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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요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22-04-09 23:06:41

자신이 너무나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자신이 너무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남들에게 필요이상으로 잘해주고 그러나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보통 어릴때 학대받고 큰 가능성이
높은지요?
IP : 125.191.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
    '22.4.9 11:08 PM (220.117.xxx.61)

    부모에게서 사랑을 못받고
    버림받듯 자란 사람이 그래요
    꼭 그런건 아니에요.

  • 2. 방치해도
    '22.4.9 11:08 PM (123.199.xxx.114)

    그래요..

  • 3.
    '22.4.9 11:11 PM (125.191.xxx.200)

    버림받듯 자란.. 부분에서 이해가 되네요..
    근데 어릴때 그런 그 부모에게 분노보다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더 클까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요..

  • 4. ...
    '22.4.9 11:14 PM (117.111.xxx.84)

    사랑 받은 적이 없어서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에요.
    남들 따라하면서 배우면 됩니다.
    이쁘네 잘했네 당차네 이런 소리 스스로 해주면 되요.

  • 5. 방치
    '22.4.9 11:14 PM (112.154.xxx.39)

    어릴때 거의 방치수준
    각자 알아서 크기
    아들 딸 차별 지독하게 했고 집에선 주눅들고 내성적이였는데 밖에선 반대
    학교서는 이상하게 인기많고 친구들 사이 좋았고 샘들이 이뻐해주셨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늘 밖에선 지신감 넘치고 활달하고 긍정적인 사람
    내가 최고 나는 늘 누구에게든 사랑받고 인기많은 사람
    주목받고 뛰어난 사람이란 생각 가지며 살았어요
    부모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에게 사랑 받으면 자존감이 회복되는건지는 모르나 저는 그랬어요

  • 6. 엄마
    '22.4.9 11:16 PM (211.245.xxx.178)

    아버지가 늘 혼냈어요.
    그러다보니 누가 화만 내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나를 혼내는거같고..
    늘 쭈구리로 살았던거같아요.
    이십대까지는 그랬는데 삼십대되면서 좀 뻔뻔해지기로하고 좀 나쁜년되도 괜찮을거같아서 죄책감같은거 안가지려고하면서 좀 벗어났어요.
    내가 못난거 인정하고 내가 부족한 사람이란거 인정하니 좀 편해졌달까요.

  • 7. ,,,,
    '22.4.10 12:02 AM (119.149.xxx.248)

    원글님말 백퍼 맞아요 어릴때 자란환경 경험 기억 아주 중요합니다 나이들어 자존감 회복했다는사람도 기저에 어렸을때 암울함이 앙금처럼 깔려있다가 고난이나 문제생기면 확 살아나요 사실 사람이라는게 어려울때 그사람의 본성이 나타나거든요 여러모로... 어릴때 사랑듬뿍받은사람은 자존감 회복탄력성이 아주 강해요

  • 8. ...
    '22.4.10 12:48 AM (27.35.xxx.147)

    부모에게서 사랑을 못받고
    버림받듯 자란 사람

    사랑 받은 적이 없어서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9.
    '22.4.10 1:09 AM (125.191.xxx.200)

    결국 부모.. 어릴때 영향이 크군요..
    지금이야 아동학대 법도 크고 하지만,
    옛날 부모들 저렇게 하고도 모자라 늙으니 이젠 잊혀지는게
    두려워 신경써주는 척? 하네요..
    하 진짜 못된 부모 같아요..

  • 10. ㅇㅇ
    '22.4.10 6:51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은 아직도 그 기억속에 갇혀 괴롭고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여기선
    나이 40 세 넘으면
    거의 무조건 부모 원망하면 안되는걸로 대동단결. 아니던가요?
    어떤 기억들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데
    너도 이젠 나이 먹을만치 먹었으니
    부모가 어쩌고 언급 금지
    원망 당연히 금지
    너 나이 40 살도 넘었잖아 한심아 ㅉㅉ . 로 취급역시 누구 말마따나 2차가해죠

  • 11. ㅇㅇ
    '22.4.10 6:55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사실 학대당하던 당시엔
    어리기도 하니 사리분별 못하고 나름 사는것도 바쁘니 그렇게 지나갔다가
    오히려 나이가 들면 과거의 기억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나거든요 바로 어제
    당한 일처럼
    나이들어 부모 용서하는거 참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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