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늙지않는 방법 얘기해요.
타고난거 자랑 빼고요.
일단
자외선 차단.
소식.
적당한 운동.
이건 상식이고요.
저같은 경우는 유기농 현미생식가루.
쥐눈이콩 가루
이 두가지를 하루 한끼 먹을때
머리숱 늘어나고
머리감고 빠지는 머리카락 점점 줄다가 한두가닥만 빠짐.
피부 모공 작아보임.
이런 효과가 있었어요.
밀가루와 초콜릿 등 가공식품 끊었을때도 머리숱 늘었고
새치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었고요
물론 피부도 좋아짐.
효과본 화장품은 동백오일.
옆으로 자면 팔자주름 생기다가 똑바로 자니 사라짐.
1. 말할때
'22.4.10 3:10 PM (218.38.xxx.12)중언부언 횡설수설 안하려고 노력하기
2. ㄴ
'22.4.10 3:12 PM (1.232.xxx.65)치약은 무불소치약 말고 꼭 불소들어간거 쓰세요.
치아 강도가 달라져요.3. ㄹㄹㄹ
'22.4.10 3:13 PM (175.223.xxx.210)많이 웃어여. 시술 많이 해도 웃는 얼굴 못따라가요.
4. ....
'22.4.10 3:15 P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철 안들기.
레티놀 크림.5. 절대적
'22.4.10 3:17 PM (220.75.xxx.191)나잇살 안찌우기
6. ㅡㅡ
'22.4.10 3:18 PM (1.232.xxx.65)입꼬리 올리기 운동.
7. 음
'22.4.10 3:21 PM (124.49.xxx.217)몸무게 변동 없고
하루 30분 요가
10시-11시 취침 6시에 일어나기
(일어나자마자 요가)
흐르터질 때도 많지만 이정도요
먹는 것도 조심하면 좋을 거 같은데
커피랑 인스턴트만 끊어도요...
그건 쉽지 않더라구요8. 음
'22.4.10 3:25 PM (121.162.xxx.252)저번에 이휘향씨 나와서 하는 말이
자긴 9시에 잔대요
일찍 자서 그런가 확실히 안늙고 건강해 보였어요9. 네??
'22.4.10 3:27 PM (112.156.xxx.235)윗님
이휘향이 몰안늙어요
목주름부터 징그럽던데
보기거북하던디요10. 이휘향
'22.4.10 3:29 PM (220.75.xxx.191)목 주름은 젊을때부터 굵었어요
11. ..
'22.4.10 3:31 PM (1.236.xxx.190)현미생식, 쥐눈이콩 가루 감사합니다. 물에 타서 드시는건가요?
전 뭐니뭐니해도 양질의 잠이요.
그리고 단거랑 탄수화물.. 콜라겐 조직을 끊는다고 하더라구요..12. ....
'22.4.10 3:33 PM (58.148.xxx.122)저는 공부와 운동이요.
공부는 눈빛을 살아있게 하고 표정에 생기가 생겨요.
운동은 자세가 좋아지고 성격이 밝아져요.13. 저는
'22.4.10 3:35 PM (222.101.xxx.249)바른 자세랑 옳은생각, 행동이요.
14. ㅡ
'22.4.10 3:35 PM (118.235.xxx.47)운동이 필수
15. 늙는게
'22.4.10 3:39 PM (119.71.xxx.160)뭐 어때서?
이런 마음가짐요.16. 웃기
'22.4.10 3:43 PM (39.7.xxx.107)많이웃는거
웃을일이 많아야하는데17. 밀가루
'22.4.10 3:46 PM (210.2.xxx.7)음식 줄이세요.
과자, 라면. 식빵.....끊기는 힘들테니 줄이세요.
현미가루도 좋겠지만, 밥을 그냥 현미로 드세요.
현미에 맛들이시면 일반 백미 못 먹습니다. 너무 달아서 설탕밥 먹는 것 같아져요18. 저희 엄마가
'22.4.10 3:48 PM (219.249.xxx.181)잘 웃고 긍정적인 분인데 연세70이 넘었음에도 팔자주름이 거의 없어요. 굴곡진 인생을 사셨는데도 잘 웃는 편이라 팔자주름이 안생기신것 같아요.
19. ....
'22.4.10 3:49 PM (218.155.xxx.202)철 안들기
동생이 막내라 철안드니 순수한 뭔가 어린애같은 느낌이 있어요20. 개뿔 안늙어
'22.4.10 3:51 PM (112.167.xxx.92)걍 늙는걸 인정하는게 편하자나요 안늙긴 뭐가 개뿔이나 안늙어요 피부 줄줄 흘러내리는구만 동네 흔한아줌마들이 연예인들과는 비교불가고 오죽하면 외모 타고난 연예인들도 세월 못 당해 버는 돈 족족히 피부과 성형시수술에 의지하겠나요 걍 흔한 동네아줌마들은 세월 인정하고 사는게 세상 편한거임
21. 건강최고
'22.4.10 3:52 PM (218.50.xxx.154)집애서도 자외선차단제 꼭 바르기
아무리 귀챦아도 아참 저녁 세안 꼭 하기
아침에 곡물가루로 세안하기
입꼬리 올리기22. 젊은친구들과
'22.4.10 4:00 PM (183.108.xxx.70)대화 많이 하기
그들의 생각 이해하기
내 생각 늙지 않게 주의하기
말 통하는 늙은이로 늙기
책 많이 읽기
운동도 많이 하기
주름은 상관안하기
고기 덜먹기(거의 안먹기)
청소 잘하기23. 탈모인
'22.4.10 4:00 PM (106.101.xxx.236)원래 가늘고 숱적은 머리카락인데 나이드니 점점 더 심해지는데 원글님의 머리카락은 어땠나요?
그리고 유기농생식 검색해보니 마땅한게 없네요.
어떤 제품 드셨나요?
좀 심각해서 외출하기 싫고 우울증까지 올거 같아요.24. 늙지않는방법
'22.4.10 4:02 PM (220.76.xxx.176)바른자세와 항상 웃기
25. 위
'22.4.10 4:0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현미가 설탕밥이라니 ㅎㅎㅎㅎ 맞지 않는 체질도 있어요.
26. ㄴ
'22.4.10 4:11 PM (1.232.xxx.65)저는 현미 생쌀가루로 사서 먹었어요.
생식브랜드는 유기농도 드물고
현미만 들어있는게 아니라서요.
쌀농부에서 샀어요.
전 굵은 곱슬머리인데 건강이 나빠지면서 숱이 줄었었죠.27. ...
'22.4.10 4:13 PM (110.12.xxx.155)규칙적으로 생활하기, 해지면 일찍 자고 해뜨면 일찍 일어나기, 소식하기, 지나친 운동하지 않기, 근육 골고루 쓰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
우리몸을 소모되는 기계라고 치면 너무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
과사용도 문제 같아요.
수시로 점검해서 윤활유 쳐주고 녹슬지 않게 가꿔주는거죠.
큰병 되기 전에 작은 질환 단계에서 손보기28. 감사합니다
'22.4.10 4:16 PM (218.236.xxx.81)늙지 않는 방법
저장 꾸욱:)29. 영통
'22.4.10 4:18 P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치약은 이태리치약
30. 둥둥
'22.4.10 4:21 PM (39.7.xxx.223)늙지않는 방법 저장합니다.
31. 둥둥
'22.4.10 4:23 PM (39.7.xxx.223)칼슘 먹으니 머리카락 굵어지고 안빠져요.
골밀도 때문에 칼슘먹다 깜놀
그래서 콜라겐. 비오틴.먹어줍니다.
일주일에 1~2회 근육 운동하기32. ^^
'22.4.10 4:30 PM (121.133.xxx.56)원글님 감사해요.. 휑한 머리카락, 침침해져가는 눈, 극심한 저질 체력..... 고민 만땅인데.... 올려주신 글들 보고 노력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33. ....
'22.4.10 4:33 PM (106.102.xxx.248)피부과도 다니고
식이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잘자는데요
최고봉은 웨이트예요 무게 치는 근력운동요
몸에 생기가 돌아요
딱 봤을때 활력있고 에너지가 느껴져요
꾸준히 한 사람은 나이들수록 또래들과 비교가 안돼요34. ...
'22.4.10 4:35 PM (219.255.xxx.153)늙지 않는 방법 저장합니다
35. …
'22.4.10 4:51 PM (175.223.xxx.200)레티놀 1%
아이허브에서 저렴하게 구입
정말 젊어져요36. 둥둥님
'22.4.10 5:00 PM (121.155.xxx.30)어떤칼슘 드시나요.?
콜라겐 ㆍ비오틴 드시는거 궁금하네요~
좀 알려주세요~(병원가니 골밀도 낮데요 ㅜ)
지나가다 일부러 로긴 했어요 ~ ㅎ37. ^^
'22.4.10 5:04 PM (223.39.xxx.103)유기농현미 생식가루는 그냥 그대로 생수에 타서 드세요?
생쌀가루인데 속아프거나 탈나거나 하지않나요
생식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요
당장 주문해볼려구요38. ㄴ
'22.4.10 5:11 PM (1.232.xxx.65)그냥 생수에 타서 먹어요.
쥐눈이콩 볶은가루랑 같이요.
사람에따라 안맞을수도 있으니
일단 조금만 사서 드셔보세요.
하루한끼이고 저는 괜찮았어요.39. ㄴ
'22.4.10 5:12 PM (1.232.xxx.65)목소리 관리는 도라지청.
40. ......
'22.4.10 5:13 PM (112.166.xxx.65)늙지 않는 방법은
늙기 전에 젊을 때 죽는건가??
전 이상한 생각했니요41. ㄴ
'22.4.10 5:15 PM (1.232.xxx.65)늙지않는건 오바고.ㅎㅎ
천천히 늙는법이 맞겠네요.42. 둥둥
'22.4.10 5:18 PM (39.7.xxx.223)121님
제가 한달전에 넘어져서 손목이 골절됐어요.
골밀도가 낮았는데 평소 영양제 무용론자라 암것도 안먹었더니 뼈가 너무 약해서.
수술하고 병원서 한달치 칼슘제 처방받아 먹었어요.
제가 애를 늦게 나아서 원래 머리카락이 굵고 힘있고. 숱도 지나치게 많았는데 반은 빠진거 같아요.
머리카락에 손만 넣어도 부수수 빠지고 가늘어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구요.
근데 한달 다되갈쯤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굵어졌어요.
제가 먹은건 칼슘뿐이라 찾아보니 칼슘에 그런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때는 이때다 싶어. 비오틴. 콜라겐.칼슘 같이 먹고있어요. 병원 칼슘제는 더 처방안해줘서 종근당거로 칼슘. 비오틴 먹구요. 콜라겐은 검색해서 젤 싼거요. 알약으로 된거.
골밀도 낮으면 아예 병원 가서 상담해서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폐경후에는 골밀도 때문에 필수예요.43. 둥둥
'22.4.10 5:22 PM (39.7.xxx.223)병원서 칼슘 추천받고, 비타민디 주사 분기별로 맞으세요.
골다공증 관련 질병예방에 큰 도움됩니다.
참고로 칼슘제 먹으면 변비 생기는데요.꼭 본인한테 맞는 유산균드세요. 저는 종근당거 락토핏 로얄 먹고 효과 봤어요.
다른 건 안맞았구요.44. Re: 위
'22.4.10 5:27 PM (210.2.xxx.7)현미가 설탕밥이라는 말이 아니라, 현미에 맛을 들이면 일반 백미가 설탕밥처럼 너무 달아서
못 먹는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현미가 안 맞으면 처음에는 백미에 10% 정도만 넣어보세요,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면 됩니다.45. ...
'22.4.10 5:29 PM (114.206.xxx.75)소식을 못해서 이번 생은 망~ㅠ
위궤양 있는 사람은 당연 소식 안 돼죠?46. 전
'22.4.10 5:33 PM (112.65.xxx.186)호기심 잃지 않기
겉으로 동안이고 관리도 잘 하고 건강한데
대화할때 사고방식이나 관심사, 말투때문에
확 늙어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저도 조심하려고 노력해요;;;47. pianochoi
'22.4.10 5:59 PM (222.100.xxx.57)천천히 늙기 저장
48. ㅇㅇ
'22.4.10 6:09 PM (118.235.xxx.172)늙지않는 방법
49. 둥둥님
'22.4.10 6:10 PM (121.155.xxx.30)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50. 아우~
'22.4.10 6:28 PM (58.143.xxx.239)할일이 너무 많아요ㅠ
더 늘었네51. 아줌마
'22.4.10 6:30 PM (211.114.xxx.27)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 없는 게 최고
마음공부 하면 스트레스 관리도 되고
평온해 지니 덜 늙는듯...52. 흠
'22.4.10 6:3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동안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더 늙던데..
그냥 좋은거 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러면 덜 늙어요53. ㅇㅇ
'22.4.10 6:47 PM (1.102.xxx.160)천천히 늙는법 저도 저장했어요
54. ㅡㅡ
'22.4.10 7:16 PM (223.38.xxx.91)반신욕도 효과 있는듯요
욕조에 몸 담그고 있음 스트레스도 풀리고
모공도 깨끗해져요55. ᆢ
'22.4.10 7:45 PM (121.139.xxx.104)잠 잘자기
화장실 잘가기
식사 한식으로 잘차려먹기
안아프기
한번 아프고 나니 훅 늙더라구요56. 지적능력
'22.4.10 7:51 PM (113.10.xxx.35)키우시고 탐구심 호기심 안잃으면 눈이 반짝거려서 젊어보여요
57. ㄴㄱㄷ
'22.4.10 8:54 PM (124.50.xxx.140)불소치약은 왜 쓰라는거죠?
58. ..
'22.4.10 9:28 PM (119.197.xxx.1)밀가루 음식 줄여야 하는데 나이 드니 더 땡기네요ㅠ
각성하고 식이조절 잘 해야겠어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59. 저도
'22.4.10 10:16 PM (74.75.xxx.126)바른자세, 공부, 운동
덧붙여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부지런한 생활태도,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쓰고 보니 다 하긴 어렵겠네요.
84세 선배님이 계신데 퇴직하신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저한테 신문 기사나 뉴스 아이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분은 주름도 많지만 대화 해보면 마인드가 젊은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60. ㅡㅡ
'22.4.10 10:52 PM (1.232.xxx.65)무불소치약쓰다가 불소치약으로 바꾸니까
치아표면이 더 단단해지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고불소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충치 잘 생기는 사람은 무불소보다 불소치약이 훨씬 좋아요.61. 푸르른
'22.4.11 12:19 AM (125.129.xxx.86)늙지않는 방법 넘 재밌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62. ㅎㅎ
'22.4.11 7:35 AM (14.56.xxx.93)늙지않는법이라기보다
건강하게 살기로 저장하고 실천해 볼게요63. ....
'22.6.6 12:12 PM (211.36.xxx.197) - 삭제된댓글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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