥 위로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니
어떤 식으로든 원글님 이 챙기고 싶으신대로
하세요35. 마음
'22.4.14 9:43 PM (61.254.xxx.115)가는대로 하세요 저라면 고마울것같아요 마음 아프시겠네요 정들었을텐데.저는 이글 읽기만해도 눈물이나요..강쥐들은 사랑이라..
36. 살다살다
'22.4.14 9:4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강아지 조의금은 첨 듣는다
37. 마음
'22.4.14 9:44 PM (61.254.xxx.115)키우는사람들은 부모 돌아가신것만큼,아니 그보다 더슬프기도 하거든요 나이 먹어도 애기라서..조의금이라고 표현하셔서 그렇지.장례비에 보태라고 말씀하시면 알아듣겠죠
38. 역시
'22.4.14 9:49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82비아냥 댓글은
살기팍팍한 꼬인 불행한 인간들이 다는거였어.
살기힘들어도
마음은 따뜻한 분들도 있는데...
역시
꼬인 사람들은 비교해서 저렇게 꼬인듯.
개랑 자기자신이랑도 비교하니..
ㅉㅉ39. ...
'22.4.14 9:50 PM (121.132.xxx.12)저도 노견강아지 있어요.
무슨 조의금...
하지마셔요. 그냥 위로의 한마디면 됩니다.
저는 줘도 안받을거 같네요.
가족 맞지만..사람이랑은 다른 생명체...
우리나라 너무 유난~~스럽...40. 역시
'22.4.14 9:50 PM (175.223.xxx.43)82비아냥 댓글은
살기팍팍한 꼬인 불행한 인간들이 다는거였어.
살기힘들어도
마음은 따뜻한 분들도 있는데...
역시
꼬인 사람들은
늘 주변과 자기신세를 비교해서 심하게꼬인듯.
개랑 자기자신이랑도 비교하는 정도니..
ㅉㅉ41. 작작 좀
'22.4.14 9:57 PM (124.5.xxx.184)십년넘게 같이 사는것은 물론
팔도 베고 같이 자는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니까
그런 감정 모르는 분들은
작작 좀 비꼬세요42. ooo
'22.4.14 10:01 PM (180.228.xxx.133)10년 넘게 그 집을 백번 갔으면 백번을 뛰어나와
꼬리흔들며 날아오를듯 반겨주던 아이였어요.
제가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간식도 자주 사다 주고.
너무 순하고 착했던 순둥이라 마음에 더 맺히나봐요.
달리 표현 할 단어가 없어서 조의금이라고 썼는데
그 아이 소풍 가는 길 노잣돈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예요.
견주에게 당황스런 일이 될까 여쭤봤습니다.43. 미국
'22.4.14 10:02 PM (175.195.xxx.54)몇년 전 미국 살 때 울 강아지가 동네어서 큰 개한테 물려서
죽었을 때 얼굴만 알던 앞집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왔어요..
그때 참 고맙더라구요..조의금은 좀 오바인 거 같고 꽃이나 사주시면 어떨까요..44. ㅇㅇ
'22.4.14 10:08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조의금은 오바이고 밥 한끼 사겠어요
윗님 꽃바구니도 좋아보이네요
자식같다며 은근히 조의금 바라는 사람도 봤는데
저는 내키지 않더라고요45. ..
'22.4.14 10:13 PM (45.152.xxx.66)아무리 가족이라지만 … 조의금? 장례식 ? 가지가지 하네요.
46. ...
'22.4.14 10:19 PM (124.5.xxx.184)동물화장업체 가실거 같은데 거기 꽃 많아요
꽃바구니 별로 필요 없어요
견주는 마음만으로 고마울거예요
그냥 같이 있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뭐라도 주고 싶으면
화장용품 있을테니
구입비라도 보태주시던지요47. 표현을
'22.4.14 10:29 PM (113.60.xxx.29)조의금이라쓰니 불같이 달려들어
비꼬는 사람들 많군요
이런분들이 본인 가족 장례식에 안오고
조의금 없으면 또 불같이 화내고
욕하겠죠?
반려가족은 사람 가족의 죽음보다
슬픔이 더 크기도 해요
원글님이 조의금이라 표현하신거
그거 꼬투리 잡고 원글님의 마음을 가지고
매도 좀 하지마요
조의금이란 표현은 좀 그렇고
떠나보낸 사람 마음 위로 많이 해주시고
곁에 함께 해주시는 것 많으로도 고맙고
감사할거다. 그럼에도 화장비용에 보탬을
주고 싶다면 그 마음을 얘기하고 건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원글님 마음을 상대도 잘 알테니 그걸 받아도
안받아도 그 마음은 고스란이 상대에게
전해질거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연 되지
달려들어 비꼬는 거 창피하지 않습니까?
원글님 저도 제 자식같은 반려가족을
떠나보내고 몇년이 힘들었어요
화장할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옆에 계셔 주시면 정말 고마워요
만약 제 가족이 화장비용에 혹은 떠나는 반려가족에게
뭐라도 해주라고 원글님처럼 챙겨준다면
받던 안받던 감사하고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함께 해주시는자체가 정말 힘이됩니다48. 저라면
'22.4.14 10:3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합니다.조의금이라고 하니 거창한거같으나
그저 마음을 나눈다 의미이지요.
저도 나이많은개가 있어 느낌알듯해요49. ㅁㅁ
'22.4.14 10:4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강아지 장례식에 조의금은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동생네라면 장례비 보태라고 봉투에 조금 넣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생에겐 가족같은 강아지였을테죠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요
예전에 엄마가 외삼촌네 강아지 49재 지내주더라고 그러던데
강아지도 이젠 가족대접 받으며 사니까요50. gg
'22.4.14 11:10 PM (112.214.xxx.10)나도 애견인이지만...
조의금들 들어오면 밥 많이 챙겨준 순으로 돈을 나누는건가요??51. 나도
'22.4.14 11:27 PM (61.254.xxx.115)애도하는 마음을 보탠다..그런의미지요 절대 실례되는거 아니고 고마울일이에요
52. 풉
'22.4.14 11:31 PM (121.150.xxx.41)(112.214.xxx.10)
나도 애견인이지만...
조의금들 들어오면 밥 많이 챙겨준 순으로 돈을 나누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이 애견인이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53. 애견인 아니지만
'22.4.14 11:32 PM (39.112.xxx.205)이 경우엔 슬픔을 같이 나누는 방법 아닌가요
하세요
저라도 그마음 너무 고마울듯54. 하세요
'22.4.14 11:55 PM (220.73.xxx.15)이 경우는 조의 하셔도 될것 같아요 위로드립니다
55. 흠
'22.4.15 12:20 AM (218.48.xxx.98)조의금이란 말을써서 이상한것일뿐
마음을 전하는거 잖아요?
조금 하시는거 이상하지않아요
마음을 함께하고 위로하고56. .....
'22.4.15 4:14 AM (14.36.xxx.200)미개한 사람들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먼저긴 한데
라면도 못먹고 사는사람들이 댓글단 글이 좀 있어 보이네요
조의금이라는거 꼭 사람한테만 하나는 법 있어요?
강아지도 가족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그렇게 비하 하시나요57. ...
'22.4.15 8:19 PM (211.234.xxx.124)강아지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그 강아지가 그집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아니 친한 지인이라면 저는 부조합니다.
58. ...
'22.4.19 9:13 PM (39.7.xxx.152)마음이 있으면 슬픔을 나누는데 보태고 표현하는거지
개나 사람 구분이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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