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이나 매장에 쉬는 시간이나 끝나고 둘러보고
테스트하거나 매 보거나 음식을 사거나 했는데요.
며칠 뒤 직원 공간에서나 근무복 입은걸로나 봐서
제가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인거 알았거든요.
다시 옷 보러 갔을때 직원이세요? 그러고요.
화장품 테스트하고 사고 왔는데요, 직원 공간에서
제가 물건산 직원이 웃고 친절한 그 사람이 아닌
멸시(?)같은 무표정으로 훑어보더라구요.
향수테스트도 저는 안주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인거 알고는 물건 살때 친절한
그 모습이 아닌 무표정으로 쳐다보고요.
직원은 고객, 손님 아닌가요?
백화점 다녀보신분들 말씀 듣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 일해보신분들 있나요?
.....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2-04-10 09:54:04
IP : 114.108.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원
'22.4.10 9:59 AM (118.223.xxx.159)다 그러겠어요?그 직원 인성이 그런거죠...
2. ...
'22.4.10 10:09 AM (124.5.xxx.184)직원들 급여 빤하니
그 돈 벌어서 이거 사겠어? 싶은가보죠
그냥 그런 사람인보다 하면되지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쓰면
피곤해서 어찌 살아요3. 보통 직원끼리
'22.4.10 10:13 AM (1.238.xxx.39)더 챙겨주지 않나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거죠.
그냥 그런 사람인보다 하면되지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쓰면
피곤해서 어찌 살아요222224. ....
'22.4.10 10:4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백화점 직원이라고 무시하는거죠 너도 같은처지인다 뭐 그런... 그사람도 인성이 좀 그러네요
5. 그런가요?
'22.4.10 11:01 AM (1.224.xxx.168)직원들은 따로 복도같은데 직원 전용코너도 있지 않나요?
서비스 챙겨줬다가 직원들끼리 나눠갖었다 소리 싫었을수도 았지않을까요?6. ,,,
'22.4.10 2:3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직원 쇼핑 하는 전용 시간이 따로 있어요
그 시간 외에 쇼핑하면 관리자가 교육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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