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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별하더니 애들에게 효도강요하는 딩크 고모

.... 조회수 : 10,238
작성일 : 2022-04-10 10:05:06
애들 큰고모 평생 딩크로 재미지게 살다 작년에
사별하고 부쩍 우리집에 방문하는 횟수도 늘고
가끔 애들 밥사준다는 핑계로 만나서
나중에 나는 의지할게 니들밖에 없다
어쩐다 하며 되도않는 효도를 강요하더라구요
거기에 은근히 부모자식사이에
묘하게 사이 갈라놓고
본인과 더 요즘 친하고 무슨 비밀같은거
공유한다는 듯한 뉘앙스까지 풍기구요

정작
부모인 우리는 애들에게 손톱만큼 의지 할 생각없이
오히려 결혼시키고 살집 전세라도
마련해주려고 뼈골 빠지는데

저번에는 자기가 외롭고 해서
우리동네 원룸이라도 이사올까 하는 쉰소리 하던데

어떻게 쳐낼까요
애들 용돈한번 뭐하나 평생 도와준적
물론 단한번도 없구요
분가할때 돌아가실때
많지도 않지만
재산 딱딱 반반씩 나눠서 받았구요

여태 골프니 여행이니 다니느라
노후대비도 거의 안되있는 상태로 알고있어요
제발 산악회라도 가서 새살림 차리라고 해주고 싶은데
그럴 외모 재능이었으면
벌써 했을거니 그런 추천은 사양할게요



IP : 38.75.xxx.1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0 10:07 AM (122.35.xxx.53)

    이사올거에요 경험담이고요
    싫다고 얘기못하면 이사가는게 답이고요

  • 2. ㅁㅁ
    '22.4.10 10:07 AM (162.210.xxx.35) - 삭제된댓글

    적당히 거리 두고 연락 안 받든가 해야죠
    사실 이럴 때는 조카들에게 물려줄 돈 좀 있고 자식 없는 고모라면 조카들에게 환영받는데
    본인 노후도 안 된 고모는 조카들에게 짐이죠

  • 3. 영통
    '22.4.10 10:07 AM (106.101.xxx.97)

    위 얘기를 님 아이들에게 하면 되죠
    고모 실체와 위험성을 인지시키기

  • 4. 동글이
    '22.4.10 10:07 AM (211.248.xxx.189)

    애들한테도 연락 받지 말라하시고 님도 연락 끊으세요

  • 5. ..
    '22.4.10 10:08 AM (218.50.xxx.219)

    애들은 고모 대하는 태도가 어떤가요?

  • 6. 99999
    '22.4.10 10:09 AM (211.58.xxx.161)

    큰시누 나이가몇인데요?
    큰시누라하는거보니 작은시누도있는듯한데 거기에 앵기라하세요

  • 7. 그럴 외모 재능
    '22.4.10 10:09 AM (1.238.xxx.39)

    아니더라도 제발 산악회 가서 새살림 차리라고 부담스럽고 짐스럽다고 말하세요.
    팩폭을 해줘야죠.

  • 8.
    '22.4.10 10:10 AM (122.35.xxx.53)

    애들때문에 오는거에요
    차단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 9. ..
    '22.4.10 10:10 AM (218.39.xxx.153)

    남편은 뭐라 하는가요?
    애들은 지켜 줘야죠

  • 10. ...
    '22.4.10 10:1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애들이 고모 안챙겨요ㅋㅋㅋ
    그러니 애들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님부부한테 자기 케어하라 던질까봐 걱정이죠.

    거리 두고 선넘으면 딱 지적하세요. 어물어물하면 딱 붙을 타입.

  • 11. ..
    '22.4.10 10:12 AM (121.168.xxx.69)

    어차피 애들이 고모 안챙겨요ㅋㅋㅋ222

    자기 부모도 안챙기는 세상에 무슨 고모챙깁니까
    만나는게 싫으시면 팩폭하세요

  • 12. ..
    '22.4.10 10:13 AM (223.38.xxx.45)

    여직 선 넘을때 뭐하셨어요?

  • 13. 00
    '22.4.10 10:15 AM (67.183.xxx.253)

    ㅋㅋ 그 고모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하네요. 자기부모도 언챙기는데 요즘 애들 누가 고모니 이모니 챙기나요? 님 자식들이 고모님에게 효도할 일 절대 없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고, 님이나 고모님 적당한 거리 두세요. 부모자식간에도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봅인데 한다리 건너 고모가 뭐라고 효도를 강요해요? 요즘 부모도 자식들한테 혀도 기대도 안하는데 진짜 착각도 유분수지

  • 14. cls
    '22.4.10 10:15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애들이 고모 안챙겨요ㅋㅋㅋ 3333333

  • 15. 듣는데서
    '22.4.10 10:15 AM (203.128.xxx.90)

    그런소리하면 애들 부담스럽다고 하지 말라고 하세요
    한번은 말을 하셔야 할듯 해요
    아이들 크면 내부모도 부담스러운 법인데 무슨
    이모고모인가요....

    이제부턴 홀로서기 하셔야 하니 건강잘 챙기게 운동모임에라도 나가라고 하세요
    내몸아프면 부모형제 아무소용없다고

  • 16. ㅇㅇ
    '22.4.10 10:1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위에그대로 본인한테 말하세요
    그리고 찾아와도 챙겨주고 그런거 하지말고요
    애들은 걱정ㄴㄴ
    밥이라도 사줘야 만나주지
    입으로만 하면 애들도 다압니다
    애들이 몇살인데요
    사준기면 좀못만나게 하시고
    성인이면 걍 냅두세요

  • 17. 용돈
    '22.4.10 10:17 AM (14.52.xxx.80)

    한 번 안준 고모가 뭐가 무서워서 글까지 올려요?
    저라면 쳐다도 안볼듯

  • 18. ...
    '22.4.10 10:18 AM (38.75.xxx.15)

    아니요 사별전까지는
    용돈한번 선물한번 없이 여태 그러다 요즘에
    밥몇번
    사춘기 애들치곤 그래도 몇푼되는 돈
    몇번 준 모양이더라구요

  • 19. hap
    '22.4.10 10:18 AM (110.70.xxx.56)

    아이고 나도 미혼 고모지만
    왜 부모 있는 조카에게
    자기노후를?
    그거 자기 딩크에 대한
    책임져야죠.

    애들에게 한날 불러 찬찬히
    얘기하세요.
    판단은 니네가 하라하고요.

  • 20. ...
    '22.4.10 10:20 AM (38.75.xxx.15)

    효도 가스라이팅보다
    오히려 은근슬쩍 부모사이간의 이간질이라고 해야하나?
    맞벌이라 애들 학원돌리는데
    당연히 애들입장에서 학원가기 힘들고
    놀고싶고 그러니

    애들에게 공부하기싫음 하지 말라는
    헛소리를 하거나
    한창 공부해야하는데
    놀러가자느니
    바람넣고 그러는거요

  • 21. ㅇㅇ
    '22.4.10 10:21 AM (106.102.xxx.65)

    고모죽으면 재산은 원글 애들한테 준다하나요?
    그런것도 아니면... 뭐 줄거있는 사람처럼 구는 고모태도도 , 애들 부담스럽게 뭔소리냐 한마디 안한 원글태도도 이해안가는데

  • 22. ..
    '22.4.10 10:21 A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그고모가 재산 많았으면 애들한테 친근하게 잘하라고 교육시켰겠죠?

    어차피 애들이 고모 안챙겨요55

  • 23. 1111
    '22.4.10 10:22 AM (121.138.xxx.95)

    나는 대놓고 말했어요.애들한테 의지하지 말라고

  • 24. 애들 만나서
    '22.4.10 10:23 AM (221.139.xxx.89)

    요즘은 용돈 주고 밥 사준다면서요.
    그냥 심심하고 외로우니까 조카들 보러 오는 거겠죠.
    요즘 애들 영악해요.
    지들에게 부담 주면 부모도 안 봐요. 걱정 마세요.

  • 25. 1111
    '22.4.10 10:24 AM (121.138.xxx.95)

    너 노후 너가 알아서 하라고..제동생이니까 그렇게 말했지만요

  • 26. 자주자주
    '22.4.10 10:26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대놓고 얘기하세요. 훈계하듯이...
    여기저기 기웃 거리지 말고 형님 인생에 집중하면서 살라구요
    그게 노후준비라구요

  • 27. ㅇㅇ
    '22.4.10 10:30 AM (49.175.xxx.63)

    결혼하면 지자식 챙기고, 양가부모 챙기기도 솔직히 벅차지 않나요 돈몇푼 준다고 고모까지 챙기게 될까요

  • 28. 애들이
    '22.4.10 10:30 AM (119.71.xxx.160)

    고모 좋아할 수 밖에 없겠네요

    원글님은 그게 신경쓰이는 듯

    애들이 고모 싫어하면 이런글 쓸 필요도 없겠죠

  • 29. ㅎㅎ
    '22.4.10 10:33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은 좀 몰라도 다크면 어차피 안챙겨요 777
    오히려.부담스러워하지.

  • 30. ...
    '22.4.10 10:35 AM (38.75.xxx.15)

    애들입장에서는 듣기좋은 소리를 골라하죠
    정작 애들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그와중에 부모자식 사이 갈라놓는건 덤이고

  • 31. ㅡㅡ
    '22.4.10 10:38 AM (115.139.xxx.139)

    물려줄 자산이라도 있어야 챙기지
    부모도 안거두는 마당에 애들이 고모를 챙기겠어요.
    적당히 거리두세요~~

  • 32. ..
    '22.4.10 10:39 A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 사이를 이간질한다는 데서부터 out입니다.
    왠 되도않는 공작질을.
    차갑게 선긋고 자녀들한테도 고모랑 거리두라고 하세요.

  • 33. ㅇㅇ
    '22.4.10 10:40 AM (14.38.xxx.228)

    얄밉네요
    노후 준비나 잘 해 둘 것이지
    누울 자리인가 간보기 중

  • 34. .....
    '22.4.10 10:47 AM (222.234.xxx.41)

    그냥 생각없는 고모일뿐
    뭐 이간질 이런건 아닌거같네요.
    애들 공부하기 싫은거에 애들편 들어주는 말이야 뭐
    다른 어른들도 많이하는말...
    물려줄게많는 고모면 님이먼저 고모에게 잘하라 했겠죠

  • 35. ...
    '22.4.10 10:50 AM (39.117.xxx.84)

    어차피 애들이 고모든, 이모든 안챙겨요ㅋㅋㅋ
    그러니 애들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님부부한테 자기 케어하라 던질까봐 걱정이죠.
    88888888

  • 36. ,,,
    '22.4.10 10:52 AM (118.235.xxx.200)

    자기 부모도 안 챙기는 세상에서 폭이나 고모를 챙기겠어요 그냥 멀리하세요 저라면 신경 끌 듯

  • 37. ...
    '22.4.10 10:56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누에게 다금하게 이야기하세요.
    우리 애들에게 물려줄 재산 얼마냐고.
    우리 애들에게 빌붙을 생각마시고 고모인생이나 제대로 살라고.
    애들 공부 안하고 제대로 직업도 못갖길 바라는 거냐고.
    억지로라도 공부시켜야 하는 애들에게 왜 바람 넣냐고.

    애들에게도 꾸준히 고모의 실체를 알려주시고요.

    못된 시누에게 착한 사람되려고 하지말고 제대로 사실대로 이야기해주세요.

  • 38. . . . .
    '22.4.10 11:0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고3 대입상담 학교 오고, 졸업식, 입학식챙겨준 혼자사는 고모 있어요. 고모가 워낙 절..자식처럼 생각하지만,저는 뭐..그닥ㅡㅡ;;; 어버이날, 고모생신은 엄마가 연락와요. 고모 챙기라고.
    고모가 암만 잘해줘도, 부모 다음이고요, 중딩은 모르겠지만, 고딩만되도...시험 기간에PC방 가자는친구/놀자는친구..좋은친구 아닌거 알아요. 잠시 용돈주고, 밥사준다고..고모 좋아하지 않아요.맞벌이 엄마 고생하는 거 다들 압니다.

  • 39. ..
    '22.4.10 11:06 AM (125.178.xxx.184)

    원글이는 본인 자식을 바보천치로 보고있네요 ㅎ 저 고모 노후대비안되어있다면 아이들이 더 잘 알텐데 ㅋㅋ

  • 40. ㅁㅊ ㅉㅉ
    '22.4.10 11:20 AM (73.86.xxx.42)

    아이고 나도 미혼 고모지만
    왜 부모 있는 조카에게
    자기노후를?
    그거 자기 딩크에 대한
    책임져야죠.222222222

  • 41. ...
    '22.4.10 11: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용돈 안주고 놀러가자고 꼬시고 요런 자잘한 이유 자꾸 대는데 그건 핑계구요
    돈 없고 치닥거리만 남은 사람이 앵기니까 싫은거에요
    저런다고 챙기는게 아닌데 고모가 모지라고 어리석네요
    요즘 애들 돈 없는 사람 싫어해요

  • 42. ...
    '22.4.10 11:5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용돈 안주고 놀러가자고 꼬시고 요런 자잘한 이유 자꾸 대며 싫다는데 그건 핑계구요
    돈 없고 치닥거리만 남은 사람이 앵기니까 싫은거에요
    저런다고 챙기는게 아닌데 고모가 모지라고 어리석네요
    요즘 애들 돈 없는 사람 싫어해요

  • 43. ...
    '22.4.10 11:5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용돈 안주고 놀러가자고 꼬시고 요런 자잘한 이유 자꾸 대며 싫다는데 그건 핑계구요
    돈 없고 치닥거리만 남은 사람이 앵기니까 싫은거에요
    저런다고 챙기는게 아닌데 고모가 모지라고 어리석네요
    저렇게 모지라니 다 쓰고 산거겠지만요
    요즘 애들 돈 없는 사람 싫어해요

  • 44. ....
    '22.4.10 11:5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용돈 안주고 놀러가자고 꼬시고 요런 자잘한 이유 자꾸 대며 싫다는데 그건 핑계구요
    돈 없고 치닥거리만 남은 사람이 앵기니까 싫은거에요
    저런다고 챙기는게 아닌데 고모가 모지라고 어리석네요
    저렇게 모지라니 생각없이 폼생폼사로 쓰고 산거겠지만요
    요즘 애들 돈 없는 사람 싫어해요

  • 45. ...
    '22.4.10 12: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용돈 안주고 놀러가자고 꼬시고 요런 자잘한 이유 자꾸 대며 싫다는데 그건 핑계구요
    돈 없고 치닥거리만 남은 사람이 붙어 저러니까 싫은거에요
    저런다고 챙기는게 아닌데 고모가 모지라고 어리석네요
    저렇게 모지라니 생각없이 폼생폼사로 쓰고 산거겠지만요
    요즘 애들 돈 없는 사람 싫어해요

  • 46. ...
    '22.4.10 12:01 PM (1.237.xxx.189)

    용돈 안주고 놀러가자고 꼬시고 요런 자잘한 이유 자꾸 대며 싫다는데 그건 핑계구요
    돈 없고 치닥거리만 남은 사람이 붙어 저러니까 싫은거에요
    저런다고 챙기는게 아닌데 고모가 모지라고 어리석네요
    저렇게 모지라니 생각없이 폼생폼사로 쓰고 산거겠지만요
    요즘 애들 돈 없는 사람 싫어하고 얼마나 잘 아는데요

  • 47. ....
    '22.4.10 12:02 PM (122.35.xxx.86)

    그 고모가 바보네요
    요새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누가 고모를 챙긴다고....
    물려줄 재산이나 많으면 혹시 모를까

  • 48. ..
    '22.4.10 12:50 PM (106.101.xxx.95)

    걱정안해도 애들이 좋은것만 취하고 본인들 신경쓰는 일 안해요.

  • 49. 뭔 걱정
    '22.4.10 4:07 PM (211.206.xxx.180)

    요즘 애들 제 부모에게도 안하니 걱정마요.
    고모는 노후 조금이라도 챙길 돈 스스로 터는 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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