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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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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뇌경색' 정경심, 입원확인서엔…병원·의사 이름도 없이 정형외과만 찍혀

. 조회수 : 4,889
작성일 : 2022-04-13 13:28:29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1818.html

IP : 223.62.xxx.7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3 1:28 PM (223.62.xxx.74)

    2019 년 기사네요.

  • 2. 그만 좀
    '22.4.13 1:29 PM (175.209.xxx.111)

    괴롭히길... 지겹네

  • 3. 현송월이
    '22.4.13 1:29 PM (119.71.xxx.160)

    총살당했다며?

    좃선은 안믿어

  • 4. ..
    '22.4.13 1:30 PM (223.62.xxx.74)

    뇌경색과 뇌종양은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진단하는 질병이어서 정형외과에서 관련 서류를 발급받은 점도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계 관계자는 "뇌경색·뇌종양에 대한 정식 진단서는 대학병원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서 MRI 등 정밀검사를 받은 뒤 발급받아야 하는데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발급기관뿐만 아니라 검찰 제출 서류가 ‘진단서’가 아닌 ‘입원확인서’인 점도 논란이다

  • 5. 검수완박
    '22.4.13 1:30 PM (211.39.xxx.147)

    수사기소권 분리 찬성 현황 (국짐당 소속 )

    윤석열 (2019년)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아주 바람직한 현상.

    권성동 (2019년) 경찰이 수사를 전담하되 추가로 일차적 이차적 사법통제

    김오수 (2019년) 수사권 기소권 분리가 간명하고 그 방향으로 가야함

    이동섭 (2017년) 검사에게 독점적으로 부여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여 수사는 경찰 전담

    유승민 (2017년) 수사기소 분리를 통한 수사청 설치

    곽상도 (2018년)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

    오신환 (2019년) 검찰개혁의 요체는 검찰에 쥐어준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시키는 것

    금태섭 (2019년) 검찰권한 쪼개 수사와 기소 동시에 담당 못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주호영 (2020년)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 6. 223.62
    '22.4.13 1:31 PM (175.209.xxx.111)

    2019년 기사라잖아요!!!

  • 7.
    '22.4.13 1:31 PM (183.102.xxx.119)

    그래서 어찌라고
    주가조작범은 보석?
    명시니 거기 도이치 주가조작 범죄자
    이사명함있던대?

  • 8.
    '22.4.13 1:32 PM (221.140.xxx.133)

    국힘지지자들도 악마들이네
    누구하나 죽어나가야 만족할건가?
    뇌종양인지 뇌경색인지 그렇게 궁금하면
    정교수처럼 높은건물에서 뛰어내려
    머리깨져보든가
    적당히 하길

  • 9. 조국교수 동생
    '22.4.13 1:35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다닌 병원도 엄청 털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꼴 당하는데 어느 병원이 진료하겠어요?

    이 정권 오래 못갑니다.

  • 10. 치료중인
    '22.4.13 1:38 PM (119.71.xxx.160)

    것만 감안해 달라는 의미에서 입원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다 나와있네요 뭐가 문제? 기레기 아니랄까봐

  • 11. ....
    '22.4.13 1:39 PM (61.79.xxx.23)

    2019년 기사는 왜 끌고오냐
    악마가 따로 없네

  • 12. ..
    '22.4.13 1:41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조민 퇴학 확정된게 2월
    통보된게 3월초라는데

    조국은 3월에 책내고 정경심은 그동안 뭐하다가
    4월 되서야 쓰러지고 난리남

  • 13. ..
    '22.4.13 1:42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정경심 조국 쇼에 너무 능함

    그러니까 민정수석실에 앉아서 자식 스펙이나 고치고 있지

  • 14. 원글 개한심
    '22.4.13 1:42 PM (125.181.xxx.213)

    2019년기사
    게다가





  • 15. ..
    '22.4.13 1:43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진료확인서까지 위조?

  • 16. 그니까
    '22.4.13 1:43 PM (47.136.xxx.206)

    왜 2019년 조선기사를 가져오냐고요. 선동하러?

  • 17. 반드시
    '22.4.13 1:44 PM (97.113.xxx.178)

    악날한것들 아직도 퍼나르고 있나 말도 안되는 기레기 작문을...

    제발 아무거나 보지도 살피지도 않고 믿지 마세요

    변호인단은 "입원장소 공개시 병원과 환자의 피해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어 이 부분을 가리고 제출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검찰에 밝혔다"고 강조했다.

    또 병명이 뇌질환인데도 진료과가 정형외과로 기재된 것에 관해선 "(정 교수에게) 여러 질환이 있어 협진을 한 진료과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당 입원서에는 뇌종양, 뇌경색 외에도 다른 병명이 기재돼 있다는 게 변호인단 설명이다.

  • 18. 원글
    '22.4.13 1:44 PM (125.181.xxx.213)

    명신이 허위학력,주가조작 내로남불에

    보건복지부 아들딸 의대편입 기사뜨니

    왜 똥줄타니?

  • 19. ..
    '22.4.13 1:44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2019년 부터 속여왔었죠. 선동에 속아 저런 뉴스는 대충 넘어갔던 것

  • 20. 인간이길
    '22.4.13 1:45 PM (47.136.xxx.206)

    포기했나봐요 원글님.
    그리고 빠지지 않은 223.38×××122.

  • 21. ...
    '22.4.13 1:45 PM (203.254.xxx.226)

    위조가 루틴인 위조잡범.

  • 22. 니넨
    '22.4.13 1:45 PM (114.205.xxx.84)

    벌받을거야
    개돼지만도 못한.
    조국이 순진했다 영악한 것들 이리 승승장구 하는데.

  • 23. 반드시
    '22.4.13 1:45 PM (97.113.xxx.178)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98

  • 24. 해명좀보시압
    '22.4.13 1:50 PM (37.97.xxx.87)

    조중동만 보지 말고요. 의사이름 밝히면 기자들이 우르르 가니 그건 가린거고 정형외과는 진료받은 곳 중 하나고. 서류가 가짜였음 검찰이 추가 기소하고도 남았고요. 이미 다 해명된 거 끌고 올 시간에

    보건복지 새 장관, 윤석열 40년 지기(이 사람이 부동시 진단해준 건가요?) 자녀가 어떻게 두 명이나 본인 근무하는 학교 의대에 편입했는지나 알아 보시죠

  • 25. ...
    '22.4.13 1:57 PM (152.99.xxx.167)

    구업을 쌓네요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이 기다린다고 합니다.

  • 26. 정경심
    '22.4.13 1:59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스토커예요? 정신과 상담 좀 받아봐요. .

  • 27. ㅇㅇ
    '22.4.13 2:16 PM (121.190.xxx.178)

    저게 가짜면 잘도 가만있었겠다
    문제없으니 언플로 욕 멕이는거

  • 28. 에라이.
    '22.4.13 3:12 PM (122.36.xxx.85)

    천벌받아라. 이거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았지

  • 29. 9oo
    '22.4.13 4:47 PM (106.102.xxx.84)

    그만 괴롭혀라. xx들아

  • 30. 하여튼
    '22.4.13 4:58 PM (122.254.xxx.111)

    위조인생ᆢ대박이다 진짜

  • 31. ㅇㅇ
    '22.4.15 2:48 AM (133.32.xxx.79)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14/2022041400195.html

    정경심 가짜환자 쑈 최신판 기사도 있어요
    셀프 박치기로 인한 두통약 처방이라고 주치의가 차트에 써놨대요
    뇌출혈은 또 대국민 사기친거죠
    역시 대학입시비리 + 문서위조 + 증거인멸죄 3콤보 전과자 마인드 답네요

  • 32. ㅇㅇ
    '22.4.15 6:42 AM (133.32.xxx.79) - 삭제된댓글

    2019년 뇌종양이라고 바륵바륵 우긴걸 (그때도 사기치는거 엄청 티났지만 82에서만 종교적으로 믿더니 3년이 지난 지금은 뇌종양이 자연치유되었다고 믿는건지 ) 지금도 믿고 변호하고 떠드는 한심한 인간이 다 있네요 머리속을 열어보고싶네요 아마 본인도 같은 사기꾼 종자일듯 싶네요 이심전심이란 말이 있으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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