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에 치여 죽을 뻔...

ㅠㅠ 조회수 : 7,797
작성일 : 2022-04-09 20:12:06
와 뭔 쌍팔년도 봄나들이에요.
코로나로인해 자중했던 이들 다 뛰쳐 나왔네요.
집이 뚝섬인데 멀리 벚꽃 보러 가기도 꾀병 나서 늦은 점심먹고 서울숲에 벚꽃 보러 갔다가 인파가 엄청 나더군요.
사진찍는데도 스팟이 생겨 줄이 줄이 엄청 길고요.
걷기 운동하러 매일 가지만 오늘처럼 사람 많은건 처음 보네요.
간만에 남편 아들 끌고 치이는 사람들 피해 걷기 운동하고 들어 왔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지레 지친 아들과 남편은 한숨 자고 일어나서 뭘 좀 먹자네여 ㅠㅠ 8시인데... 과일이나 먹고말지 ㅠㅠ
암튼 배고픈 남자들 구제해 주고요.
전 우리들의 블루스과 해방일지 보게요.
노희경작가랑 박해영작가 와우 짜릿해요.
그럼
서브웨이 주문하러 ㅋㅋㅋ


IP : 112.212.xxx.2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실
    '22.4.9 8:13 PM (211.218.xxx.114)

    잠실보댜 더할까요.
    완전 오늘 잠실에 서울인구 반이 다 나온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동네는 텅텅비어있고

  • 2. ㅇㅇ
    '22.4.9 8:15 PM (125.176.xxx.65)

    꽃구경 좋아하는 민족이 2년을 못갔으니 ㅎㅎ

  • 3. 그래서
    '22.4.9 8:15 PM (123.199.xxx.114)

    서울 집값이 비싼가봐요
    지방은 한적해요.

  • 4.
    '22.4.9 8:20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여의도 벚꽃보러 갔는데 윤중로, 한강공원에 사람이 벌떼처럼 모여있어요 진짜 깜놀

  • 5. 오전에 일찍 가니
    '22.4.9 8:22 PM (175.209.xxx.111)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 6. ...
    '22.4.9 8:29 PM (175.223.xxx.134)

    서울 한복판 아파트인데 코로나 이후 가지치기를 안 하고 냅둔 벚나무들이 넘 잘 자라서 길 따라 터널을 이뤘어요. 멀리 안 가고 동네에서 꽃구경을 제대로 했네요.
    작년봄부터 이렇게 벚꽃 터널을 보고나니 저층세대들도 가지치기 하자는 말을 안 하는 거 같아요.

  • 7. ㅋㅋ
    '22.4.9 8:31 PM (223.62.xxx.239)

    올림픽공원도 역대급이었어요

  • 8. ..
    '22.4.9 8:32 PM (125.186.xxx.181)

    이제 코로나 미필자나 조심하죠 필자들은 너무 자유로와 하는 분위기예요.

  • 9. zzz
    '22.4.9 8:34 PM (116.42.xxx.132)

    어제 잠실 에비뉴엘 갔는데 평일인데도 그 핑크곰돌이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내일 잠실에 발을 딛는 순간 난 죽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네요 ㄷㄷㄷ

  • 10. ...
    '22.4.9 8:34 PM (218.53.xxx.129)

    서울숲 꽃구경 유명한지 오래됬죠

  • 11. ..
    '22.4.9 8:38 PM (218.50.xxx.219)

    물건 바꿀게 있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갔다가
    주말에 타임스퀘어가 이리도 한가한건 처음이었어요.
    다들 꽃구경을 나갔나보다 했지요.
    덕분에 한가한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
    (보통 휴점일 전 날에는 미어 터짐)
    텅텅 빈 식당에서 밥도 먹고 왔네요.

  • 12. 노희경
    '22.4.9 8:44 PM (125.178.xxx.135)

    작가 드라마 오늘부터 하나요?
    넷플에서 해줄까요~

  • 13. 여의도 근처
    '22.4.9 9:11 PM (118.33.xxx.116)

    지나다가 역대급 차 막혀서..
    평상시보다 2배이상 걸렸어요
    차들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왔어요

  • 14. 영2
    '22.4.10 12:24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

    불광전벚꽃길에 백지영성시경김연자 등등
    가수들 나오는 공연했는데
    동네주민들
    다 나온듯 발디딜틈이 없더라고요.

  • 15. Oo
    '22.4.10 8:12 A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딸 직장이 이태원이여서
    자정 가까이 마중나갔는데
    코로나 이전 전성기때 처럼
    사람 많았어요
    아이말이 토요일엔 도로에서로 줄지어 걸을 정도로 북적거렸다고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379 11살 딸이랑 친구들 데리고 갈만한곳 좀 부탁드려요^^ 7 .. 2022/04/10 1,247
1326378 황토흙침대 전자파 없나요? 4 모모 2022/04/10 2,549
1326377 (펌) 국민대·숙명여대는 대한민국의 수치 13 밝히자 2022/04/10 2,743
1326376 발목고정수술 3 2022/04/10 969
1326375 마음 다스리는 책 좀 알려주세요 3 .. 2022/04/10 1,084
1326374 카카오 김범수 8천억 대 탈세 의혹에 국세청 "정상 납.. 19 ㄴㅅㄷ 2022/04/10 5,136
1326373 라일락을 키우고싶은데요 2 라일락 2022/04/10 1,563
1326372 수산물 세트 어떤 게 좋으셨어요? 4 .. 2022/04/10 850
1326371 종교가지고 장난질 그만하세요 3 벗꽃 2022/04/10 1,299
1326370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포장 잘하고 가식적이 된다?? 9 .. 2022/04/10 2,730
1326369 부추김치하려는데 매실청이 없어요 5 매실 2022/04/10 1,702
1326368 아이패드 사려는데 종류가 왜이리 많나요? 10 ... 2022/04/10 2,113
1326367 6월에 민주당이 압승할거 같네요. 60 지나다 2022/04/10 4,851
1326366 대게 싸졌다고 많이 사드시나요? 5 ..... 2022/04/10 3,848
1326365 어린이 잡지 3 2022/04/10 613
1326364 가스렌지 딱 20분만 맞출수있는타이머는 없죠? 10 늙은부모 2022/04/10 1,800
1326363 부산에 발목 염좌(?) 통증 잘보는 병원이나 한의원 추천 부탁드.. 4 .... 2022/04/10 2,322
1326362 "두 달만 연체해도 경매 넘어간다" 영끌 주담.. 7 ... 2022/04/10 4,066
1326361 입술꼬리 무표정일땐 축 쳐지는 상.. 보톡스 어떨까요 3 ... 2022/04/10 1,740
1326360 존슨 영국 총리 우크라 방문: 군사지원 약속 4 .. 2022/04/10 778
1326359 사별하더니 애들에게 효도강요하는 딩크 고모 34 .... 2022/04/10 10,347
1326358 검찰개혁에 또 물타기 하는 언론 16 여기에 2022/04/10 1,340
1326357 남양 신제품이 나왔어요 8 신제품 2022/04/10 2,743
1326356 코로나 격리해제 일주일 후 응급실 거부 ㅡ잔기침 3 몰라서요 2022/04/10 2,148
1326355 소배 액팅이 무슨 말인가요? 4 .... 2022/04/10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