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 예우 19억 받은 분이 만원 최저시급이 과하시다네요
1. 굥구 147억
'22.4.8 1:01 PM (1.234.xxx.55)경향신문
[단독]한덕수 주택 임대 후 한국시장 진출 날개 단 ‘AT&T’···230억대 통신기기 입찰 특혜 논란도
AT&T의 입찰 당시 청와대 통상산업비서관으로 있던 한 지명자는 1994년 6월 상공부 기획관리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12월 상공부가 통상자원부로 개편되면서 통상자원부 통상무역실장에 올라 1996년 12월까지 재임했다. 이 기간에도 AT&T를 둘러싼 특혜 의혹은 계속됐다. 1995년 한·미통신협상에서 한국 정부는 AT&T에 한해 신형 전화교환기의 인증절차 간소화를 허용하면서 ‘통신주권 침해’ 논란도 일었다. 통신장비의 품질 인증은 통상 1년의 검사 기간이 필요한데 AT&T에 대해서만 석 달 내 기능테스트만 거치면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는 1995년 3월26일자 사설에서 “이번에도 정부는 양보심을 발휘해서 미국업체에 특혜를 베풀었다”며 “이번 통신협상 결과는 정부가 우리의 통신주권을 위태롭게 하는 선까지 양보했다는 뒷얘기를 들을 만하다”고 비판했다.2. 굥구 147억
'22.4.8 1:02 PM (1.234.xxx.55)저 인간 얼마나 AT&T에 특혜를 많이 줬으면 한국경제같은 ㅆㄹㄱ 신문이 저런 사설을 썼을까 싶네요
여하튼 윤썩열 옆에 이제부터 우리나라 구린내 순위권 우글우글 모일 듯 하네요 유유상종3. 총리
'22.4.8 1:07 PM (218.38.xxx.12)지명받고 감격해서 말도 엄청 길게 했다죠
기자들에게 모르고 하는 소리라 하고 유럽을 구라파라 하고 너무 옛날 사람 깉은데4. 그냥
'22.4.8 1:09 PM (124.111.xxx.108)김앤장 로비스트라고 부를렵니다.
5. ㄴㅅ
'22.4.8 1:10 PM (223.38.xxx.56)최저임금 더내리시길 ㅎ ㅎ
6. 빼박
'22.4.8 1:10 PM (221.148.xxx.24)김앤장 로비스트2222222
7. ㄴㅅ
'22.4.8 1:11 PM (223.38.xxx.56)제주위 이대남들 문재인 최저임금한달때 엄청반대하던데요 ㅎ ㅁ
8. ......
'22.4.8 1:28 PM (211.51.xxx.217)자기들은 몇억씩 받으면서 우리는 최저임금도 받으면 안되는가봐요?
9. 지는 19억
'22.4.8 1:37 PM (221.161.xxx.81)받고 개돼지는 만원도 많다..지 손자손녀들 만원하고 관계없는 그룹이겠죠..
10. ㅎㅎ
'22.4.8 1:39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지네는특권 계층이죠
우리는 노비라서 무급으로 부리고 싶은데 만원이나 주려니 피가 거꾸로 솟아봄 ㅋㅋ11. ㅎㅎ
'22.4.8 1:40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지네는 특권 계층이죠
우리는 노비라서 무급으로 부리고 싶은데 만원이나 주려니 피가 거꾸로 솟을 듯 ㅋㅋ12. 싸가지없는
'22.4.8 1:45 PM (14.39.xxx.125)김앤장 로비스트 333333
돈버는 법은 아주 닳고 닳았더만
특권 계층이라 이거지
노예처럼 싸게 돌리고 싶은거지13. 문대통령이
'22.4.8 1:57 PM (175.120.xxx.134)저 사람 중용 안한 이유가 있죠.
머리는 무지 좋은데 X인 사람.14. ...
'22.4.8 2:05 PM (211.39.xxx.147)최저시급 높아지면 나라 어려워진다고 눈물겹게 경제 생각하는 한덕수씨군요.
역시 꼴통보수들의 개인주의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김명신도 현금 50억 보유, 한덕수씨도 현금 50억 보유.
댁들은 참 돈도 많아요15. ..
'22.4.8 2:09 PM (175.223.xxx.159)난 너무 잘나서 몇마디 해주고 수천 수억 받고 가진것 없고 배운 것 없음 시급 팔천도 많다는 거죠 만원 팔천원으로 깎아서 한사람 더 고용해 이삼만원 쥐어주면 참 감지덕지 하겠네요
16. 전관비리
'22.4.8 2:10 PM (118.235.xxx.169)전관비리!!
17. 어디서
'22.4.8 2:12 PM (118.235.xxx.126)자꾸 구닥다리를 데려오는지 ㅠㅠ 걍 김앤장서 돈받으며 여생이나 즐기게 냅두지..이나라를 몇십년 후퇴시키려 작정했네요
18. 아주
'22.4.8 2:32 PM (180.68.xxx.100)못되쳐먹은 것들이죠.
19. 당시 기사에요
'22.4.9 10:18 AM (1.234.xxx.55)경향신문
[단독]한덕수 주택 임대 후 한국시장 진출 날개 단 ‘AT&T’···230억대 통신기기 입찰 특혜 논란도
AT&T의 입찰 당시 청와대 통상산업비서관으로 있던 한 지명자는 1994년 6월 상공부 기획관리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12월 상공부가 통상자원부로 개편되면서 통상자원부 통상무역실장에 올라 1996년 12월까지 재임했다. 이 기간에도 AT&T를 둘러싼 특혜 의혹은 계속됐다. 1995년 한·미통신협상에서 한국 정부는 AT&T에 한해 신형 전화교환기의 인증절차 간소화를 허용하면서 ‘통신주권 침해’ 논란도 일었다. 통신장비의 품질 인증은 통상 1년의 검사 기간이 필요한데 AT&T에 대해서만 석 달 내 기능테스트만 거치면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는 1995년 3월26일자 사설에서 “이번에도 정부는 양보심을 발휘해서 미국업체에 특혜를 베풀었다”며 “이번 통신협상 결과는 정부가 우리의 통신주권을 위태롭게 하는 선까지 양보했다는 뒷얘기를 들을 만하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