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 크다

[펑펑]

  청와대 국방부 이전과 건설에 4조

  우크라이나에 1조 2천억(유럽 27개국이 1조를 지원하는데 우리 혼자서 1조 2천억 지원)

  당선 한 달만에 몇 조를 지출 결정하는 건지..

  

  너무 단위가 커서 이상해요.

  당선인이 아직 취임도 하기 전에 이렇게 돈을 쓰면 취임후 어떤 일을 벌릴 지 무섭네요.

  4대강 재개 이야기도 나오고 원전 건설은 사실상 확정적이고..

  이 돈을 쓰는 용도와 액수를 누가 감시할 수 있을까...

  문정부 세금 펑펑 쓴다고 걱정하던 사람들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밥에]

극대노 했던 사람들은 이런 거액 세금 지출건에는 관대하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실감]

아직 실감이 안나는 것이겠죠.

코로나 생활지원금 전국민 안준다고 난리피우던 사람들
또 전부 준다고 하면 쓸데없는데에 돈 쓴다고 난리이던 사람들..

[식물대통령]

이니라고 존재감 보여주기????

[ᆢ]

초밥 쇠고기 최저임금 밖에 모르죠~
1조 2조~~~주가조작~~~~알겠어요
무직 전업주부 노인들이~~

[근데]

왜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많이 주나요??
미국이 그러라고 했나요??
미국한테 잘 보이려구???

[에효]

2찍들은 저리 돈을 펑펑 쓰는지도 모를걸요?
ㅁㅊ
저 돈 다 세금인데
얼마나 쥐어짜내려고 저 지**인지..

[자기 돈 아니라고]

인심쓰고 인기 얻으려고 별 ...
자기 가족보다 남에게 잘 보일려는 사람들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