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향기도 싫고 ,환경호로몬이 나온다고해서 사용 안 합니다.
이것을 빨래말고 , 다른데 활용법이 있을까요?
당근에 파시는게 어떨까요.
섬유유연제도 유통기한이 있다하니 너무 많은 양이면 다른 용도로 쓰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활용해도 향을 계속 맡아야하잖아요.
그냥 나눔하시거나 당근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주거나 당근에 파시는게 어떨까요.
섬유유연제도 사용기한이 있다하니 너무 많은 양이면 다른 용도로 쓰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싫으시면 나눔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저는 섬유유연제 향을 좋아해서 사용기한이 지난 것들은 화장실 청소할때 세제에 섞어 사용합니다. 그럼 꽤 오랫동안 화장실에 섬유유연제 향이 나서 좋더라구요.
유연제의 폐단으로 사용 안하는 분이 가끔있던데
겨울철 섬유정전기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헹굼하고
겨울 옷속에 작은 옷핀 꽂아두니
정전기 안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