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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양의 부산대, 고려대 입학 취소 철회를 요구하는 국내외 교수 연구자 공동성명

시국선언공동성명 조회수 : 4,720
작성일 : 2022-04-09 20:26:46


조민 양의 부산대, 고려대 입학 취소 철회를 요구하는 국내외 교수 연구자 공동성명



지난 4월 5일과 7일 부산대와 고려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양에 대한 입학취소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조민양 대학의 입학취소 조치는 우리나라 대학의 사명감 부재와 정신적 후진성을 선명히 드러내는 한 징표입니다. 그들의 행태는 스스로 가르친 학생에 대한 희대의 '사회적 이지메'를 대학이 오히려 선두에서 방조한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들 대학이 이번의 조처를 위해 적용한 법적, 논리적 근거의 부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기들이 키우고 가르친 제자를 보호하는데 쓰여 져야 할 <대학의 자율권>을 가장 악성적 형태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한 젊은이가 청춘을 바쳐 걸어온 땀과 눈물을 잔혹하게 끝장내는 양 대학의 결정에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임명과 사퇴라는 명백히 정치적인 사건이 배경에 깔려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 많은 시민들이 차가운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양 대학이 내린 이 가혹한 조치는 결국 조민 양의 아버지 조국 전 장관의 검찰개혁 시도에 대한 정치적 공격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과연 조민이 조국의 딸이 아니라면 이 같은 일을 겪을 것인가? 라는 분노어린 개탄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부산대와 고려대의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2019년 7천여 국내외 교수연구자들의 검찰개혁 시국선언을 모태로 태어난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에서 국내외 교수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학의 전·현직 교수 및 겸임교수, 외래교수, 초빙교수, 시간 강사 등 모든 전·현직 강의 경력자, 각종 연구소 및 학술기관의 모든 전·현직 연구자들의 성명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아래 첨부된 구글독 양식을 통하여 ‘조민 양의 부당한 입학취소 처분 철회'를 요구하는 운동에 뜨거운 동참과 권유를 요청드립니다.

부산대의 입학취소결정에 대하여 본안판결 확정일 전까지 그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신청이 접수되었고, 이에 대한 법원의 심문이 4월 15일(다음 주 금요일)에 열립니다.

사안이 시급하므로 이번 주말과 다음 주까지 서명을 받고, 다음 주 금요일 전에 <성명서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김동규교수 페북에서 https://www.facebook.com/dongkyu.kim.566148
p.s)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성명서 전문을 읽어주시고, 주위에 성명 참여 요청을 널리 전파해주시기를 부디 부탁드립니다.






IP : 220.119.xxx.21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9 8:28 PM (222.104.xxx.175)

    조민양 응원합니다!

  • 2. 성명서전문
    '22.4.9 8:29 PM (220.119.xxx.214) - 삭제된댓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J7HZZpDVPZtzE7swOV_TyewP449THlLT19v...

  • 3. 응원해요
    '22.4.9 8:29 PM (121.154.xxx.40)

    세상에 이런일은 없다

  • 4. ..
    '22.4.9 8:30 PM (125.178.xxx.135)

    모처럼 사람 냄새 나는 뉴스네요.
    지성인이라면 이게 맞죠.

  • 5.
    '22.4.9 8:30 PM (49.224.xxx.16)

    감사합니다..

  • 6. ..
    '22.4.9 8:32 PM (211.36.xxx.227)

    감사합니다.

  • 7. **
    '22.4.9 8:33 PM (61.98.xxx.18)

    제가 다 감사하네요TT

  • 8. 국내외
    '22.4.9 8:33 PM (116.123.xxx.207)

    깨어있는 진정한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 9.
    '22.4.9 8:35 PM (122.36.xxx.160)

    지식인의 양심이란게 바로 이런거죠.
    행동해 주신 분들 감사하네요.
    한편으론 고대와 부산대가 자존심 내세워 버틸까봐 걱정되네요.

  • 10. 성명서전문
    '22.4.9 8:36 PM (220.119.xxx.214)

    성명서 전문 : https://forms.gle/Z3erK6Dx5EcuCsrt5

  • 11. 다행이네요
    '22.4.9 8:39 PM (211.106.xxx.111)

    외고에서 우수한 성적에 열심히 학교생활했던데 그 당시 수시제도가 불법이면 전수조사해야죠. 한 사람만 맛보기로 조질게아니라

    더구나 서울대 연구실 사적사용 나베, 허위경력 논문표절 김건희는 어떤 처벌도 없는 이 마당에 코미디죠

  • 12. 동참
    '22.4.9 8:42 PM (123.98.xxx.49) - 삭제된댓글

    했어요. 주위에도 알렸습니다.
    깨어있는 교수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네요.

  • 13. 고맙습니다..
    '22.4.9 8:43 PM (93.160.xxx.130)

    행동해 나서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4. 희망
    '22.4.9 8:44 PM (123.98.xxx.49)

    진정한 교육자들이 더 많은 세상일 거라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 15. ..
    '22.4.9 8:46 PM (118.235.xxx.18)

    진정한 교육자들이 더 많은 세상일 거라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222

  • 16. ㅠㅠ
    '22.4.9 8:48 PM (117.111.xxx.252)

    너무 감사하네요

  • 17. 저도
    '22.4.9 8:50 PM (122.37.xxx.67)

    했습니다 주변에 알리겠습니다

  • 18. 감사합니다
    '22.4.9 8:53 PM (58.92.xxx.119)

    정치 권력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애쓰는 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 19. 레몬빛
    '22.4.9 8:54 PM (121.151.xxx.111)

    검찰개혁에 대한 정치적 공격의 결과물...

  • 20. ㅎㅎ
    '22.4.9 8:56 PM (59.18.xxx.92)

    지지 합니다

  • 21. 감사
    '22.4.9 8:59 PM (221.163.xxx.189) - 삭제된댓글

    바른길을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22.
    '22.4.9 8:59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서명하고 왔습니다. 82가 빠르네요.

    나경원네집 아들은 참나 건드리지도 않드만
    조민만 갈기갈기 찢어발기는 이 정권이 무섭습니다.

  • 23. 제발
    '22.4.9 9:02 PM (180.68.xxx.100)

    판검의 비인간적인 폭주를 멈추게 해주세요.

  • 24. 감사합니다
    '22.4.9 9:08 PM (114.203.xxx.133)

    서명했습니다
    저 역시 대학에 몸 담고 있는 입장에서
    학생을 키우고 지켜내야 하는 것이야말로
    대학의 본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25. .....
    '22.4.9 9:14 PM (180.65.xxx.103)

    조민씨 힘내세요. 사필귀정입니다.
    부디 꿋꿋히 견디고 버티세요. 국민이 있습니다

  • 26. ,,,
    '22.4.9 9:14 PM (14.41.xxx.200)

    서명했습니다.

  • 27. ㅉㅉ
    '22.4.9 9:38 PM (211.251.xxx.171)

    세상에 사필귀정이란 말을 이런 데 쓰다니
    조민 입학 취소가 바로 사필귀정이죠.

    82가 어쩌다 이리 한심하게 되었을까
    남 안 좋은 일에 그래도 예의 지키려는 회원들이 많아서 그냥 보고 있는거지
    주제 넘는 사람들이 무슨 응원이라니 한심.

  • 28.
    '22.4.9 9:4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억울해요

  • 29. 힘내세요
    '22.4.9 9:41 PM (211.214.xxx.19)

    비록 지금 한치앞도 안보이는 어둠속에 있지만 힘내시고 꿋꿋이 벼텨주세요.

    그때 수시로 대학들어갔던 모든 사람 전수조사해야죠.
    잣대를 똑같이 대야죠.

  • 30. 그래도 양심있는
    '22.4.9 9:43 PM (175.209.xxx.111)

    교수들이 계시네요
    썩은 물인 줄만 알았는데...

  • 31.
    '22.4.9 9:46 PM (122.32.xxx.66)

    모든 학생들 전수조사 요청합니다.
    특히 검사 판사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들.

  • 32. ..
    '22.4.9 9:47 PM (219.250.xxx.130)

    교수만 할수있는거죠?
    남편에게 링크 보냈더니 서명한다 했어요

  • 33. ..
    '22.4.9 9:54 PM (211.201.xxx.126)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뭐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어서 마음이 아프고 답답했는데 한줄기 빛이 보이는거 같아요 서명 동참해주신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 34. 감사
    '22.4.9 9:55 PM (1.231.xxx.49)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35. 고맙습니다
    '22.4.9 10:10 PM (122.32.xxx.159)

    이게 상식이죠. 상식 지키기 힘든 세상에서 고맙습니다!

  • 36. .....
    '22.4.9 10:14 PM (116.125.xxx.62)

    오랜만에 양심있는 지식인들의 소리를 들어 기쁩니다.

  • 37. 지성인
    '22.4.9 10:19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깨어있는 지성.
    지지합니다.

  • 38. ㅠㅠ
    '22.4.9 11:24 PM (122.44.xxx.101)

    부디 누구라도 나서서 도와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 부디 일상의 평온함을 깃들게 해주세요

  • 39. Pianiste
    '22.4.10 1:33 AM (1.236.xxx.170)

    저도 하고 주변에 알릴게요. 감사합니다

  • 40. 스마일223
    '22.4.10 10:20 AM (211.244.xxx.113)

    꼭 철회되기를 기원합니다!

  • 41. 에그
    '22.4.10 10:42 AM (110.70.xxx.251)

    본인들 자식들이나 부정하게 당하지 않게 정신차리고 삽시다

  • 42. ㄴㄱㄷ
    '22.4.10 12:22 PM (124.50.xxx.140)

    조민양 지지합니다. 많이 동참해주세요.

  • 43. 저 위에
    '22.4.10 12:27 PM (124.50.xxx.140)

    에그/..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이 나오나요?
    안 그런 세상 만들려고 이러는거잖아요? ㅉㅉㅉ 한심..

  • 44. 진심
    '22.4.10 4:35 PM (153.243.xxx.13)

    조민 씨 경력 학력에 거짓이 없다고 믿고들 계신건가요?
    상세한 판결문이 나온 이 시점에도 설마 조국 부부의 거짓말을 인지못하시는건가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다들 하는데 왜 조민씨만 붙잡고 이러냐....그러면 할 말 없지만
    판결은 그렇게 나올만해서 나온겁니다.
    눈가리고 귀가리는 정보원에서 좀 벗어나서 사태를 좀 더 냉정하게 보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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