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외도했던분들
삼년전에 친구남편이 외도해서 같이 사느니 안사느니 난리더니 결국 같이 살거든요
그럼 이제 속으로 생각하고 묻어두면 좋겠던데 가끔 전화오면 주얘기가 남편외도한거 생각하면 죽이고 싶다는둥 몇번이나 그러길래 이제 그얘긴 그만듣고 싶다했더니 요즘 연락안오네요
계속 얘기 들어줬어야하나 다른분들은 친구한테 이렇게 계속 얘기하시나요
1. 아예
'22.4.11 2:12 PM (14.32.xxx.215)비밀로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든 말해서 풀려고 하는 사람도 있죠
님은 지겨웠을거고
친구는 서운했을 거에요2. ....
'22.4.11 2:1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친구가 아니라 본인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겼네요 전화안오는게 다행인걸로...ㅋ
3. 아직
'22.4.11 2:19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주위를 보면 남편이 진지하고 깊은 반성과 가정과 가족에 충실하면 3년까지는 안 가는 것 같아요.
욱하고 서러운 날이 이따금 있어 해소는 안 되지만 그 사건은 해결이 되어갈 즈음으로 보이던데, 친구분은 상황은 정리가 안 되는 모양이네요.
친구 이야기를 잘 받아줬어도 가정이 안정되면 그간 했던 별별 이야기와 마주하지 않고 싶어 친구는 연락이 뜸해져요.
그랬거나 안 그랬거나 서로 소원해질 지점에 이른 것 뿐이예요.4. 바람핀
'22.4.11 2:20 PM (203.251.xxx.221)바람핀 인간도 그런 말 듣기 싫어해요.
이혼 법정 드라마에서도 그 얘기 자꾸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도리어 반감만 생긴다고요
포기하고 용서, 이해했으면 그걸로 끝이어야된다고요
하물며 남에게 자꾸 그러면 ㅠㅠ5. ,,
'22.4.11 2:27 PM (72.213.xxx.211)배우자 바람은 치매가 걸려도 잊혀지지 않는다잖아요.
허나, 그 홧병은 같은 경험을 한 분들끼리 공유해야 공감을 하겠으나
그 이외엔 같은 얘기 반복하는 고장난 라디오라서 마냥 들어주기 힘들다 싶어요.6. ㅡㅡ
'22.4.11 2:27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저라면 그냥 들어줬을거 같아요
얼마나 속에 먲혔으면 그럴까싶어서..
대신 통화는 가끔씩만 ㅎ
지 바람피는 얘기 주구장창 하는 친구에게는 듣기싫다 나한텐 그 얘기 안했음 좋겠다 했구요7. ,,
'22.4.11 2:32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본인이 남편 욕하는거 들어주길 끝도 없이 바래요
정말 너무 지겨워서
남편 욕할때 같이 욕했더니 다시는 전화가 안와요
남이 남편 욕하는거 싫다 이거겠지요ㅎ8. ㆍ
'22.4.11 2:41 PM (223.39.xxx.135) - 삭제된댓글아니요
초기에 멘붕상태일때만,
내 상태 알리느라 나름 생각정리하고 말했을 뿐
의미 없어 안해요.
얘기할 가치도 없으니 헤어진거고요
만약 내 친구가 그렇다면
차라리 헤어지라고 조언할거 같아요
죽이고픈 심정으로 어떻게 한 집에 사나요?
안헤어지고 같이 살거면
본인 위해서도 묻고 살아야죠9. 시간
'22.4.11 3:25 PM (218.48.xxx.98)지나면 옅어져요..
주변친구고 지인이고 말 안하길 다행이다 싶어요.
지나고 보니 그러네요.혼자 삭힌게 나았어요.10. ..
'22.4.11 3:43 PM (218.50.xxx.219)삼 년이면 이제 그녀도 속으로 삭혀야죠.
아직도 밖으로 뱉고 그걸 들어주면
님은 감정의 쓰레기통밖에 안돼요.
잘 말하셨어요11. 미적미적
'22.4.11 6:04 PM (110.70.xxx.110)들어주고 속풀이 같이 해줘도 결국 친구가 정리된다면서요 감정의 시간 자체가 싫어서요 연락 끊을때가 된 친구였다 생각하세요
12. 디도리
'22.4.11 6:45 PM (112.148.xxx.25)너무 힘든 이야기는 공감하면 내가 힘들어져요
13. ㅇㅇ
'22.4.11 6:46 PM (211.187.xxx.219)치매가 와도 배우자 외도는 잊혀지지않는다는 말 맞는것 같네요
80넘은 할머니가 지나가다 가만히 있는 할아버지 뒤통수 후려치고 가니 할아버지가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하니 40전 전에 바람 피운거 생각났다고 하시더라잖아요
정말 외도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예요
외도한 사람들 평생 속죄하고 살아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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