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점점 걸린 사람이 늘어나니 곧 내게도 다가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매일 저녁 조금씩 목이 아픈데(목이 약함,
날이 건조하고, 하루 중 말한 시간이 누적돼서 저녁 되면 목 아픈…)
혹시 코로난가,
아까는 재채기를 연달아 했는데
혹시 코로난가…
근데 저 아마 아닐 거예요. 아직은.
방에 딱 들어왔는데 똥냄새가 났거든요. 고양이 똥냄새.
저 왔다고 반갑다고 옆에 두 발 모으고 앉아 있는 고양이 녀석의 꼬리를 들춰서 냄새 맡아 봤어요.
냄새가 조금 나긴 하더군요. 너 화장실 갔다온 지 얼마 안 됐지?
그런 것치고도 계속 나더군요 ㅋㅋ
하… 내 코는 아직 개코군. 어딘가 네가 일을 저질렀읕 거야.
가벽으로 만들어 둔 옷방의 불을 켜니
그렇지, 고양이 끙아가 거기 까꿍, 하고 있네요.
(키우는 분들은 아실 텐데 혹시 모르는 분이 놀라실까 설명하자면
이 깔끔한 녀석들이 아주 가끔!!! 화장실에서 덜 끊고 뛰어나올 때가 있슴다)
마스크 끼고 말하는 상대방의 오늘 저녁 메뉴가 라면이었음을 알아맞히는 저…
아직 후각이 살아 있으니 코로나는 아닌 거겠죠.
아마 그런가 보아요. ㅋㅋㅋㅋㅋ
하
깔끔하게 살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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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로나인가 했는데
에취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2-04-10 02:23:56
IP : 112.146.xxx.2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10 2:34 AM (121.136.xxx.186)ㅋㅋㅋㅋ 냥이 응가냄새 나면 불안하죠 ㅋㅋ 정상적으로 싸면 안나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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