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염 걸렸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우유?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2-04-09 15:31:30
피자는 남편과 같이 먹었는데 남편은 안 아파서 아니고
저 혼자 먹은건 유통기한 6일까지로 하루 지난 우유였는데 ( 7일날 마심)
살짝 먹어보니 안 상했길래 마셨거든요.

어제 8일 아침부터 열나고 (37.5도) 메스껍고  복통, 두통, 설사에
온 몸에 힘이 없고 아파서 코로나 검사도 했는데 음성이고

어제부터 아까까지 계속 설사하는걸로 봐서 
결국 장염인거 같아요.

설사약 오전에 먹고 현재 설사는 멈췄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조금 나아진 느낌이에요.

결국 의심되는건 우유뿐인데 유통기한 하루 지난거고
조금 맛 봤을때 괜찮았는데 
그래도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릴수있나요?

평소 장염같은거 걸려본 적 거의 없거든요.
어제부터 아파서 씻지도 못하고 잠만 자고 아무것도 못했네요 ㅠㅠ 


IP : 159.196.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2.4.9 3:37 PM (110.70.xxx.56)

    난 평생 안걸려 라는 부심은
    어리석은 거죠.
    절대 안걸리는 건 없으니까요.
    몸도 나이들고 변해요.

    주말이라 혼자 약 먹은건지 몰라도
    병원 안가는 거 이해 안가요.
    의사가 진단할 일이죠.
    여기다 물은들...
    장님 코끼리다리 잡기도 아니고

    그리고 장염도 종류가 달라요.
    식중독균인지 대장에 궤양이
    있다가 특정 음식에 반응한건지...

    지사제가 치료제는 아니죠.
    그게 멈췄다고 끝이다 말고
    발병원인을 알고서야 의미 있으니
    월요일 증세 보고 병원은 가보세요.
    불과 몇천원이잖아요.

  • 2. ...
    '22.4.9 3:38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장염은 잠복기가 보통 3일이라네요
    3일전후로 의심되는 게 있는 지 생각해보세요
    사람마다 면역력이 달라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혼자만 탈나는 경우도 많아요

  • 3. 저도
    '22.4.9 3:54 PM (58.140.xxx.52)

    그랬는데 결국엔 코로나 사전 증상이었답니다.

  • 4. ..
    '22.4.9 3:59 PM (159.196.xxx.79)

    어제는 장염보다는 감기몸살 증상처럼 느껴져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했는데 음성이었고
    설사가 멈추지 않아서 장염이라고 생각중인데
    코로나 가능성도 아직 있겠군요 .
    장염 잠복기가 3일이나 되는군요. 3일전에 뭐 먹었는지 생각이 잘 안나요. 특별한건 없는거 같은데 ;;

  • 5. ditto
    '22.4.9 4:03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우유랑 피자랑 같이 먹어서 저도 어제 배탈나서 밤새 화장실 들락했어요 기름진 밀가루 음식과 우유.. 이제 이런 음식들을 받아들이기 함든 몸이 된거죠

  • 6. ,,,
    '22.4.9 4:21 PM (121.167.xxx.120)

    우유는 냉장 보관 상태면 유통기한 20일까지 지난 정도는 괜찮대요.
    그 얘기 듣고 자주 우유 사러 가기 귀찮아서 넉넉하게 사서 냉장해 놓고 먹어요.

  • 7. ㅇㅇ
    '22.4.9 4:26 PM (203.243.xxx.56)

    장이 안좋으면
    같은 음식 먹고도 혼자만 두드러기 나고, 장염 걸리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359 검수완박 지지 15 2022/04/10 1,142
1326358 민주당은 뭘 망설이고 있는 건가요? 왜 검찰개혁에 왜 뜸을 들으.. 32 궁금 2022/04/10 2,278
1326357 검수완박하면 대장동 사건은 그냥 묻히죠 67 ㅇㅇ 2022/04/10 2,657
1326356 베스트 사립대글에 덧붙여 취업도 2 ... 2022/04/10 1,441
1326355 포켓몬빵 시작은 누가 한건가요? 11 ... 2022/04/10 3,404
1326354 탐그루즈 인성(feat. 왜국기레기 인성) .. 2022/04/10 2,676
1326353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피니시팩트 브러쉬--추천 좀 해 주실래요~ 8 브러쉬 2022/04/10 1,205
1326352 주변에 꽃구경할 곳 많으세요? 5 2022/04/10 1,766
1326351 만약 소장으로 책을 산다면요 13 벚꽃만발 2022/04/10 2,184
1326350 왓챠 이용중이신 분께 여쭤요 3 2022/04/10 1,080
1326349 내 돈 내고 하는 건강검진 4 건강 2022/04/10 2,172
1326348 등산 하시는 분들요. 6 2022/04/10 2,841
1326347 네이버 해킹이 됐는지.. 2 2022/04/10 2,051
1326346 다 성장해 늦게 쌍거풀 생기신 분요. 6 .. 2022/04/10 2,558
1326345 흑인교사에게 날마다 바나나 배달 22 ㅇㅇ 2022/04/10 17,745
1326344 맘카페 얘기 들으니 생각나는데 9 ㅇㅇ 2022/04/10 3,191
1326343 코로나 걸렸는데 추웠다 더웠다하네요 3 2022/04/10 4,950
1326342 포켓몬빵 대란인데... NO 재팬은 무슨..... 33 ,,,, 2022/04/10 3,878
1326341 40넘으니 선보면 다 까이네요 31 ... 2022/04/10 11,154
1326340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 지연수 보니 38 ..... 2022/04/10 22,098
1326339 손흥민 3골!!! 5 우왓 2022/04/10 3,299
1326338 우리 푸들이 3살, 뭘 또 깨 부셔먹고 있어 뺏었더니 제 손을 .. 14 푸들이 2022/04/10 4,593
1326337 혹시 코로나인가 했는데 1 에취 2022/04/10 2,006
1326336 고딩 차승원 멋있네요 4 우리들의 2022/04/10 5,139
1326335 지금 창문 열고 있는데도 더워요 5 2022/04/10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