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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변화를 느낄 때...

50대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2-04-08 14:52:32
52세 남편...
진짜 감성 제로, 이성적인 남자였는데,
작년부터 눈 오면 눈 쌓인 사진, 꽃 피면 꽃 사진을 찍어
톡으로 보내네요ㅋ
오늘도 집콕인 제게 벚꽃 나무 사진을 찍어 보냈네요~
여성호르몬 영향이겠죠?
처음엔 당황스럽더니 이젠 자연스럽네요^^
IP : 223.38.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8 2:5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만큼 아내생각한단뜻이니 좋은변화네요

  • 2. ..
    '22.4.8 2:54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벚꽃이 활짝펴서 집앞에만 나가도 좋네요

  • 3. ㅡㅡ
    '22.4.8 3:00 PM (223.38.xxx.7)

    그쵸~ 좋은 변화죠
    예전엔 드라마도 저 혼자 봤는데
    요즘은 가끔이지만 같이 보며 내용도 묻네요
    좀 여성스러워지니 좀 통하네요^^

  • 4. ..
    '22.4.8 3:10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드라마보며 눈물은 안흘리나요

  • 5. 인내
    '22.4.8 3:22 PM (223.38.xxx.7)

    글고보니 눈물 흘리는걸 본 적은 없네요...
    첫 애 출산 때 눈물 고인건 봤는데...

    우여곡절 이혼 하네마네 하며 지나온 세월
    여성호르몬 생길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요^^;

  • 6. 조심
    '22.4.8 3:49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좀 더 지나면 드라마보다 공감해서 눈물 보여요.
    그러다가 기복씨가 돼요. 감정기복이 그냥…
    예쁘다 예쁘다 칭찬 많이 하고 잘 키우세요.

  • 7.
    '22.4.8 6:09 PM (223.38.xxx.7)

    기복씨 되면 넘 미울 것 같은데
    칭찬모드로 가야는군요^^;

  • 8. 저희도
    '22.4.8 10:09 PM (122.35.xxx.120)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에 같이 들어오다 단지내 피어있는 벗꽃을 보며 한참을 서서 보더라구요. 실은 멀리서 살다오느라 10년만에 보는 벗꽃이긴했어요
    이렇게나 벗꽃이 이쁜거였냐고 묻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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