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증명되냐면 검사가 저지른 사건을 검찰이 재판에 넘기는, 즉 기소율은 5년 간 0.13%였습니다.
전체 1만 1천여건의 사건 가운데 단 14건만 기소됐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전체 사건 중 절반 가까이가 재판에 넘겨지는 것과 대조됩니다.
기소율이란 범죄 혐의를 검찰이 재판에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잖아요
이래서 검찰개혁이 절실합니다.
검사 가족까지 하면 0.013%일듯애요
검사와 검사가족의 전과 0인 비결이죠
검사와 검사가족의 전과 0인 비결이죠222222
검찰들 일 많다고 징징대며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보면서
표창장 하나로 100군데 압수수색은
잘도 하고, 완전 선택적 수사와 기소를
하는데, 분리시켜야 해요.
한동훈 폰 비번도 못푼다 무혐의 중 검찰.
완전 선택적 수사와 기소를
하는데, 분리시켜야 해요.222222222222222222222222
한동훈 폰 비번도 못풀겠다고 무혐의 주는 검찰.
표창장 하나로 100군데 압수수색은 잘도하고,
완전 선택적 수사와 기소를 하는데,
수사, 기소 분리시켜야 해요.222222222222222222222222
완전 선택적 수사와 기소를
하는데, 분리시켜야 해요.222222222222222222222222
한동훈 폰 비번도 못풀겠다고 무혐의 주는 검찰.
표창장 하나로 100군데 압수수색은 잘도하고,
완전 선택적 수사와 기소를 하는데,
수사, 기소 분리시켜야 해요.222222222222222222222222
민주당은 할수있다.
검찰개혁해야해요.
수사권 기소권 이 같이 있는 나라는 우리 밖에 없는듯
ㅜ ㅜ
민주당 제발요
풀려났죠...
이번엔 민주당 일좀 제대로 합시다!!!!
검찰 선진화 정상화 절대 필요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독점하는 검찰은 없다고 했나요?
0.13%로면 많은거 아닌가요? 저는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죄가 있어도 덮어준것도 포함해야 합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김학의 얼굴을 못알아보는 검찰.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