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ㅠㅠ
'22.4.7 11:03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치가 떨리네요
2. 유시민님
'22.4.7 11:04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강건하게 이 파도를 헤쳐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3. 필승이
'22.4.7 11:04 PM
(183.102.xxx.119)
원글님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유시민작가님,
뼈마디가 마창나고 피가 끓는 심정
힘내세요
꼭이기세요!
4. 개검개혁
'22.4.7 11:06 PM
(124.49.xxx.78)
유시민작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 편파적인 정의사회
선택적 처벌
걸리면 멸문 명예살인.
대한민국이, 개검과 어용 조중동의 농간으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지 않길 바랍니다.
5. ..
'22.4.7 11:07 PM
(121.136.xxx.186)
뭔 범죄자가 혓바닥이 긴지.
60세 넘었으니 본인 말대로 뇌가 썩었나보네
6. 121.136
'22.4.7 11:08 PM
(223.38.xxx.3)
긴 글 이해가 안 되면 패스하세요.
7. 박범계수사지휘권
'22.4.7 11:08 PM
(58.228.xxx.31)
강진구 “한동훈 핸드폰 해제 솔루션 찾았다…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출처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357
8. 원글님
'22.4.7 11:08 PM
(223.38.xxx.3)
잘 읽었습니다.
9. 제어못하는 권력
'22.4.7 11:10 PM
(61.105.xxx.165)
채널a 이동재기자의 회유와 협박에 굴복하지 않은
이철씨 감사드립니다.
금품을 주었다는 허위증언을 했더라면..ㅠㅠ
언론과 검찰이 손잡으면
아무도 제어못하는 무서운 권력이 된다.
10. 아
'22.4.7 11:14 PM
(116.123.xxx.207)
사법 정의를 위해 일하라고 권력을 준 검찰이
정의를 파괴하는 집단이 된 현실,,,
11. ㅇㅇ
'22.4.7 11:15 PM
(175.117.xxx.46)
사회의 책임있는 스피커가 허위사실 유포나 하고
자신의 싸구려 입에 죄값이나 제대로 받으세요
60넘더니 뇌가 썩어가는지 행보가 실망스럽네요
12. 121'136
'22.4.7 11:15 PM
(119.69.xxx.27)
긴글 이해가 안되면 패스해주세요22222
13. 썩은검찰
'22.4.7 11:16 PM
(175.122.xxx.249)
취임도 하지 않았는데
더러운 칼을 마구 휘두르는구나
14. 고맙습니다
'22.4.7 11:20 PM
(39.125.xxx.27)
덕분에 봤습니다
15. ,...
'22.4.7 11:22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121.136.xxx.186)
뭔 범죄자가 혓바닥이 긴지.
60세 넘었으니 본인 말대로 뇌가
썩었나 보네---------
당신 뇌가 썩은건 모르나봐요?
16. ...
'22.4.7 11:25 PM
(115.139.xxx.139)
한동훈이가 윤석열 정권의 좌충수이자 아킬레스건이 될거란걸 윤석열만 모르는듯.
17. 항소이유서
'22.4.7 11:25 PM
(175.209.xxx.111)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1985년 5월 27일
유 시 민
서울형사지방법원 항소 제5부 재판장님 귀하
------------------------------------------------------
37년전 유시민의 항소이유서가 생각났어요.
원고지 100장에 퇴고 한 번 없이 써내려갔다는...
유시민은 이 시대의 지성이죠.
18. ㅇ
'22.4.7 11:27 PM
(106.102.xxx.43)
통탄할일이네요
최종판결은안나온거죠?
19. 원글님
'22.4.7 11:27 PM
(223.39.xxx.196)
잘 읽었습니다.
121.136.186.는 왜 그러고 살아요?
수준이 처참하네요.
20. ㅡㅡㅡㅡ
'22.4.7 11: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결국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훔쳐봤다는 언급은 입증 못하면서 한동훈 물고 늘어지고 있네요.
21. 세상
'22.4.7 11:28 PM
(218.155.xxx.132)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5월 27일
유 시 민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너무 화나고 마음 아픕니다. ㅠㅠ
22. ㅇㅇ
'22.4.7 11:29 PM
(211.177.xxx.179)
원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게 되었네요
23. ᆢ
'22.4.7 11:29 PM
(106.102.xxx.109)
아무 말이나 나불나불 하더니..ㅉㅉ
그놈의 세치 혀로 혹세무민 하는 자.
24. …
'22.4.7 11:30 PM
(86.147.xxx.71)
너무나도 상식에 기반한 진술이에요.
이걸 검찰말대로 따라준다면 그 판사는 법비입니다.
25. 여유11
'22.4.7 11:31 PM
(14.49.xxx.90)
세치혀라 검찰개혁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첨 하고 충성한 윤석열
그러고선 뒤통수친 사람이 세치혀죠
26. …
'22.4.7 11:32 PM
(86.147.xxx.71)
ㅡㅡㅡㅡ
'22.4.7 11:28 PM (61.98.xxx.233)
결국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훔쳐봤다는 언급은 입증 못하면서 한동훈 물고 늘어지고 있네요.
멍청하고 게으르게 자기가 찾아보지 않았으면서 왜 끼어드나?
결국 한동훈이 소속된 검찰 부서에서 계좌 들여다본거 밝혀졌는데
검찰놈들이 그건 실수라고 둘러댔음.
27. ㅇㅇ
'22.4.7 11:33 PM
(128.1.xxx.138)
121.136...186 범죄자주제에 역겹게 나대는 콜명신이는 괜찮고?
28. ㅇㅇ
'22.4.7 11:33 PM
(91.245.xxx.26)
121는 무슨말인지 독해도 못할걸요 무뇌성 2번찍들 수준이 명신이랑 똑같죠
29. ㆍ
'22.4.7 11:33 PM
(223.39.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해요
덕분에 잘 봤어요.
그리고 82님들
82에 상주하는 뮨파들 그냥 무시하세요
유시민도 이재명라면서
비논리적으로 악악대는게 현실에서도 한 둘이 아니더군요.
이낙연을 후보로 안만들었기 때문에
이재명이 되었어도 윤석열처럼 엉망으로 난리긴 마찬가지일거라고 말하는데, 더는 얘기하기 싫었어요.
무논리에요
증거 조작하고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기획했다고 하며
미쳤어요
30. ㆍ
'22.4.7 11:34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해요
덕분에 잘 봤어요.
그리고 82님들
82에 상주하는 뮨파들 그냥 무시하세요
유시민도 이재명과라면서
비논리적으로 악악대는게 현실에서도 한 둘이 아니더군요.
이낙연을 후보로 안만들었기 때문에
이재명이 되었어도 윤석열처럼 엉망으로 난리긴 마찬가지일거라고 말하는데, 더는 얘기하기 싫었어요.
무논리에요
증거 조작하고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기획했다고 하며
미쳤어요
31. 슬픈 대한민국
'22.4.7 11:39 PM
(211.211.xxx.180)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모지리가 대통령되는 현실을 보면서
검찰과 언론이 손잡으면 나라 말아먹는 거 순간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빨리 움직일줄은 몰랐네요.
바야흐로 검찰공화국의 시작입니다.
답답하고 분해서 그냥 눈물만 나네요.
32. ㅇ
'22.4.7 11:40 PM
(106.102.xxx.43)
유시민이 예측했던대로
폭군정치 시작이네요 ㅜㅜ
33. ㅡㄷ
'22.4.7 11:41 PM
(175.205.xxx.221)
조민, 유시민 보도를 보고
숨 쉬기가 힘들지경이네요.
34. ㄴㅅㄷ
'22.4.7 11:44 PM
(211.209.xxx.26)
하. . 진짜 고퀄이다. . 명문
35. ㅡㅡㅡㅡ
'22.4.7 11: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22.4.7 11:32 PM (86.147.xxx.71)
ㅡㅡㅡㅡ
'22.4.7 11:28 PM (61.98.xxx.233)
결국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훔쳐봤다는 언급은 입증 못하면서 한동훈 물고 늘어지고 있네요.
멍청하고 게으르게 자기가 찾아보지 않았으면서 왜 끼어드나?
결국 한동훈이 소속된 검찰 부서에서 계좌 들여다본거 밝혀졌는데
검찰놈들이 그건 실수라고 둘러댔음.
ㅡㅡㅡㅡ
바보세요?
유시민이 지금 본인입으로 말하고 있잖아요.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훔쳐본거 입증 못했다고.
유시민이 떠든 말이나 제대로 읽어 보세요.
36. 61.98
'22.4.8 12:08 AM
(210.178.xxx.131)
오늘도 오만데 민주당과 유시민 스토킹하면서 싸지르고 사시네요
윤석열 전화여자나 물고 빠세요 홍준표에 붙었다 안철수에 붙었다 윤석열에 붙은 박쥐 61.98님
37. 86.147.xxx.71
'22.4.8 12:10 AM
(98.31.xxx.183)
결국 한동훈이 소속된 검찰 부서에서 계좌 들여다본거 밝혀졌는데 검찰놈들이 그건 실수라고 둘러댔음.
ㅡㅡㅡㅡ
이게 무슨 소리죠? ㅋㅋ 사건 다시 알아보세요.
38. ..
'22.4.8 12:12 A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85년에 썼다던 항소 이유서. 무고한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에 가담한 건으로 재판 받다가 쓴 거 잖아요. 무슨 민주화 운동이라도 하다 잡혀 쓴 건 줄 아나보네
39. ...
'22.4.8 12:18 AM
(110.70.xxx.165)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라니...
40. 생각
'22.4.8 12:31 AM
(211.214.xxx.19)
제 생각에는 그들이 없애버려야 하는 사람이 유시민인것 같아요.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많으니까요.
이 정도로 반대파를 숙청한 정권이 있을까요?
국민이 깨어있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브라질 영화 위기의 민주주의가 자꾸 생각나네요.
41. …
'22.4.8 1:01 AM
(86.147.xxx.71)
61 하고 98 저것들 둘은 윤가놈 대통령되고 나니 지 세상인듯 82를 휘젓고 다니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353
이는 지난해 7월 "금융조사1부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노무현재단의 국민은행 계좌에 대해 금융정보 제공 요청 및 통보유예 요청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한 서울남부지검의 답변을 일거에 180˚ 뒤집는 급반전이다.
요컨대, '2019년 12월에' 금융정보 제공 통보유예를 요청했는지를 묻는 노무현재단 측의 요청에 서울남부지검은 대검찰청의 지시를 받아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라는 단서를 달아 답변했다. 검찰이 계좌조회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라젠 로비의혹과 관련하여’라는 특정한 조건을 달아 조회하지는 않았다고 ‘사기성 답변’을 한 셈이다. 식상해버린 '눈 가리고 아웅' 클리셰를 또한번 우려먹었다.
42. 한동훈은
'22.4.8 1:03 AM
(14.33.xxx.39)
핸폰 비번을 말하라
무고한 사람들 죽이는 살인검찰이 윤석열한동훈 악마팀인가?
43. 210.178 86.147
'22.4.8 1:0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이재명 낙선 일등 공신들인건 알고 계시죠?
계속 그렇게들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44. 147굥구와 창녕
'22.4.8 1:08 AM
(14.33.xxx.39)
121.136
61.98
106.102
98.31
117.111
45. 무섭죠
'22.4.8 1:09 AM
(112.153.xxx.148)
유시민이 제일 무서울겁니다.
사람 잘못 건드렸어요..그리고 저 위에
프락치운운 하는 분. 어쩜 글캐 갖고 댕긴 글이
워딩이 하나도 안달라 그 부분만 떼서 외워 써먹네..
사실 아니라고 판정난 걸 계속 들고와서 써먹네 ㅠㅠ 하긴 엊ㅅ던 일도 만들어붙이는 인간들이니.
46. ㅇ
'22.4.8 1:31 AM
(106.102.xxx.43)
반대파숙청하는게.조선시대인줄. ,
기막힙니다
목도 베겠어요
47. 다케시즘
'22.4.8 2:09 AM
(119.67.xxx.249)
유시민 건드리는 건 검찰 자충수 아닌가요?
뭔가 선 세게 넘은 듯
48. 읽고이해하라
'22.4.8 2:09 AM
(114.205.xxx.84)
60운운 하는 자들은 뇌가 썩었거나 우동사리
49. 느림보토끼
'22.4.8 2:22 AM
(1.236.xxx.222)
원글님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의 얼굴과 말투에서 분노를 느꼈어요
아마 엄혹했던 그시기와 달라진게 없는
자신의 희생을 갈아 넣은 나라가 변한기 없다는
그리고 저열한 자들과 그들에 기생하는 자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는걸
그 표정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나도 슬슬 몸을 풀어야 할것 같은
그런 촉이 오네요
아까운 사람들 지켜줘야 겠어요
그들이 두려워 하는게 바로 그거일꺼고
50. 00
'22.4.8 2:41 AM
(59.7.xxx.226)
정말
검찰공화국이 온거같네요 ㅠ ㅠ
51. lllll
'22.4.8 3:15 AM
(121.174.xxx.114)
뉴스 끊고 사는데
옮겨 주셔서 잘 봤어요
52. ....
'22.4.8 3:54 AM
(86.49.xxx.78)
유시민 작가님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과 함께 있습니다.
53. ㅡㅡ
'22.4.8 5:32 AM
(118.235.xxx.169)
14.33
뭐하는거예요?
54. 117.111
'22.4.8 5:58 AM
(175.209.xxx.111)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08919#cb
55. 여전히
'22.4.8 7:09 AM
(221.151.xxx.199)
벗을 배신한 주둥이만 나불
56. 14.33.xxx.39
'22.4.8 7:45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알바 팀장인가 봄.ㅋㅋㅋ
아이구 무셔라
57. 정말
'22.4.8 8:22 AM
(211.229.xxx.164)
할 말을 없게 만드네요.
응원합니다.
58. 정말
'22.4.8 8:35 AM
(211.229.xxx.164)
다시 읽어도 무슨 잘못을 했는지 유시민작가님이 억울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59. 121
'22.4.8 10:10 AM
(116.122.xxx.232)
같은 사람들은 긴 글 못 읽죠.
못 이해하니 욕하구요
60. 유시민사랑
'22.4.8 1:45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61. 유시민 작가님
'22.4.8 1:50 PM
(61.253.xxx.59)
힘내세요. 가슴이 넘 아프고 화가 나네요.
조국에, 유시민에, 김정숙여사님...
악마같은 것들이 줄줄이 엮어 힘들게 될 분들과 문프님 생각에,
그동안 쌓아온 우리나라 위신을 한순간에 땅바닥에 처박는 것들 생각만으로도 넘 힘든데
당사자들은 어떠실지...
62. ///
'22.4.8 3:38 PM
(49.168.xxx.4)
언론과 검찰이 손을 잡으면 아무도 제어하지 못하는 무서운 권력이 됩니다...
검찰은 제2의 조민양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해 가는 중