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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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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중 ‘겨울연가’보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듯..

날씨좋다 조회수 : 4,433
작성일 : 2022-04-10 13:49:11
상혁(박용하)는 유진아 유진아 하면서 10년 넘게 유진이만 쳐다보고..유진이가 상혁이 사랑하지 않는거 알면서도 계속 직진..
유진이는(최지우) 이민형(배용준)쳐다보고 울고..
준상이 에게서 못벗어나고 채린이는 또 배용준만 쳐다보고 징징징.. 결국 배용준도 최지우를 사랑하게 되고..
최지우도 일편단심 상혁이 사랑하지 않으면 좀 놔주지…
최지우도 우유부단…
미안해 상혁아 ..몇번을 말하는지..
상혁이는 집착같아 보이고…
지금 7회보는중인데 고구마네요..
20년전 감성으로 보는중인데 풋풋했던 배우 모습들..
그 거리 감성 좋네요…
지금 젊은이 들의 사랑방식과는 또 다른 겨울연가..
세월이 흘렀으니..
유진도 캔디처럼 민폐캐릭터,채린이는 이라이자 같아요..
헤어스타일도..
IP : 175.192.xxx.1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씨좋다
    '22.4.10 1:51 PM (175.192.xxx.113)

    다들 꽃구경 가셨나요..

  • 2. ㅇㅇ
    '22.4.10 1:53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엔가 봤어요
    박용하씨 좋아했었는데
    겨울연가에선 대체 왜 일본에서 인기있었나 의아했어요
    지긋지긋한 캐릭터

  • 3. ㅇㅇ
    '22.4.10 1:57 PM (175.207.xxx.116)

    준상이는 누군가요


    겨울연가 안봐서 대충만 알고 있어서요

  • 4. ...
    '22.4.10 2:00 PM (211.227.xxx.118)

    7회면 아즉 멀었어요.ㅋ
    나중은 더 속 터져요.
    윗님.일본에서 인기는 배용준의 미모때문
    만화에서나 보던 캐릭이 현실로 뙇..
    실제 보니 더 뻑이 갔구요..
    내용도 학생시절 한번은 했음직한 첫사랑 이야기
    물론 음악이 좋은것도 한몫했어요

  • 5. 날씨좋다
    '22.4.10 2:00 PM (175.192.xxx.113)

    준상이는 배용준..
    최지우와 고등때 사귀던 첫사랑이 준상이인데
    준상이가 죽었다고 알고 있는데 다시 나타난 사람이
    똑 같이 생긴 이민형(배용준)
    사고로 기억상실로 다시 이민형으로 짜잔 하고 나타났는데 최지우는 고등때 잠깐 사귄사인데 너무너무 잊지 못하고 구구절절하네요..

  • 6. 1인2역
    '22.4.10 2:01 PM (211.227.xxx.118)

    배용준이 1인2역이에요.
    강 준상. 이 민형

  • 7. 날씨좋다
    '22.4.10 2:05 PM (175.192.xxx.113)

    7회면 아즉 멀었나요…ㅎㅎ
    눈내리는 용평리조트 그립네요..
    음악도 좋고 배우들 풋풋한 모습도 좋긴 좋네요^^
    휴대폰보니 세월을 실감하네요..

  • 8. ...
    '22.4.10 2:05 PM (211.227.xxx.118)

    잠깐이지만 서로를 이해해주죠
    아버지 찾아 춘천왔다는 이야기.
    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
    살아만 계셔도 좋다는 이야기등등.
    친구에게 못 털어놓은 이야기를 유진이랑 준상이는 둘이서만 하잖아요.

  • 9. ㅇㅇ
    '22.4.10 2:06 PM (175.207.xxx.116)

    민형이와 준상이는 동일 인물인데
    기억상실이라는 거죠?
    나중에 기억을 찾나요?

    송옥숙이 나왔던 거 같은데
    무슨 역할이었나요
    이상하게 송옥숙이 인상에 남아요

  • 10. ㅋㅋ
    '22.4.10 2:06 PM (223.62.xxx.113)

    듄상아 발음 생각나요

  • 11. 세월이 흐르고
    '22.4.10 2:10 PM (175.210.xxx.71) - 삭제된댓글

    시대도 변해서 그렇지..
    그나이에 그세대들 그리고 지금은 조금은 할머니가 되어있을
    그 나이때는 열광 했어요..

  • 12. ...
    '22.4.10 2:10 PM (211.227.xxx.118)

    송옥숙은 준상이 어머니역.피아니스트.
    준상이 사고로 미국 데리고 가서 이 민형으로 만들어버리죠.. 교통사고 났을때 기억을 바꿔버리는거죠
    나중이야기는 지금 보시는분 계셔서 스포되지만 비싼 댓가 치루고 기억 찾고 유지해요

  • 13. 날씨좋다
    '22.4.10 2:12 PM (175.192.xxx.113)

    친구들은 준상이가 왜 죽은걸로 알고있나요?
    이름도 강준상에서 이민형으로 왜 바꿨는지..
    세상어디에도 저렇게 똑 같이 닮은 사람이 있는건 불가능한일 아닌가요..
    일란성 쌍둥이가 아닌이상..
    아..드라마지…
    배용준은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도 머플러는 꼭 두르고 나오네요^^

  • 14. ...
    '22.4.10 2:15 PM (211.227.xxx.118)

    교통사고 크게 나서 다 죽었을거라고 생각한거에요
    확인은 아무도 못했으니..
    바꾼 이유는 어머니가 춘천에서의 일을 모르게 하고 싶어서죠..춘천에 간 이유가 아버지 찾으러 갔으니..
    아버지가 누군지 눈치챘어요

  • 15. sei
    '22.4.10 2:17 PM (221.138.xxx.231)

    대만친구가 있었는데..
    배용준이 대만(더운나라)에 갈 때도 머플러 꼭 둘렀다고 ㅋㅋㅋㅋㅋㅋ

  • 16. ..
    '22.4.10 2:19 PM (221.139.xxx.40)

    아..겨울연가..

  • 17. 날씨좋다
    '22.4.10 2:24 PM (175.192.xxx.113)

    검색해보니 2002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영한..
    딱 20년 전이네요~와아…

  • 18. ...
    '22.4.10 2:28 PM (211.227.xxx.118)

    윗님 .대만 방문 사진 지금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머플러 없구요 상큼한 셔츠차림이 더 많아요

  • 19. 귀족적
    '22.4.10 2:45 PM (123.254.xxx.105)

    지금 생각해도 배용준 외모(뭔가 다른 매력)의 배우는 없는 거 같아요.
    일본 아줌마들, 배용준 보러 우리나라에 많이 왔어요.
    당시 기자가 일본 아줌마에게 배용준이 왜 좋냐고 물어보니 귀족적인 외모라 좋대요.
    지금은 bts에 열광하는 외국인을 많이 봐서 담담하지만
    그 당시에 배용준이 일본 하네다 공항에 내렸을 때 5~6천도 더 넘는 사람(거의 아줌마) 때문에 공항이 마비될 정도여서 많이 놀랐어요.
    일본이 한국인에 대해 저렇게 열광하는것을 처음 봐서, 저는 신기함을 넘어 충격이었어요.
    현빈도 코로나만 아니면 사랑의 불시착 때문에 일본에 가면 엄청 환영방았을 거예요.
    배용준보다 더할 것 같지는 않지만....

  • 20. ㅡㅡ
    '22.4.10 2:57 PM (1.232.xxx.65)

    작가 사노요코가 상혁이 스토커라고.ㅎㅎ
    욘사마는 겨드랑이에 날개라도 있는건지
    여주가 위기에 처하거나
    욘사마를 필요로하는 순간 바로 날아온다고.ㅎ
    스토커는 집념이 대단해 끝까지 여주를 놓지못하고
    욘사마랑 여주랑 끌어안고 있으면 숨어서 노려보고 있다고.ㅎㅎ
    이분 남이섬까지 왔다가셨죠.
    암투병 기간을 겨울연가보며 견디고
    한류에 빠져 지냈다고해요.

    제 개인적 감상은 그냥 기괴한드라마.ㅡ.ㅡ

  • 21. 고구마
    '22.4.10 2:59 PM (112.154.xxx.39)

    이드라마 방송됐을때 너무 재미없고 지루하고 최지우 혀짧은 발음 배용준 머플러 싫어서 전 상도 봤어요
    상도 진짜 재미 있었는데 화제는 겨울연가 때문에 밀렸었죠

  • 22. 날씨좋다
    '22.4.10 3:07 PM (175.192.xxx.113)

    배용준 최지우 주요장면에서 상혁이 째려보고 있다 갑자기 튀어나오고..
    배용준이 중요한말 하려고 하면 또 짠 하고 상혁이..
    배용준은 시도때도 없이 최지우 어려울때 짠~~
    최지우는 싫다좋다 의사표현을 안하네요.
    상혁이가 직진하는데도 상혁아 상혁아…하고 또 끌려다니고…

  • 23. ㅋㅋㅋ
    '22.4.10 3:08 PM (175.223.xxx.66)

    요약 굳이네요.

  • 24. ㅋㅋㅋㅋ
    '22.4.10 3:26 PM (123.212.xxx.149)

    전 그 시절 볼때도 속터져서 못보겠더라구오 ㅎㅎㅎㅎ

  • 25. 그러고보니
    '22.4.10 3:41 PM (211.245.xxx.178)

    저도 상도봤군요.
    근데 상도도 당시 인기 많지않았나요? 상도도 꽤 핫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26. ㅇㅇ
    '22.4.10 4:06 PM (121.162.xxx.248)

    저도 상도 봤어요
    겨울연가는 당시에도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연애를
    하는지라 지루했어요
    신세대형 연애가 인기이던 시절인데 너무 구닥다리라

    상도를 당시에 재미있게 봤는데 얼마전 다시 보니
    여전히 재미있던데요
    김현주가 연기 미모 다 볼만하구요

  • 27. 저도
    '22.4.10 4:20 PM (113.10.xxx.35)

    사노 요코 책 봤는데
    한술 더 떠서 한국사람도 스토커같다고 해서 확 깼어요
    과거사 사과했는데 하고하고 또 하라고 한다고 @@

  • 28. 하하하
    '22.4.10 6:02 PM (39.118.xxx.118)

    드라마 한편 맛있게 잘봤어요.여러분들 덕분에.
    전 겨울연가 제대로 한번도 안봤는데 짤이니,각종 패러디니 해서 준상이 목도리 엄청 본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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