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빈손예진 미국 신혼여행 도착 영상보니
1. 미국팝스타처럼
'22.4.12 11: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보디가드 50명씩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오늘보니 달겨들면 어쩌려고 달랑 둘이서 가방끄는데 안타깝더군요.2. 원글
'22.4.12 11:34 PM (125.186.xxx.133)그니까요 나름 탑스타인데 저렇게 가까이서 선물주고 사진찍어대고 만지고 하는구나 신기
3. 뭐
'22.4.12 11:36 PM (211.246.xxx.166)평생 그러고 살지 않았겠어요
그 대신 많은걸 누리는 삶인데
한국보다 미국이 주변 매너?는 더 별로인가보네요4. 현지
'22.4.12 11: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가이드가 나와있지 않은게 신기할 지경이었어요.
내가 다 불안불안5. 난 여기
'22.4.12 11:37 PM (49.164.xxx.143) - 삭제된댓글떠받드는 시녀글도 지겨워요
나라를 구한것들도 아닌데
뭔 그리 시녀짓들을 하는지...
당신들부터라도이제 관심좀 갖지말아요6. 그러게요
'22.4.12 11:37 PM (210.117.xxx.5)경호원도 없고 또 둘이 그 무거운거 각자끄는데
손씨는 버거운 느낌도들고.7. 정말
'22.4.12 11:39 PM (125.178.xxx.135)딱 둘이 간 거예요?
아니겠죠?8. 내가
'22.4.12 11:42 PM (211.187.xxx.8)다 불안하더라구요.
돈 아끼기위해 설마 경호원이나 매니저를 안데리고 갔을까요?9. 그 많은 돈뒀다
'22.4.12 11:43 PM (175.120.xxx.134)뭐하는지
폼 안 나게
되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한국 벗어나니까 진짜 별거 없네 이런 느낌.
돈도 그리 많은데 각자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수준이라면서
아직은 평생 한번 하는 결혼이면서 거기다 돈 좀 쓰지
둘이 달랑 그러고 있는 거 보니까 모양 빠져서 원.10. 어제
'22.4.12 11:44 PM (210.178.xxx.44)가이드랑 시간이 어긋나서 기다리는 중이었단 기사 있던데요?
11. 매니저 좀
'22.4.12 11: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데려가지. 우리나라 관광회사랑 달라요. 현지가이드 대개가 띨띨해요. 대충대충.
12. 아니
'22.4.12 11:50 PM (121.150.xxx.41)예뻐서 예쁘다하는데
뭔 시녀짓?
댁이 뭔데 관심을 가져라 마라세요?13. 환장하네
'22.4.12 11:51 PM (110.70.xxx.175)그 많은 돈뒀다
'22.4.12 11:43 PM (175.120.xxx.134)
뭐하는지
폼 안 나게
되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한국 벗어나니까 진짜 별거 없네 이런 느낌.
돈도 그리 많은데 각자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수준이라면서
아직은 평생 한번 하는 결혼이면서 거기다 돈 좀 쓰지
둘이 달랑 그러고 있는 거 보니까 모양 빠져서 원.
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는 결혼식 화려하게 했다고
난리치더니
이젠
돈좀 쓰래ㅋㅋ
없어보인대ㅋㅋㅋ
연예인들 진짜 극한직업인듯.14. ㅋㅋ
'22.4.12 11:55 P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열폭들 터진다
15. ㅡㅡㅡㅡ
'22.4.12 11: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유명세 감당 해야죠 뭐.
오히려 즐길지도.
유명 연예인이 대중의 관심 밖이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죠.16. ㅇㅇㅇ
'22.4.13 12:01 AM (175.114.xxx.96)신행인데 좀 놔두지
그렇게 밀착해서 따라붙고 싸인받고
그 짐 많은 여행자에게 왠 꽃다발이며 선물이며...휴...
나같으면 진짜 승질나서 차에다 다 두고 내린다17. 그러게요
'22.4.13 9:12 AM (1.237.xxx.191)짐많은데 선물에 꽃다발에 참 고마워하겠네
보면 모지란 인간들 많아요..18. ///
'22.4.13 11:00 AM (39.123.xxx.33) - 삭제된댓글매니저나 경호원도 없이 홀홀 둘이서 저 많은 짐을 끌고..
아니 왜 둘밖에 없느냐고!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죠
팬들이야 그럴 수 있지만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경호 한명도 없어서 의아 일인19. ...
'22.4.13 11:11 AM (211.205.xxx.216)영상 어디서보나요?
20. ㅇ
'22.4.13 1:33 PM (211.206.xxx.180)외모가 동남아 팬들 같던데.
사진 들이대고 찍고 난리.
요즘 팬이면 오히려 안전거리 지켜주던데 특이하다 싶었음21. 레몬
'22.4.13 1:44 PM (112.220.xxx.154) - 삭제된댓글22. ...
'22.4.13 1:54 PM (1.237.xxx.189)연예인들 인적 드문 집에 사는거 이해도 돼요
집 밖으로 나가면 사람 마주해야하는 동네 어찌 살까 싶고23. 뭐래
'22.4.13 3:30 PM (211.200.xxx.116)신혼여행을 무슨 경호원에 매니저를 달고 다니고 싶겠나요 , 단둘이 즐기고 싶었겠지
진짜 무뇌 막말충 여럿있네요 여기24. 야채맘
'22.4.13 3:36 PM (223.38.xxx.206)신행을 경호원데리고가야하나요??
저커플은 넘 오버스럽지않고 자연스러워 오히려 호감인데25. 자기생각과
'22.4.13 4:08 PM (115.161.xxx.9) - 삭제된댓글다르다고 무뇌 운운하는 막말 무뇌충이라니..
26. 자기생각과
'22.4.13 4:10 PM (115.161.xxx.9) - 삭제된댓글다르면 무뇌에요? 막말 무뇌충이 생각하는게 딱 거기서거기.
27. 음
'22.4.13 5:59 PM (61.254.xxx.115)매니저도 쉬어야지 휴가도 안줍니까 무슨 신행까지같이 다니나요경호원이야 쓸수 있었겠지만 오바한다 소리 들을까봐 자제한것같구요 현지 가이드가 빨리 왔었어야지 좀 실수했네요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함.돌발상황 생길까봐..의외로 사라모좀 없는 덜알려진곳 선택할줄 알았는데 la라 놀랬음.la 즐길거리 많고 재밌나요?
28. 동네아낙
'22.4.13 7:03 PM (115.137.xxx.98)영상에 붙인 뉴스형식 내용은 뻥이 좀 심하네요. 뭐가 영화에 한 장면이라는 건지. ㅎㅎ 평범하다 못해 지루해빠진 신행 시작의 전형인데요.
29. 손예진 걷는모습
'22.4.13 7:12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그냥 뒷모습은 40대 아줌마 걸음걸이네요
30. ..
'22.4.13 7:27 PM (175.119.xxx.68)평소 따라다니던 누가 없으면 버스오는 것도 잘 못 보고 약간 어리버리 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31. ㅇㅇ
'22.4.13 7:42 PM (118.235.xxx.147)다스패치 영상 보니 현빈 너무 스윗하더라구요. 세상에서 손예진이 젤 부러워요
32. eoip
'22.4.13 8:03 PM (220.117.xxx.61)대체 어딜 맘대로 다닐수도 없고
돈하고 바꾼거긴 하지만
숨고 싶을거 같아요
진짜 피곤
외국가도 저러니33. ㅇㅇ
'22.4.13 8:09 PM (175.192.xxx.157)걷는모습/ 뭘 까긴 까야겠는데 얼굴은 마스크랑 모자로 가렸으니 트집 잡기 어렵고 행동을 트집 잡자니 딱히 없고 그러니 멀쩡한 남의 걸음걸이로 사십대 아줌마래 ㅋㅋ 카트 밀면서 그냥 가던데 카트 밀면서 어떻게 걸어야 이십대 걸음걸이지? ㅋㅋ 한팔로 밀면서 걸어야 하나? ㅋㅋ 열폭들 진짜
34. 211.227
'22.4.13 8:51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뭘 까긴 까야겠고
트집 잡을 게 딱히 없고..
한심한 방구석 열폭녀 티는 내야겠고
그냥 카트 미는 거 안쓰럽기만 하더만
그렇게 보는 게 인지상정이지
글만 올라오면 심술보 덕지덕지한 글이
많아야 정상인데
어라 다들 걱정해주네
것도 꼴보기 싫으니 걷는 거 ㅋ
에라이 211.22735. ㅇㅇ
'22.4.13 9:55 PM (124.53.xxx.166)걸음걸이가 40대 아줌마?
이그 미치게따 열폭쩌네요36. 취미
'22.4.13 10:02 PM (210.221.xxx.92)취미 같이 하고 골프 같이치고
미국에서 완전 여유롭게~~
결혼식 장면 보고~ 이 장면 보니
개부럽네요 우앙
미국에 곧 집 사겟네요37. 미치겠다ㅋㅋ
'22.4.13 11:29 PM (112.165.xxx.246)걸음걸이가 40대아줌마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