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여러분 검사가 어떻게 조사해요?
법사가 보복부는 네 친구로 해라 하니 술값 많이 내 준 친구를 덥썩 장과 후보로 올렸겠죠.
조국은 모르겠고
대구를 넘어 전국에서 유망한 의사를 만들어서 대대손손 계속 처드셔야죠.
저 정호영이가 생각이 있는 놈이면 보복부장관 제의부터 거절했어야죠.
뭘 안다고 장관을 하겠다는 건지?
대구에서 헤처 먹으니 전국구도 당연할 줄 아는 한심한 자.
차라리 대구시장이나 그 동네 국회의원으로나 나오지 이게 뭔 망신인지?
호영아 니 아들 이름도 다 나왔고 곧 세숫대야도 나올 판이다.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