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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향기가 너무 좋은데 계속 즐길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2-04-10 09:34:37
작은 편백가구를 들였더니 향기가 향기가..
머리가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아쉽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약해져요.

전에 편백오일 방향제 샀을때는 달달해서 별로였거든요. 이렇게 시원한 편백향을 계속 즐길 방법이 있을까요
IP : 222.112.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0 9:36 AM (124.5.xxx.184)

    편백나무 베개?

  • 2.
    '22.4.10 9:41 AM (121.167.xxx.120)

    가구는 모르겠고 편백 나무로 벽과 천정 한 집은 스프레이로 일년에 한두번 물 뿌려주면 나무 향이 난다고 들었어요
    가구 구입한 곳에 문의해 보세요

  • 3. ..
    '22.4.10 9:48 AM (222.112.xxx.242)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볼게요

  • 4.
    '22.4.10 9:56 AM (116.34.xxx.41)

    반신욕 욕조 덮개로 편백나무로 만든거 인터넷에서 구매 하여 쓰고 있는데 목욕 할 때마다 은은한 향이 좋네요

  • 5. 시골집
    '22.4.10 10:01 AM (219.248.xxx.53)

    저희 집이 욕실이랑 2층 일부마감을 편백으로 했어요. 이제 막 완공된 집이라 경험은 아니고 시공하신 분이 1년 지나면 물 뿌리면 일시적으로 향이 나고 다시 샌딩 해주면 제대로 향이 난다고 했어요.

  • 6. 찜찜
    '22.4.10 10:01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집에 있던 편백 방향제 버렸어요.
    편백이 주로 일본산이 많다하고.
    원전사고 이후 방사성물질들이 토양과 목재에
    다량 흡수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tv에서 우연히 편백 다루는 목공소가 나왔는데
    사장님이 코피를 자주 흘리신다고 하더라고요.
    검사하고 수입할 것 같긴한데
    안전한지 확신이 안서서요.

  • 7. 찜찜
    '22.4.10 10:03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집에 있던 편백칩 방향제 버렸어요.
    편백이 주로 일본산이 많다하고.
    원전사고 이후 방사성물질들이 토양과 목재에
    다량 흡수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tv에서 우연히 편백 다루는 목공소가 나오는 걸 봤는데
    사장님이 코피를 자주 흘리신다고 하더라고요.
    검사하고 수입할 것 같긴한데
    안전한지 확신이 안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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