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언론은 그쪽편
불쌍한 건 국민들
저런 인간이 최저임금 만원이 많다했다는거죠?
尹의 인사, '실력'만 봤다는데..'40년지기 친구'가 복지부장관에
https://news.v.daum.net/v/20220411074919520
네 지는 아무 하는 일도 없이 전화 몇통에 현금 20억 여러가지 합치면 30억 받아쳐먹고
최저임금 만원이 많답니다
김앤장 정부에 추가해서
소패 사패 정부에요
다 그들만의 리그 국민은 개돼지
제대로 기능하면 윤이 당선 될 리가 없었겠죠.
당선자가 그 모양인데 나머지는 보나 마나..
나경원이나 원희룡 등 결국 입각 되더라도
민주당은 조국 기준으로 탈탈 털어 줘야 합니다.
외람이들이 외면 하더라도 ㅠ
한덕수 총리 보니
저래서 공기업 민영화 하려나 봐요
이석채가
케티
인공위성 팔아 먹은거 생각 납니다
헐 40년 지기가 보건부 장관??
저도 보면서 얼척없이 무슨 대학병원장이 보건부 장관 했는데
도대체 병원장 했던 인간이 어떻게 보건부 장관을 하나요?
의사들에게 의보재정 퍼주려고 작정했나
장모는 요양병원 사기 보건부 장관은 병원장 출신
의료보험이랑 왠수졌나봐요
국무총리라니, 자신은 고문료로 20억을
받으면 최저시급은 많다고 하다니~
정말 우리사회의 기득권는 국민들의 노예화를
꿈꾸나봅니다.
김앤장 추천 국무 총리라는데 2찍들은 학벌 보고 좋다고 능력있는데 뭐 문제냐고
사심으로 능력 있는 인간들이 젤 위험하죠 그 능력이 지 돈 불리는 능력이지 국민 잘살게 하는 능력이 아니쟎아요 명바기 겪고도 정신을 못차려요
용산이전도 그러더니
총리도 끝까지 고수한대요??
정말 국민들 말은 개무시하기로 작정한건가요?
한덕수 부인이 회사 리스차량 썻는지 안썼는지, 법카로 초밥 사먹었는지 샌드위치 사먹었는지 조사해주세요.
병원장 출신 보건부 장관이라...많은 정책이 바뀌겠군요. 의사들이 건강보험 수가에 불만 엄청 많던데..의사들 입장에서는 좋은 인선이겠제요. 이래서 의사들이 민주당 저주하고 국짐당 응원했었죠.
만원이 높다하다니..
최저급여 받아보셨는지..
김앤장 인데 4년간 20억이 그리 비난받을 일 인가요?
개인카드 안 쓴건 이상해 보이지만.
일만하고 생활비나 기타는 부인이 카드 쓴 거면 그럴법 하긴 한데요.
회계법인이나 로펌 분들. 주말도 없이 맨날 야근하던데
공공기관 근무하는데 김앤장에서 연봉 4억 준다고 오라 했다고.
근데 좀 특수한 분야라서 당장 소송건 때문에 전문가가 필요한 것 처럼 보시고 계속 근무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안 갔어요.
사무실. 기사까지 연봉에 넣고 맘대로 10억 추가하신 건 무슨 계산법인지. ㅎㅎ
원글님 본인이나 가족이 쓰는 사무실 책상 자리에 준하는 임대료는 본인 월급이라는 훌륭한 마음으로 애사심 가지고 일하시나봐요.
저기
'22.4.11 11:00 AM (58.120.xxx.107)
김앤장 인데 4년간 20억이 그리 비난받을 일 인가요?
개인카드 안 쓴건 이상해 보이지만.
일만하고 생활비나 기타는 부인이 카드 쓴 거면 그럴법 하긴 한데요.
회계법인이나 로펌 분들. 주말도 없이 맨날 야근하던데
--------------
김앤장에 변호사 파트너로 4억이면 하나도 안 이상하죠
이 사람이 변호사인가요?
총리 출신? 십년전 현직 있던 사람에게 행정 자문 받을일이 뭐가 있나요?
행정 자문은 다 인허가 수용 여부인데 딱 봐도 로비스트죠 '
참고로 우리나라는 로비스트 불법이고 알선 수재에요. 미국만 로비스트 합법입니다
그리고 부양가족 카드는 자동으로 연말정산에 들어가요? 님 연말 정산 한번이라도 받아보셨어요?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무슨 쉴드에요
왜 그 돈이나오느냐구요
기사 최저 월급 300만원 (최저시급에 퇴직금 - 무조건 1년 계약직도 1년 이상 근무하면 줘야함, 4대포함. 최저 시급 줄경우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입니다)
김앤장 비서 월급 최저 400만원 (위와 같은 이유료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입니다. 김앤장은 다른 곳과 다르게 대부분 비서가 파견직 아니고 정규직)
사무실 특급 A 최소 전용 10평 이상 (김앤장 고문 사무실 한번 방문이라도 했어요? 밖에 비서있고 응접실 있어요. 이런 빌딩은 전용율 59프로이면 계약면적은 20평, 특급 A지 사무실 평당 임대료 10만원 +관리비 20%에요) 그럼 사무실 비용만 240만원이에요
차량 월리스 100만원입니다. 최소 고문급
법인카드 평균 500만원이에요 고문들. 최저. 500만원에서 천만원 봅니다. 전관 고문 들여오면요
300+400+100+500 최소로 잡아도 월 1300. 좀 대접해주면 월 2천 가뿐이에요
뭐 한번이라도 이런 세상 접했어야 알죠
회사 경영해봤으니까 알고
여기 경영 경제 회계 하나도 모르는 그냥 주부들이 쉴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녀요
임대료 관련해서 제 말 믿기 어려우면 2찍들 좋아하는 종양일보 기사보세요 '
여기 계약면적 전용면적 임대료 관리비 수준 다 나와있으니
회사에서 사람을 뽑으면 들어가는 비용 월급의 2배 봐요. 최소 3배는 벌어댜줘야 고용 유지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901163#home
'22.4.11 11:05 AM (223.38.xxx.250)
사무실. 기사까지 연봉에 넣고 맘대로 10억 추가하신 건 무슨 계산법인지. ㅎㅎ
원글님 본인이나 가족이 쓰는 사무실 책상 자리에 준하는 임대료는 본인 월급이라는 훌륭한 마음으로 애사심 가지고 일하시나봐요.
------
저 같으면 무식한거 드러날까봐 이런 댓글 안 달텐데 익명 게시판이니 막 쓰시네요
김앤장은 파트너 회사에요
파트너들이 그해 이익나면 다 나눠가지는. 다 주주들이나 마찬가지에요
결국 김앤장 입장에선 한 어쩌구도 직원인데 직원 뽑을때는 모든 비용 고려해서 이익이 나야 뽑는거에요
경영자나 주주는 커녕 일반 관리자라도 해봤으면 이런 무식한 댓글 못 달텐데요..
제지인 40초
'22.4.11 11:02 AM (58.120.xxx.107)
공공기관 근무하는데 김앤장에서 연봉 4억 준다고 오라 했다고.
근데 좀 특수한 분야라서 당장 소송건 때문에 전문가가 필요한 것 처럼 보시고 계속 근무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안 갔어요.
----
이게 자랑은 아니죠. 김앤장에서 전문가 없어서 뽑겠어요> 소송건이면 당연히 외압용이죠
지인 전관예우 받았다고 자랑하고 싶나본데 자랑거리는 아니죠
저도 일하면서 김앤장에서 그런 구린내나는 전직 관료들 많이 봤지만요
대기업이 법 피해가고 싶으면 돈싸들고 찾아가는게 김앤장인데
김앤장이 자선사업으로 저런 늙은이 20억 주겠어요?
회계법인이나 로펌 분들. 주말도 없이 맨날 야근하던데
----
아 쬐끔 아는 걸로 자랑하고 싶으신분
회계법인들 로펌 월급쟁이 변호사들 워라밸 엄청 좋아진지 2년 넘었어요
파트너나 바쁘지
파트너는 고용인 아니고 주주에요. 지가 번돈 만큼 가져가니까 바쁜건데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2찍들 꼴보기 싫어서 바쁜 와중에 친절히 알려드리니 공부 좀 하세요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다 끌고 와서 결국은 주변사람 구린내 난다는 셀프 디스
82에서 뛰우던 김앤장 출신 민주당 젊은 정치인도 김앤장 연봉 어마어마 안했어요?
여기 그 분 뛰우던 분들은 그런 어마어마한 연봉 포기하고 공익위해 민주당 입당한걸 엄청 대단한 걸로 치켜세우던데
솔직히 경려이나 이력에서 한덕수와 김한규 비교가 되나요?
그런 김한규가 김앤장에서 받던 연봉 생각하면 한덕수 김앤장 재직시 고문료가 그렇게 부도덕 운운할 정도의 과한 연봉인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그냥 일반인 연봉이라면 대단한 금액 맞아요.
그런데 직장이 우리 나라 최고 연봉주기로 소문난 최대 로펌,
하버드 박사, 총리에 주미 대사, 상공회의소회장의 경력으로 자문해줄 사람이 우리 나라에 몇이나 되나요?
비유 그렇지만 같은 고등과정 가르쳐도
일반 학원강사 과외비와
대치동 유명 강사 과외비,
1타강사 과외비가 다 다른거랑 같은거지.
다른 비리있으면 몰라도 한덕수 연봉인지 고문료가 왜 논란인지 모르겠어요. 그 회사 높은 직급 변호사들 비슷한 경력의 다른 고문들보다 높은 연봉이어야 문제지,
그 회사 자체가 높은 연봉으로 이름 높은 곳인데 일반 회사원 연봉이랑 비교하나요?
예전 재경부쪽 장,차관 아니어도 좀 높이 올라갔던 공무원들 퇴직하면 유명 회계법인 고문으로 높은 연봉 받으며 잘 가던데요.
그리 능력 좋고 돈 좋으면 그대로 근무하면 될 일이지..고위 관료가 정부요직서 일하다 쉴틈에 자리 바꿔 돈 땡기고 한두번도 아니고..로펌서 단수 자문으로 자리 뒀다 생각하는 뇌가 참 수수하시네요.
'22.4.11 12:15 PM (223.39.xxx.207)
82에서 뛰우던 김앤장 출신 민주당 젊은 정치인도 김앤장 연봉 어마어마 안했어요?
------------
정말 2찍들은 사고가 단순한건지 멍청한건지 순순한건지 모르겠네요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연봉 10억을 받던 무슨 상관이에요 능력 출중은데
김앤장에서 연봉 10억 받다 장관 차출.. 이슈 되죠. 왜냐 김앤장 영향을 받으니까
님이 세상 물정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것하고 상관 없다는게
"하버드 박사, 총리에 주미 대사, 상공회의소회장의 경력으로 자문해줄 사람이 우리 나라에 몇이나 되나요?"
'
이런 사람이 뭔 자문을 해줬을것 같아요?
정책 자문을 이사람에게 물어보겠어요?
미국과 외교를 물어보겠어요. 현직에서 5년만 넘으면 outdated에요 .
정보화 시대에 10년 전 현직 경험으로 뭔 자문을 하는데요?????
님이 세상을 모르면서 어디 카톡에서 주어듣고 아는척좀 하지마요
님 김앤장이랑 한번이라도 업무랑 엮여봤어요?
김앤장 고문이랑 한번이라도 일해봤어요?
저는 아주 옛날 삼성 다닐때 특허청장 출신 고문 모셔봤네요
1년동안 하는일 하나도 없고 인허가때 한번 전화 걸어주는거 봤네요 ㅎㅎ
높은 고문료가 문제가 아니라
이해관계 기관에서 높은 고문료 받던게 문제라구요
20억 받고 김앤장에서 부탁하면 단칼에 거절할 수 있나요?
김앤장은 74살 먹은 할아버지 뭐하러 그 돈 주고 데리고 있겠어요. 자선사업가?
멍청해서 이해가 안되면 간단하게 찝어 드릴께요.
알선 수재
비리가 다른게 비리가 아니에요 이해관계기관에서 수임료 받으면서 전화 걸어준거 자체가 비리에요
무식하심 알선수재가 뭔지 한번 찾아보고 오세요
2찍들은 뇌는 투명하고 고집은 쎄고 참 오프에서 안 엮여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